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날강도 고정간첩들

[불법체류 날강도 고정간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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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날강도 고정간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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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가 남녘에 퍼뜨린 악성비루스 -- 잔류왜구
남녘을 영구히 일본인들의 지배하에 두기를 원하는 미제.
(케네디 “그냥 사우스코리아를 일본의 지배하에 두는 편이 우리에겐 편리했을것이다”)
그래서 잔류왜구들의 천국이 된 남녘
외세와 고정간첩들의 리익을 위한 불법 가짜국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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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적(三賊)

우리에게는 세가지 부류의 원쑤들이 있다.

외세
매국주구
잔류왜구

사람들이 세번째 적을 거의 모르고 있다.
무슨 까닭인지, 아무도 잔류왜구에 대해서 말하지 않으니까.

민족의 자주 화합 통일을 가장 극혐하고
극렬하게 반대, 방해하는 무리는 세번째 무리이다.

우리가 자주통일하고 정상국가가 되면
외세는 제법 손해를 보고, 매국역도들도 망하게 되지만,
잔류왜구들은 놈들의 소속 정체성은 물론 삶의 모든 근거와
뿌리와 존재리유마저 깡그리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우리민족이 자주통일하고 정상적인 나라를 세우는것을
세번째 부류가 가장 발악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1945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은 1세대, 약 5만 추정
75년동안 4세대 번식, 현재 100만 이상.
결코 적지 않은 머리수의 불법체류 가짜 국민들
분단상태와 남녘의 식민지상태를 영원히 유지시키려고,
자주와 통일을 좌절시키고 우리의 앞날을 기어코 파탄시키려고, 피를 물고 발악하는 결사대
일제 치안법을 계승한 극악한 국가보안법을 결사적으로 사수하는 무리들

일제의 망령, 일본의 고정간첩들이다.

적을 모르고서는 절대로 성공할수가 없으니
내부 깊숙히 잠입한 적대세력을 알지 못하는 한 우리민족의 앞날은 밝을수가 없다!

남녘사람들은 무엇이 두려운지 내부적대세력에 대해 입을 열지 못하고 있고,
일본도 미국도 모두 이놈들에 관해 함구하고 있으니
우리가 반드시 진실을 까밝혀 널리 알리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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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 날강도 고정간첩들

남녘땅에는 일제패망후 일본으로 꺼지지 않고
우리민족의 재산과 땅을 움켜쥐고
비밀리에 조선인으로 신분세탁, 위장하여 잔류한,
이른바 잔류왜구들이 적어도 5만명은 된다고 한다.
정식으로 귀화한것도 아니고 남의 나라의 재산과 땅을 영구히 차지하려고 가짜 남조선인으로 둔갑하여 체류했으니 명백히 불법체류중인 극악한 날강도들이다.
이놈들이 75년동안 민족을 학살 기만 억압하고 피빨며 씨를 까고 또 씨를 까고 또 씨를 까서 지금은 백만도 넘을것이라고 한다.

주변에 이런 "잔류왜구" 씨종자들이 무수하다. 학교 동창들과 이웃들을 비롯해서..

이들의 특징은, 까닭없이 부유하며, 자주통일을 극도로 혐오하고, 조선을 극렬하게 모함하고 증오한다는것이다. 그리고 도무지 반일감정이 없다.
미제와 주구들의 죄악을 알면서도, 조선이 옳음을 알면서도, 극렬하게 모함한다.
이 놈들 중에는 자신이 "부산출신"라고 하는 놈들, 본관과 족보를 따지면 우물쩍거리며 넘어가는 놈들이 많다.


출처를 알수없는 재산을 가지고 호의호식하며 남조선의 요직과 명문학교에 포진하며, 숨은 “실세”노릇을 하며,
상당수는 재산을 들고 미국으로 이민온놈들이고, 일부는 브라질 등을 경유해서 미국으로 온놈들도 있다. 대개 병역은 면제받는다.

민족의 원쑤 날강도들을 반드시 발본색원하고 손해배상을 받아내고 복수를 해야 한다!
일본으로부터 배상을 받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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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한》국인, 불법체류 날강도들의 신원을 파악하라!

