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해산총회와 (가칭)『한국자주화운동연합(자주연합)』 건설 결의문

붙임)

아래의 결의문 보고문을 보면, 새로 만들겠다는 (가칭)『한국자주화운동연합(자주연합)』은 지금까지와 달라진 바가 조금도 없다, 그저 이름표만 바뀌었을 뿐이다 라는 것이 명백합니다.

1) 이땅의 주인은 인민대중(민중) 이라는 인식이 없습니다.
2) 사람 민족 조국에 대한 개념도 사랑도 없습니다.
3) 량립할수없는 낱말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뒤죽박죽 잡탕 입니다.
4) 사고(생각)와 태도가 미제일제가 짜놓은 틀속에 갇혀 있습니다.
5) 대한민국에 대한 관점과 태도가 대한민국것들의 그것과 같습니다.
6) 대한민국것들, 대한민국것들의 주인 미제깡패, 미제깡패의 주인 세계지배악마세력(유대금융자본세력, 딮스테이트)에 대한 개념도 없고 대적관(對敵觀)도 없습니다.
7) 때려잡아야할 표적도 없고, 쟁취해야할 목표도 없습니다.
8) 싸워이길 의지도 신념도 락관도 없습니다.
9) 단체 이름 부터 틀렸습니다.
..... ..... ..... 등등등.

괴뢰주구역적놈들의 눈을 피하려고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었다면 모를까,
그렇지않다면,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괴뢰주구역적 손아귀안에서 노는, 자기들만의, 유치원학예회..... 미제일제와 그 괴뢰주구들이 키득거리며 즐기는 조롱잔치..... 말하자면, 가짜.

이땅의 주인인 인민대중은 사람.민족.조국 없이 인민대중과 겉돌며 인민대중을 바보로 만드는 정체불명의 가짜와 함께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정한 리치(理致) 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덧붙임)

미국의 식민지졸개에 불과한 괴이한 족속들

= 대한민국
= 대한민국것들
= 대한민국족속들

= 괴뢰대한민국
= 괴뢰대한민국깡패들
= 괴뢰대한민국족속들

= 괴뢰한국
= 한국괴뢰들
= 한국괴뢰족속들


스스로가 "대한민국것들"에 속하는가 아닌가 판별은 단순명백합니다.

"대한민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한국" "남한" "북한" "한반도" "건국절" "건국의 아버지 리승만" .... 따위의 미친헛소리를 나불거렸는가, 나불거리고 있는가 입니다. ..... 그렇다면, 두말할것도 없이 "대한민국것들"이지 다른게 있습니까. 그런 미친헛소리를 나불대는 그 자체가 스스로가 대한민국것들 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 점에 있어서, 특히, 이마빡에 개혁.진보.자주.민주.통일... 이름표 쳐붙이고서, 그런 미친헛소리를 나불거렸고 지금도 나불거리고 있는 괴이한 족속들은 명백하게 가짜 입니다. 괴뢰주구역적놈들 입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 인민대중(민중)은 그 가짜놈들을 또렷이 가려보고 단호히 배격하여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사람.민족.조국을 위하여!!





[(가칭)『한국자주화운동연합(자주연합)』 건설 결의문]
2024년 2월 17일



《(가칭)『한국자주화운동연합(자주연합)』 건설 결의문》


오늘 한반도는 불의의 시각에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엄중하고 비상한 시국에 놓여 있다.

조미 핵담판이 최종단계에 들어선 지금, 남북관계는 적대적인 두 개의 교전 국가 관계로 되어 버렸다.

‘북 붕괴’를 목표로 한 미국의 지속적인 적대행위와 온갖 제재로부터 비롯된 한반도 전쟁 위기는 다국적 연합전쟁기구인 유엔사령부의 부활, 아시아판 나토 결성 추진, 오는 8월 미국 주도 ‘핵협의그룹’이 주관하는 대북 핵전쟁연습, 미국의 전략자산의 한반도 수시출입과 한·미·일 전쟁훈련 강행, 미국의 《확장억제력 제공 강화》에서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북의 핵보유가 미국의 ‘북 붕괴전략’과 ‘제재 압살’에 맞서 체제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미국은 자신들의 국익과 세계 헌병이라는 패권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다른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무참히 짓밟고 전쟁과 침략을 일삼아 온 일극 패권주의 국가다.

결국, 일방주의 전횡과 개입을 일삼아 온 미국은 세계 도처에서 저항에 직면하게 되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신냉전이라는 새로운 국제 대결 구도를 구축하였다.

