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다]
서문 인
2015년 11월 18일 (2003년)
[ 원 문 ] [ P D F ]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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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학에서 신학(神學)을 공부한 사람입니다. 1981년, 1학년 때였는데요. 어느 날 총장비서로 있었던 교회 선배를 만나 커피 한잔 얻어먹으러 총장실을 찾아갔다가 선교사가 교수들을 권총으로 위협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고 그 후에 미국의 지시에 따라 신학교육이 시행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너무나 어이가 없더군요. 이것이 얼마나 엄청난 사실인가? 놀랍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대부분 교육받은 데로 두뇌에 입력된 정보를 가지고 판단하면서 세상을 살아가지 않습니까? 이 땅을 밟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배후에서 압력으로 조종된 학문적 진실에 머리를 맡기고 살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의문이 일어서 물어보면 교수나 목사들은 미국과 한국은 동맹이며 우방관계라고 하면서 우리를 도와준다고 대답들 하더이다. 무기도 주고 식량도 주고, 기술도 공짜로 준다고들 말합니다. 미국을 대한민국을 도와주는 도우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이것은 악랄한 거짓말이며 날조된 가짜로서, 이승만 대통령 이후로 연속되는 미국의 허수아비,꼭두각시 대한민국 정권에 의해 민중이 세뇌당한 결과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실을 알게 되면 대한민국은 미국에 의해 뜯기고 살아가는 자본주의적 시장이며 식민지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겉으로는 독립국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간섭과 억압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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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일대는 미국 놈들에게 점령당한 식민지입니다. 미국은 77년 이상 청와대 배후에서 내정간섭을 해 오고 있습니다.정치,경제,사회,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간접통치를 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1945년 8.15일 우리나라는 35년간의 일제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식민지 점령국이 바뀝니다.1945년 9월 8일 38선 이남에 진주한 맥아더 사령관은 하루 전날 미리 발표한 포고령 ‘조선 인민에게 고함’을 통해 “나의 지휘 하에 있는 승리에 빛나는 군대는 금일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영토를 점령한다”며 “모든 사람은 급속히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권한 하에 발한 명령에 복종하여야 한다”는 등 6개 점령조항을 하달했습니다. 점령국가임을 선포한 것입니다. 비행기로 전단지를 살포해 댔습니다.

여러분들은 6.25를 김일성이 일으킨 것으로 세뇌당해서 김일성을 미워하지만 6.25는 북조선을 찔벅찔벅 못살게 괴롭히던 미국이 일으킨 전쟁입니다. 독립군들의 영웅 김일성이 맞 받아 친 전쟁입니다.전적으로 미국과 이승만에게 책임이 있다 하겠습니다.

6.25 전쟁 때 맥아더가 인천 앞바다를 철벅철벅 밟고 들어 온 것이 원조가 아니라 악날한 침략인 것이죠.맥아더가. 구국의 영웅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점령한 점령군인 것입니다. 인천상륙작전은 우리 민족을 살육하는 학살작전이었으며 죄없는 수많은 양민을 학살하고 후에 민족의 분단을 초래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더글라스 맥아더 그 녀석은 우리 민족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사탄의 국가 미국이 보낸 짐승이었습니다. 이 땅에 들어와서 우리 한민족을 멸족시키려 했습니다. 파멸시키려 했습니다. 사람이 살만한 곳이면 융단 폭격을 가해서 개미새끼 한 마리도 남김없이 다 죽여 버리려 했습니다. 이 땅을 황폐화,초토화시켰습니다. "나는 30-50발의 원자탄을 줄줄이 던졌을 것이다. 그리고 동해에서 서해까지 60년 내지 120년 동안 효력이 유지되는 방사성 코발트를 뿌렸을 것이다. 소련은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의 계획은 완벽했다"<맥아더 회고록 중에 나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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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놈들은 우리가 원치 않는 38선을 갈라놓아 민족을 둘로 토막 낸 분단의 원흉이며 우리 양민 600만 명을 학살한 사탄의 집단입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사악한 신 여호와 <야훼>를 믿는 기독교국가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 민족신 여호와는 이방인을 무참하게 살육하는 전쟁신이죠. 자기가 창조했다는 사람을 짐승을 잡듯이 죽이는 신입니다.야훼가 선량하다고 악을 쓰며 부르는 기독교인들의 찬송은 전혀 논리가 맞지 않은 괴팍한 노래일 뿐입니다.그들은 한 손엔 성경책을 들고 한 손엔 총을 들고 인간학살을 맹세하는 악마의 자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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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6월 <부트로스 갈리> 전 UN사무총장은 “주한 UN사는 유엔안보리의 산하기관이 아니며, 어떠한 유엔기구도 해체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미연합사령부는 UN과는 무관한 가짜기구입니다.‘UN군사령부’라고 사칭하는 유엔이 인정하지 않는 거짓기구로 우리 국민을 속여 쳐먹고 있습니다.이것은 전 인류를 기만하는 사기극이며 사악한 만행입니다.