일제에게 끌려갔다가 죽지않고 구사일생으로 일본땅에 살아남은 조선사람들,
그분들의 후손, 재일동포들은 일본당국에 의해 철저히 통제되고 호적과 신원과 소재가 낱낱이 파악되여있을것이다. 극악한 일본은 사사건건 그들을 차별 학대 적대하고 있다.

이와는 반대로, 남조선땅에서 강탈한 우리 민족의 재산을 그냥 움켜쥐고 서식하고있는 잔류왜구씨종자들은
날조된 호적, 위조된 주민등록을 마음대로 사용하도록 《대한민국》이 허용하고 있지 않은가.
단 한놈의 신원과 성명, 소재도 파악하지 않은채,
놈들이 자자손손 대를 이어 재산과 특권을 세습하며
민족의 피를 빨며 번성, 번식하고 비밀리에 암약하도록 방조하는
이 파렴치한 한괴 《대한민국》아, 간첩잡는다는 40만대군의 국정원아,
이 극악한 매족집단아, 너희가 국가냐? 너희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존재냐?

당장 호적과 신원을 조사하고 불법체류 날강도들의 계보와 신상을 밝혀내라!

우리나라 성씨와 이름을 사용하면서, 우리와 같은 말을 쓰며 같은 민족인척 위장하고
일제강점기 전범기인 욱일기를 휘날릴 때와 같은 사고방식을 드러내는 잔류왜구들이 SNS에서도 심심찮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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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와 통일을 좌절시키고 파탄내는 일본고정간첩들

가짜 《한》국인 잔류왜구 도적놈들은 정치적으로도 반민족적인 극우파이며, 골수 친일-친미세력이며, 반자주, 반통일세력의 핵심을 구성한다.

우리민족의 화합과 자주통일을 마치 쥐약처럼 혐오하는 이놈들.

남조선의 영구식민지화는 바로 제놈들의 생사운명이 걸린 문제이므로, 이놈들은 남북의 화합, 민족의식의 고취, 자주와 통일을 결사적으로 반대하며, 남조선사람들이 자주, 통일에 관심조차 갖지 못하도록 의식화를 가로막으려 우중화 저질화에 앞장서며 암암리에 활약해왔다. 이놈들의 소원은 우리민족이 영구적으로 분단되고 서로 적대하고 피흘리며 싸우는것, 그리고 남녘이 친일매국노(토착왜구)들의 지배하에 영구적인 미국의 식민지/군사기지로 유지되는것이다. 미군철수를 가장 두려워하는 종자들이 이놈들이다.

이 불법체류 일본씨종자 도둑놈들이 버젓이 남조선사람 이름을 달고 77년동안이나 남조선주민 행세를 하면서 각종 선거에도 적극 참가하고 여론과 언어와 대중문화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것이다.

국정과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할 뿐만 아니라 학계, 교육계, 언론과 매체, 교회, 동창회, 친목단체 등 크고작은 모든 사회조직과 집단들 내부에서 끊임없이 남조선사람들에게 반민족적 반북적 친미적 친일적인 사고방식을 주입하고 세뇌하며, 향락지상주의와 퇴페풍조를 퍼뜨리고, 《한》국인들의 민족의식 상실과 도덕파괴, 무뇌화, 우중화를 크게 성공시켰다. 남녘동포들에 대한 놈들의 영향력은 마치 전이된 암세포들처럼 대단하고 치명적이며 모든 방면에서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놈들은 물론 페북에서도 암약한다. 누구보다 더 집요하고 열성적으로 반자주 반통일 반민족에 매달리는 놈들, 집요하게 조선을 악마화하는 놈들, 리승만과 박정희 백선엽을 비롯한 매국노들을 비호하고 찬양하는 놈들, 그들 중의 상당수가 바로 잔류왜구들이다.

