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 수복은 력사의 필연이다

[공화국 수복은 력사의 필연이다]
20240218 페이스북


《공화국 수복은 력사의 필연이다》


공화국 수복은 력사의 필연이다.

주체34(1945)년 8월 조국해방의 3대로선에 의거한 조국해방작전이 전 강토에 펼쳐진 때로부터 근 8번 강산이 바뀌었다.

잊지못할 이 혁명의 시간동안 조국에는 민족사에 처음으로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일떠서 영원히 이어갈 혁명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를 향도하는 혁명사상이 조국과 행성에 광휘로운 주체의 빛발을 찬연히 뿌리고 있다.

오늘의 시대는 어떤시대 이고
공화국은 왜 수복되어야 하는가 ?

하늘끝에 닿은 민심과 력사발전의 필연적 요구에 따라 공화국 수복을 천명한 사령부의 결심 총성이 온 천하에 울린 대사변의 시기 미증유의 혁명시대가 바로 림박한 오늘의 시대이다.

궤변이 생활인 남녘에서는 또다시 매문, 어용인들을 동원하여 “안건드리면 된다” “전쟁위기 해소 하면된다“ 등 온갖 잡설로 인민을 기만하고 공화국 수복과 혁명을 막아보려 하지만 조종은 울렸다.

식민지 남녘의 일부만 모르고 온 세상이 다 알듯이 조선의 참다운 공산주의자들과 애국적 인민들이 간고한 혁명투쟁으로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여 쟁취한 위대한 전취물이 인민의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대한민국 이란것은 헛껍데기로 처음부터 친미,친일파들로 구성된 그 어떤 자주성도 없는 허상 괴뢰에 불과하다.

조국에 웃으면서 칼을 꼽으려는 이들은 대한민국 애국자 라는 민주당이며, 인상을 쓰면서 꼽으려 하는 이들은 대한민국 수호자 라는 국민의 힘으로, 여타 다른 정당들도 포함하여 여야가 한통속인 것이고, 정권, 군, 경찰, 여야, 입법, 사법, 행정, 기관, 단체 등 전체가 괴뢰인 것이다.

이에 반해 공화국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전민족 온 인민의 총의와 민심속에 창건되어 국제무대에 떳떳이 나서게 되었고,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었던 조국해방전쟁에서 청소한 조국을 시작부터 없애려는 미제침략자들을 통쾌하게 때려 부수고 위대한 무훈 전설적 승리를 쟁취하여 미제 멸망의 시초를 열어 놓았으며, 전체 인민의 행복의 요람으로 세계자주화와 반제군사전선의 최선두에서 인류를 혁명의 리상으로 추동하며 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 혁명진지로 명성 떨치고 있다.

그러나 남녘만은 공화국의 일부 임에도 불구하고 조국해방작전이 미처 다 펼쳐지기도 전에 너무 빨리 항복을 한 간악한 일제로 인해 공화국 공민의 행복을 잠시나마 누릴새도 없이 침략자 미제와 계급적 원쑤들에게 파괴되고 강탈당한채 학살과 억압 착취와 압박 비렬한 침략수법과 교활한 세뇌속에서 굴종과 굴욕의 모진 세월을 견디어 왔다.

일제와 미제를 합친 110여년의 식민지 통치는 남녘민의 의식을 마비시키고, 양키 문화에 물젖어 불행을 행복으로 아는 21세기 아큐 머저리들로 만들어 가고, 지속적인 거짓말은 대한민국이라는 허상의 실체를 마치 나라인줄 알고 헛된 조국애를 갖는 일부 대한민국 애국자들을 만들어 내고 있고, 사회 전반에 세뇌의 결과로 개인주의, 자유주의, 이기주의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말기적 증상으로 소멸의 단계에 접어든 망한민국이 되었다.

그리고 계급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남녘 운동 세력의 대부분이 반역적인 한국괴뢰의 틀안에서 무엇을 해보려는 몽상에 헤매고 있다.

