[우리민족끼리] 세계에 유일무이한 우리 공화국의 절대병기 20231127
[세계에 유일무이한 우리 공화국의 절대병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리 민족끼리》
http://uriminzokkiri.com
주체112(2023)년 11월 2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리 민족끼리》
《세계에 유일무이한 우리 공화국의 절대병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1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 혼연일체야말로 세계에 유일무이한 절대병기라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세계유일무이의 절대병기!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백승의 무기인 일심단결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우리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세계에 유일무이한 주체조선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
생각할수록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에 대한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어오른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행로에는 빈터우에서 창조와 건설의 마치소리를 높이 울리던 새 조국건설의 나날도 있었고 원자탄을 들고 덤벼드는 침략자들을 보병총으로 물리쳐야 했던 가렬처절한 전화의 년대도 있었다.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재더미우에서 허리띠를 조이며 복구건설을 해야 했던 시련의 시기도 있었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발악적인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혁명의 붉은기를 지켜야 했던 고난의 년대기도 있었다.
때로는 삶과 죽음이 판가름되기도 했고 자주냐 예속이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이 가로놓이기도 했던 그 무수한 고비들을 승리적으로 넘고 헤치며 우리가 오늘에로 올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신뢰심으로 굳건한 불패의 단결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그이께서 구상하시면 그것이 반드시 변혁적실체로 이어진다는 절대의 신념,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서는 우리의 삶과 미래가 있을수 없다는 불변의 철리를 심장속깊이 새긴 우리 인민이다.
지금도 숭엄히 어려온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이 맹약을 지켜 우리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드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이 땅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한달도 못되는 사이에 무려 5차례나 찾으시여 헌신의 자욱을 남기신 문수물놀이장의 가슴뜨거운 사연,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교육, 보건, 편의봉사시설들, 고가다리, 장식구조물 등이 특색있게 조화된 송화거리를 일떠세워주시려 1 000여건에 달하는 살림집설계형성안을 보아주신 사연,
때로는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에서, 또 언제인가는 하늘의 뭇별도 조으는 깊은 밤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새 거리를 안겨주시려 무려 1 630여건에 달하는 형성안을 지도해주신 크나큰 헌신과 로고속에 일떠선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들…
정녕 인민을 위한 헌신을 고생이 아니라 락으로 여기시지 않는다면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이런 눈부신 기적을 창조할수 없다.
하기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에 대한 일편단심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그이를 충심으로 높이 받드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돈이나 물질적재부의 힘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숭고한 믿음과 헌신에 기초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무한대이며 이것으로 하여 우리의 단결력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바로 이 힘으로 력사의 험난한 길을 헤치고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려는것이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맹세이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우리 공화국의 절대병기인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
이 거대한 힘이 있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다!
본사기자
주체112(2023)년 11월 2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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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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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1월 27일
《세계에 유일무이한 우리 공화국의 절대병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8(2019)년 12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 혼연일체야말로 세계에 유일무이한 절대병기라는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세계유일무이의 절대병기!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백승의 무기인 일심단결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우리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세계에 유일무이한 주체조선의 절대병기인 일심단결!
생각할수록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에 대한 더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어오른다.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행로에는 빈터우에서 창조와 건설의 마치소리를 높이 울리던 새 조국건설의 나날도 있었고 원자탄을 들고 덤벼드는 침략자들을 보병총으로 물리쳐야 했던 가렬처절한 전화의 년대도 있었다.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는 재더미우에서 허리띠를 조이며 복구건설을 해야 했던 시련의 시기도 있었고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발악적인 방해책동을 물리치며 혁명의 붉은기를 지켜야 했던 고난의 년대기도 있었다.
때로는 삶과 죽음이 판가름되기도 했고 자주냐 예속이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이 가로놓이기도 했던 그 무수한 고비들을 승리적으로 넘고 헤치며 우리가 오늘에로 올수 있은것은 전체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신뢰심으로 굳건한 불패의 단결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로선은 과학이고 진리이며 그이께서 구상하시면 그것이 반드시 변혁적실체로 이어진다는 절대의 신념,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서는 우리의 삶과 미래가 있을수 없다는 불변의 철리를 심장속깊이 새긴 우리 인민이다.
지금도 숭엄히 어려온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우리 당은 앞으로도 무한한 활력과 왕성한 열정으로 인민을 위해 정을 다하는 헌신의 당, 변함없는 어머니당으로 자기의 무겁고도 성스러운 사명을 다해나갈것이며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자기의 본분에 무한히 충실할것이라고 엄숙히 선언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이 맹약을 지켜 우리 인민을 한품에 안으시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드시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성스러운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이 땅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한달도 못되는 사이에 무려 5차례나 찾으시여 헌신의 자욱을 남기신 문수물놀이장의 가슴뜨거운 사연, 초고층, 고층살림집들과 교육, 보건, 편의봉사시설들, 고가다리, 장식구조물 등이 특색있게 조화된 송화거리를 일떠세워주시려 1 000여건에 달하는 살림집설계형성안을 보아주신 사연,
때로는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에서, 또 언제인가는 하늘의 뭇별도 조으는 깊은 밤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50년, 100년후에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새 거리를 안겨주시려 무려 1 630여건에 달하는 형성안을 지도해주신 크나큰 헌신과 로고속에 일떠선 화성지구 1단계 살림집들…
정녕 인민을 위한 헌신을 고생이 아니라 락으로 여기시지 않는다면 보통의 각오와 의지로는 엄두조차 낼수 없는 이런 눈부신 기적을 창조할수 없다.
하기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에 대한 일편단심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그이를 충심으로 높이 받드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돈이나 물질적재부의 힘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숭고한 믿음과 헌신에 기초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무한대이며 이것으로 하여 우리의 단결력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바로 이 힘으로 력사의 험난한 길을 헤치고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려는것이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맹세이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우리 공화국의 절대병기인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
이 거대한 힘이 있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다!
본사기자
주체112(2023)년 11월 2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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