잔류왜구들은 일본이 남녘땅에 심어놓은 고정간첩집단이나 마찬가지이며, 우리민족에게 악성 암세포와 같은 존재이다. 정부, 국회, 사법부, 학계, 군대는 물론 사회의 모든 분야, 모든 조직, 일상생활에서까지 일본과 미국의 리익을 위하여 음으로 양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심리 정보 사상을 조종하고, 《한》국 내부를 통제하며 자주 통일 민주를 좌절시키면서 우리민족을 억압, 가해하고 있다.

일제에 이어 아직도 일본의 고정간첩들이 남녘땅에서 우리에게 해악을 주고 있다!

잔류왜구문제, 일제잔당(토착왜구+잔류왜구)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한, 이 가짜 《한》국인 무리는 두고두고 우리 민족의 앞날을 파탄시키는 고질적인 악성질병, 장애요인으로 작용할것이다.

이 천부당만부당한 재앙에 대해서 왜 《한》국인들은 관심조차 갖지 않는지 도무지 리해할수가 없다. 남조선동포들은 하루속히 악성종양과 같은 이놈들의 호적과 신원을 조사하고 이 불법체류 날강도들, 일본의 고정간첩들의 계보와 신상을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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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혈통을 오염시키는 잔류왜구무리

남조선은 사상 언어 문화적으로 변질 오염 부패했을뿐 아니라,
조선사람으로서의 혈통마저 혼탁해지고 그 정체성을 상실했다.
일제가 이루지 못한 조선민족말살이 기여코 미제와 매국노, 잔류왜구들에 의해 남조선의 혼혈화, 다인종화, 다문화화, 력사외곡, 민족의식말살, 북남이질화, 언어이질화, 우민화, 저질화를 통해 완성되고 있다.

남조선의 “진짜 조선사람”과 가짜들, 외국인들을 구분하는 작업이 절실하다.

정식으로 귀화한 외국출신남조선사람들이라면 문제가 없다.
그러나 문제는 《한》국인으로 위장하고 신분세탁하여 강탈한 재산과 땅과 특권을 틀어쥐고 부귀를 대대로 세습하며 남녘동포들을 짓밟고 호의호식하는 날강도 기생충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거다. 그 전형적인 례가 일본으로 꺼지지 않고 조선인으로 둔갑한 잔류왜구 씨종자들 백만대군이다.

1. 놈들은 저희들이 극악범죄의 무리이며 도적놈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니, 절대로 자수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들을 색출할 필요가 있다. 잠입외국인색출기구는 민족의 립장에서 필수적이며, 반민특위보다 더욱 절실하다. 잠입외국인들이 민족의 자산을 강탈하고 지금도 부귀와 특권을 누리면서 민족을 악랄하게 리간질하며, 조선적대와 악마화, 분단영구화를 획책하며, 진실을 밝히려는 사람들을 간악하게 겁박하고 (살해 후 위장자살처리 등), 보안법으로 위협하며 탄압하고 있으니 현행범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례를 페이스북에서만 해도 여러번 목격.)

2. 잠입외국인들과 씨종자들을 하나하나 색출하기 보다 더 효률적인 방법은, 일단 남괴 오천만을 전부 외국인으로 취급하고, 자신이 진짜 조선사람임을 증명해내는 사람들만 조선사람들로 인정하는 방법이다. 적어도 1900년 이전에 살던 조선사람들과 혈연적인 련계를 증명해야 한다. 이는 명문대가의 경우 (가령 안동김씨) 증명이 훨씬 용이하다는 문제가 있으나, 어쩔수 없다.

3. 토지와 생산수단, 거대한 사유재산들을 전부 공유화하고, 인민들이 소유해야 한다.

기생충도 체내에서 기생하는 놈들부터 구충해야 하듯이, 도적도 내부도적부터 먼저 단속해야 한다. 토착왜구보다 더 간악한 내부도적이 바로 잔류왜구이며 기타 불법적으로 남조선땅에서 《한》국사람 행세를 하며 기생하는 악질외국인들이다.

75년이 지나도록 속수무책으로 방조 방임한것이 통탄할 노릇이다.
《대한민국》이 이런 문제를 고의적으로 비밀에 붙여온것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괴뢰국가가 이놈들과 한통속이라는것을 증명해준다.