조미 핵대결은 미국의 자멸을 재촉하고, 신냉전은 제국주의의 종말을 고하는 무덤으로 되고 있다. 이제, 국제사회는 국익과 주권 존중, 호혜 평등을 추구하는 다극화와 자주화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고, 이는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는 확고한 대세로 자리 잡았다.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는 우리 민족 스스로가 결정할 일이다.

분단된 지 70년이 넘는 세월에 한반도 평화와 통일문제에 관한 남북 간의 합의는 일관되게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이라는 원칙 속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상호 존중과 화해 정신에 바탕을 두며 민족자주와 민족공조에 입각할 때에만 진정한 민족자주통일의 좌표로서 기능할 수 있었다.

그러나 역대 정권은 대규모 경제지원을 미끼로 이북 사회의 개방개혁을 요구하며, 자유민주주의 체제로의 흡수통일을 고집해 왔다. 나아가 미국 주도의 대북 제재 동참은 물론 독자적인 제재까지 서슴지 않았으며, 급기야 9.19남북군사합의마저 폐기하여 남북관계를 교전 상태의 적대적인 국경 관계로 몰아넣음으로써, 남북은 첨예한 적대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

자주권과 생존권을 위한 지난한 민중의 투쟁 과정은 한국사회의 자주권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그 어떤 초보적인 민주민권도, 생존권도 해결할 수 없음을 실증해주고 있다.

사회 양극화와 불평등과 차별은 심화되고, 온 사회는 투기 바람에 휘청거리고 있다.

미군의 이남 강점과 분단에서 오늘의 한미일 동맹 주도의 핵전쟁 위기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는 미국의 부당한 지배와 간섭으로 얼룩진 식민지 속국의 역사였다.

단결하는 민중에게는 오직 승리만이 있으며, 미국의 지배와 분단과 독재가 사라진 이 땅에는 자주와 평등, 평화가 새로이 꽃 필 것이다.

1. 한반도 평화와 통일, 민주민권과 민중생존권, 역사바로세우기, 호혜 평등한 국제관계 등 모든 분야의 정의와 상식을 실현하는 근본 방법이자 지름길은 ‘반제 자주’에 있음을 확인한다.

2. 우리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억압 유린하는 ‘제국주의’와 이에 의한 지배와 간섭, 전쟁을 규탄 배격한다.

3. 우리는 한국 사회의 독재정치와 불평등 심화, 특혜와 특권이 판치는 사회, 독도마저 내주려는 매국적 주권 포기 작태, 평화 포기 등은 외세와의 결탁과 분단 지속에 있음을 확인하며 이를 근본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길이 진정한 ‘독립국가로서의 자주권 회복’에 있음을 확신한다.

4. 우리는 변화된 정세와 환경에 맞게 이 땅의 진보적 민중을 중심으로 애국민주세력과 함께 (가칭)『한국자주화운동연합(자주연합)』’을 힘차게 건설할 것을 결의한다.

5. 우리는 ‘자주연합(가칭)’을 통해 진보민중 진영의 힘 있는 단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6. 우리는 ‘자주연합(가칭)’을 통해 상설적이며 전국적인 반미자주투쟁을 펼쳐 나갈 것이다.

2024년 2월 17일

새로운 전국적 반제자주운동연합체 건설을 위한 결의대회 참가자 일동(끝)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35년의 역사와 노고를 자주와 변혁의 한길에 선 남북해외 모든 애국자들과 함께 긍지 높게 총화한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https://www.tongil-i.net
2024년 2월 1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총화 보고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35년의 역사와 노고를 자주와 변혁의 한길에 선 남북해외 모든 애국자들과 함께 긍지 높게 총화한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은 전 민족의 힘과 지혜가 만들어 낸 역사적이며 거족적인 통일운동연합체입니다.

범민련은 반외세 항쟁의 자랑찬 역사를 계승하고, 평화번영과 강국의 위용을 떨치는 자주통일국가 건설을 목표로 투쟁해 왔습니다.

범민련의 결성! 그것은 민족자주를 생명으로 <우리민족끼리> 힘을 모으면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할 수 있다는 민족의 기상을 내외에 선포하는 역사적인 조국통일의 시작이었습니다.

민족대단결이 조국통일이듯이 범민련의 3자 연대는 곧 조국통일이었습니다.

범민련의 길은 아무도 가 보지 못한 가시밭길이었고, 고난과 역경이 겹쌓인 투쟁의 길이었지만 보람도 행복도, 긍지도, 결의도 언제나 넘쳐났던 참다운 애국애족의 길이었습니다.

범민련이 걸어온 길은 민족자주통일대행진으로도 기념되고, 조국통일대진군으로도 기억되며, 반미반제투쟁의 장정으로도 총화될 것입니다.