최근 간판을 바꾸고 또 바꾸겠다는 범민련, 6.15남측위원회 등은 혁명적 립장을 견지 하지 못하고 맥없는 운동을 함으로써 혁명에 난관을 조성했으며, 민주로총과 같은 단체등도 비계급적이고 불명확한 운동을 하는것으로 인민의 신임을 잃고 투쟁동력을 상실케 하였다.

이러한 일들이 민족성을 상실한 식민지, 적대적 두국가 관계, 대한민국것들, 대한민국족속들 이란 판단이 나온 하나의 계기로 된것이며 이에 대한 맹렬한 비판이 요구된다.

로선이 혁명적으로 되어야지 간판만 바꾼다고 그 무엇이 될수는 없다.

이렇게 정신이 온전치 못하고 망조가 든 기형적인 사회에 기반한 대한민국 이라는 괴뢰는 상전인 미국에는 간이고 쓸개고 다 바치며 벌벌 기면서, 남녘의 인민들에게는 관리자 재판관으로 위세를 떨면서 저만 잘살면 된다는 심보로 겸손하고 깔끔한척 사람이 먼저인척 원칙과 상식이 있는척 등으로 행세하고 실제로는 착취를 더욱 교묘히 정당화하고 악정을 선정으로 위장하며 인민들을 쥐어짜낸 피값으로 호의호식 부화방탕에 날이가고 시간 가는줄 모른다.

하늘높은줄 모르고 날뛰는 이 괴뢰들이 조선반도를 재침하여 망상적인 제국주의 전략을 실현해 보겠다는 미제의 모험적인 책동에 맞장구를 치며 특등으로 나서고 있다. 이것들이 종당에는 무슨 광란을 일으킬지 알수없는 오늘의 현실은 수복을 부르는 중요한 리유로 된다.

조선반도 남녘의 땅과 바다도 공화국 령토이다.

조국의 령토는 한치도 내줄수 없는 것으로 공화국 령토를 침략하고 점령하여 통치하고 있는 미제와 괴뢰를 징벌하고 수복을 하는 일은 언제 어느 때라도 반드시 달성 해야 할 목표이며 대업이다.

무진막강한 공화국 혁명무력의 만장약된 준비상태와 적정, 정치적 준비정도, 령토회복의 민족적 경제적 리유, 자주화의 거센 불바람이 몰아치고 있는 국제정세 등을 볼때도 수복의 때가 눈앞에 온것이며, 이에 따라 남녘의 용사들은 비판, 결사, 분발, 분투하여 혁명투쟁에 산악같이 떨쳐 나서는 것으로 청사에 남을 기개를 조국산천에 떨쳐야 한다.

혁명은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며 총대로 완성된다.

평화는 구걸이나 협상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공화국의 수복은 미제와 매국노 착취자들을 분쇄하는 과정으로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공화국을 수복하고 적들을 치는데 과감히 나서야 한다.

적은 력량관계의 타산이 유리하고 형세가 이르렀다면 쳐서 없애는 것이 상책이며 선제공격권은 적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력사발전의 견지, 혁명력량과 적들의 력량에 대한 타산 구체적인 상태, 남녘의 혁명력량에 대한 전망, 내외정세와 혁명의지 등 모든 요소들의 화살표는 점령 평정을 가리키고 있으므로 공화국의 수복은 반드시 일어나게 되어있다.

조국의 안녕과 혁명보위 혁명전도를 놓고 볼때도 공화국 수복은 필수적 요구로 되며 적들의 모험적인 모든 책동들의 종결점 또한 유사시로 모아지고 있는 현실은 적들을 소멸할 력사의 시각이 목전에 와 있음을 증명한다.

조국해방작전과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처 다 이루지 못한 혁명선렬들과 전사들 인민들의 염원 또한 그 얼마 인가.

력사의 진리가 혁명으로 흐르니
이 모든 근거와 리유는 총적으로
수복, 혁명에 이르러 반드시 오게 될 력사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그러므로 공화국의 수복은 력사의 필연인 것이다.

(어느 교포께서 쓴 페북의 글)(끝)





주)
공화국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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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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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