남조선인민들은 남조선인민위원회를 내오고, 전국적규모의 《불법체류외국인색출기구》 조직을 무어서 범죄자들을 색출해야 한다.
(미제가 사주한) 일제침략과 강점때문에 시작된 민족의 모순, 세계에서 가장 악질적인 비극과 모순!
그러니 일본을 침략 강점하는것이 민족단합과 회복, 모순해결의 첩경일것이다. 일본과의 전쟁은 내부에 숨어든 잔류왜구들과 매국노들의 정체를 확실하게 로출시킬것이다.

대대로 민족을 착취유린하며
통일을 가로막고 동족을 리간질하며 상호 적대하고 피흘리게 만들며
극악한 세뇌로 남조선사람들의 머리속에서 도덕과 민족의식, 량심, 정의감을 말살시키고
우중화공작을 통해 오직 돈 처먹기 섹스만 밝히는 노예 가축 짐승 좀비들로 만들어 놓는
남녘땅에 잔류하여 남조선사람으로 행세하면서 75년간 4대에 걸쳐 번식하면서 악랄하게 암약하는 원쑤들,
불법체류 날강도 씨종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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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조상들을 저주하여라

범죄행위란 곧 "의식적범죄행위"를 의미한다. 따라서 범죄자들은 자신이 범죄자임을 의식적으로 안다. 죄의식이 바로 범죄자들이 자신의 범죄를 감추는 리유이다. 범죄의 무게가 량심보다 더 크면 (범죄 > 량심), 자백을 하거나 자수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 수사, 취조, 꼼짝못할 물증과 정황적증거가 요구된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뵐라 꼼짝말고 있거라. 1945년부터 지금까지 남녘과 해외에 생존한 백만이 넘을 잔류왜구들 중 아무도 자신의 일본인혈통을 공개하지 않았다. 술김에, 혹은 실언이나 잠고대를 통해서라도 로출시킬만도 한데, 내가 아는한 단 한명도 공개, 자백, 자수를 한적이 없다. 무엇을 말해주는가? 저희가 바로 극악한 도적이며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수 없는 짓을 저지르고 있는 중범죄자들임을 저희 량심이 알고 저희 죄의식이 자인하고 있다는 말이다. 지금껏 단 하나도 자신이 잔류왜구임을, 실수로라도, 드러낸적이 없었다는 사실은 지은 죄가 얼마나 큰가를 웅변해준다. 2대 3대 4대 후손들도 자신들의 범죄적계보를 지극히 잘 알고있고 정체성을 절대로 들켜서는 안된다는 점을 뼈속깊이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쥐새끼들, 투명인간들처럼 꼭꼭숨어서 비밀리에 생존하고 있는것이다.

잔류왜구 후손들은 도둑질한 재산으로 부귀와 영화를 누리며 진실을 말살하고 우리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악랄하게 방해한 범죄자들이다. 부귀와 영화를 누렸느냐? 많은 돈, 풍족하고 겉보기에 화려한 물질적삶을 살았다 한들 그 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자신의 혈통과 국적조차 영원히 숨기고 살아야 하는, 정체성조차 상실한 도둑놈들아. 너희는 결국 올데갈데 없는, 독안에 든 쥐와 같은 신세이다. 너희의 정체성은 무엇이며, 너희에게 미래란 과연 무엇이냐?

우리민족의 재산을 탐한 나머지 1945년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남조선에서 신분세탁하고 추접하게 조선이름으로 "창씨개명"하고 날강도짓과 우리민족에 대한 가해행위를 해온 그 주홍빛 원죄로 인하여 그 씨종자들이 전부 타고난 기생충, 도적놈, 범죄자가 되도록 만든 너희 조상놈들을 이를 갈며 저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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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과 의견

네. 분명히 있어요.. 한미일동맹에 목숨걸 수 밖에요

가장 지독한 분단기생충들이죠. 재력 권력을 차지하고 그 자식새끼들은 우월한 환경 유리한 조건에서 명문학교와 좋은 직장에 포진되고 군면제 해외조기유학 이민 등 자유자재입니다. 돈걱정이 없고 건물 호텔 땅 소유가 보통입니다. 우리민족의 재산을 차지하고 자자손손 대대로 호의호식하는거죠.