범민련의 길은 언제나 민족의 총의를 맨 앞장에서 받드는 민족 우선, 민족 중시의 길이었습니다.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범민족대회는 범민족적 축전이었으며, 이 과정에서 통일운동의 대중화를 이루고, 수많은 일꾼들이 탄생하였으며, 값진 투쟁의 경험들이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6.15공동선언 이후 반미자주의 기치 아래 힘 있는 자주역량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조미 핵담판이라는 격변기에서 반제자주 전선을 거세게 만들어 내지 못한 것을 반성적으로 평가하면서 범민련 운동의 막을 내려야 하는 시점에 서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이름이 그 무엇으로 바뀌든 반제자주의 숙원을 풀어야 한다는 결심과 본분을 잃지 않고 언제나 각 계층 동지들과 더불어 단결과 투쟁의 함성을 높이며 자주 변혁의 앞장에서 투쟁해 나갈 것입니다.

범민련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뜻과 마음을 보태며 저마다의 삶의 현장에서 통일애국을 실천하기 위해 헌신 분투해 오신 모든 애국인사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과 뜨거운 동지적 인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대행진에서 불면불휴 간고분투해 오신 범민련 북측본부, 범민련 해외본부 그리고 범민련 공동사무국 모든 성원들께도 혈연적 인사를 드립니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고 하지만 범민련은 진정 35년을 빛나게 살았던 조국통일의 맥박이며 심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2월 17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성원 일동(끝)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해산총회와 새 조직 건설 결의대회’에 정중히 초청합니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https://www.tongil-i.net
2024년 2월 5일
[ 원문보기 ]

범민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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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해산총회와 새 조직 건설 결의대회’에 정중히 초청합니다》


[초청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해산총회와 새 조직 건설 결의대회’에 정중히 초청합니다.

분단과 예속으로 점철된 낡은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자주권을 쟁취하는 새로운 격변기에 들어섰습니다.

조선과 중국, 러시아를 정점으로 하는 국제반제자주진영과 미국을 위시한 제국주의 침략동맹간에 벌어지고 있는 싸움은 자주화와 다극체제의 승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미·대남관계가 근본적으로 변화되어 범민련 북측본부가 정리됨으로써 범민련 남측본부도 해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범민련은 1990년 11월 출범 이래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깃발을 들고 민족자주통일을 위해 매진해 왔던 거족적인 통일운동연합체였습니다.

범민련은 연방제통일을 보다 빨리, 용이하게 이루기 위한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과 판문점선언 등의 자주통일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언제나 민족공동의 반미투쟁을 호소하며 투쟁에 앞장서 왔습니다.

세상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의 핵위협에 맞서 조선은 핵보유 전략국의 지위에 올라섰고, 조미관계는 핵담판이라는 최종대결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급기야 미국은 일본까지 끌어들여 아시아판 나토 창설과 다국적 연합전쟁기구인 유엔사령부를 확대부활하는데 박차를 가하는 한편, 한반도 핵전쟁연습을 감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미국과 윤석열정권의 대북적대정책은 북 정권종말과 체제흡수통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름이 모이면 비가 오고, 대결이 격화되면 충돌이 일어나는 게 순리입니다.

당면하여 군사적 대치와 대결을 넘어 마침내 충돌과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는 정세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반제자주를 과제로 하는 운동역량의 단결과 반미투쟁을 시급하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민생도, 민주도, 평화도, 한국사회가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도 반미가 아니면 결코 해결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정권퇴진투쟁도 한미일전쟁연습중단, 미군철수, 전쟁 몰고오는 미국의 대북적대정책 중단과 평화협정체결이 결합되지 못하면 또다시 항쟁의 성과를 어부지리로 빼앗기는 오류를 피할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하여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한길에서 함께 투쟁해왔던 모든 단체, 인사들과 함께 『새로운 전국적 반제자주운동연합체』를 건설하자는 제안을 드립니다.

범민련과 함께 자주통일의 한 길에서 동고동락해왔던 모든 애국인사들과 동지들의 투쟁을 긍지높게 기억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어깨를 굳게 걸고 반제자주항전의 기상과 기세를 유감없이 발휘해 나갑시다.

2024년 2월 5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 조선 땅을 점령함 : 점령자(침략자) 미제국 맥아더 포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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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 백신(예방) 접종 : 강제 인구감축 대량학살 무기

>> 끊임없이 전쟁을 부추기는 피아트 머니 - 사기.착취.략탈.강탈 도구

>>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 미국 달러 몰락, IMF SDR 특별인출권 국제기축통화 부상과 금

>>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