미국은 제국주의자들입니다. 우리나라의 생산관계에 압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지 못하도록 압력을 행사합니다. 그러면서 미국제품의 수입을 장려하지요. 우리가 사랑하는 이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식민지 시장쯤으로 생각하는 놈들입니다. 미국은 식민지 정책을 빌미로 대한민국에 빨대를 꽂아 놓고 단물을 쪽쪽 빨아먹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안방, 학교, 병원, 약국, 극장,책방, 건축현장, 군대 기타 등지에서 자본을 마구 긁어 가고 있습니다. 한 해에 수십조 원에 이르는 돈을 착취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평택에 미군본부기지가 있으며 84군데에 기지가 있습니다. 생화학 세균전 실험을 하는 장소도 있습니다. 참으로 위험하고 악랄한 점령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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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미국 놈들이 얼마나 나쁜 놈들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허다합니다. 미국의 눈치를 보면서 저항하지 않고 국민을 가르치는 학교교육과 교회, 사찰이 부패해 있고, 언론이 썩어 문드러져 있으며, 방송이 식민지를 우방이니 동맹이니 하면서 거짓관계를 조장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놈들은 가증스러운 거짓과 위선의 평화와 방종의 자유를 앞세워 온 인류의 정신을 기만하며 약소국의 정치가들을 배후에서 조종하고 결국 그 나라 국민들을 학살하며 침략하는 나라입니다. 9천개에 달하는 핵폭탄을 소유하고 무력적 배경으로 힘으로 밀어붙이는 놈들이죠.작금의 미국은 자국의 방위산업을 가동시키기 위하여 무기를 팔아 인류를 위협하는 전쟁을 일으켜 먹거리를 쳐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이 지구상에는 천여개에 달하는 미군기지가 존재합니다.이 기지는 국토방위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무기판매나 히로뽕같은 마약이나 돈이 될만한 금이나 현금,어린이 따위를 밀수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250년 역사에 230번의 전쟁을 일으켜 약소국을 침탈해 오고 있습니다. 이 놈들이 깡패들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230년 동안 자국의 국민들 세금을 동원해 지구 위에 폭탄을 떨어 뜨려 인간대량학살을 꿰하고 멀고 먼 화성까지 탐사선을 보내 생명체를 찾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는 나라입니다.바로 눈 앞에 있는 인간은 밟아 죽이고 머나먼 우주나라에 가서 생명을 찾고 있다는 말이지요.썩을 놈들이지요."크아악~~엣퉤퉤." 저놈들의 얼굴에 가래침을 뱉어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미국의 역사를 보십시오.
국가의 태동 자체가 원주민인 인디언들을 수천만명 씩이나 잔악하게 학살하면서 설립된 국가 아닙니까? 아프리카로 해적선을 항해시켜 총으로 아프리카 흑인들을 사냥해다 자신들의 노예로 삼고, 부려먹고 착취하며 겁탈을 일삼은 국가입니다. 남을 무참하게 짓밟고 그 위에 자신의 음흉한 행복을 세우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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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우호적으로 그려가는 언론이나 정당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너무도 한심합니다. 얻는 것도 없이 그런 쓸개 빠진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전부 매국집단이거나 매국노들이지요.

작금의 식민의 삶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얼빠진 국민과 정치가들이 존재하므로 억장이 무너집니다. 하지만 분연히 일어나 두 눈 부릅뜨고 혀를 깨물고 우리의 원쑤 미국과 맞서 싸워 나가야 하겠습니다.

식민지로부터 벗어나는 것, 욕망해야 합니다. 욕망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굳센 정의의 정신과 필살의 실력으로 싸워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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