북을 미친듯 증오하고 통일을 가장 격렬하게 반대하는 부류는 강력한 용의자들입니다. 조선민족의 단일성, 순수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려고 력사를 외곡하며 발악을 하는 부류는 틀림없습니다.

잔류왜구 쉽게 구분할수있는게 있습니다 종친땅이니 왕으로부터 하사받았다느니 각지에 수만평 산이나 토지를 갖이고있는 놈들 100% 잔류외구다

호텔 건물 기업 선박 등 출처가 불명인 큰재산들을 가진 놈들도 상당수입니다.

주변에 살펴보면 널려있습니다. 아주 많아요..

이 놈들의 최악의 죄상은 민족정기와 민족혼을 더렵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말살해 온 것이다!!

일본과 미국을 위한 땅

맥아더새끼가 일제기관, 공공단체 직원, 몇예직 등등에 자리잡은 일본 놈들에게 그대로 직을 유지하라고 지시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눌러앉음..

가스라 태프트 밀약이 있다고 배웠는데 지금은 공식적으로 부정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나라가 망한 것도 아니고 단지 패전한 것이며 일제강점은 2차세계대전 이전에 시작된 것이므로 잔류왜구들이 호적세탁하고 대리통치해도 밀약은 여전히 유효한 것이 됩디다. 전세계에서 유일한 이중지배 신식민지 체제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같은 말을 쓰며 같은 민족인 척 위장하고 일제강점기 전범기인 욱일기를 휘날릴 때와 같은 사고방식과 말을 하는 잔류왜구들이 SNS에서도 심심찮게 보입니다. '잔류왜구' 라는 표현에는 경기합니다.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니까요. 일제에 적극 부역했던 매국노 친일파들은 토착(민)왜구(임란당시에는 순왜라 표현)로서 잔류왜구와 기득권 경쟁을 하고있죠.

임진왜란 당시 순왜라고 표현했던 토착왜구들과 8.15후 잔류한 왜구들은 한패거리이자 경쟁자이며 이 땅의 모든 것을 독식하고 있습니다. 모든 악행은 그들과 그들의 상전에 의해 저질러지고 있구요.

실제 남북경협기업인이라 자처하는 사람 중에 그런사람 있습니다. 알게된 과정은 약20년전 다른분야에서 일할때 지인에게 본인 스스로 말했다는 걸 듣고 알게 됐는데, 이제 많이 알고 있을 겁니다. 다른 경우도 많이 있겠지요. 한국의 기록문화는 일반의 상상 이상 입니다. 감춰둬서 그렇치, 제데로된 정권이들어서면 모두밝혀낼수 있다고 봄니다.

여기도 가짜 조선인들이 처먹고 지금도 지배계층이죠. 세탁도 지들이 한거라 우리는 찾기 힘들고 천왕이 여기서 생일잔치를 하는이유죠 그들이 대한제국 만주국 세팅한겁니다.

같은 민족끼리 싸우게 하는것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수법이였고 미CIA의 수법이다. 일본의 조직패 깡패 속에서도 조선사람끼리 싸우게하는 일이 있다.

이런 생각까지 해본 적은 없는데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얘기네요. 2차대전 패전 후 전부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조선인으로 신분 세탁을 해서 부와 권력을 대대로 유지해 오는 가짜 한국인들. 와~일본놈들 끔찍하게도 사악한 놈들이네요. 이런 놈들 찾아내서 재산 몰수하고 일본으로 쫓아내기 위한 운동을 일으켜야 할때네요.

잔류왜구들은 대개 집안이 부유하고 도무지 리유없이 돈많고 잘사는 이상한 유한계급이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 그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족보가 불분명하다는 점, 그리고 민족의식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반일감정이 도무지 없다. 심지여는 일본과 일제시기를 은근히 혹은 로골적으로 지지하고 미화한다. 토왜들과 함께 조직적으로 력사외곡과 우민화공작을 벌리는 놈들도 적지않다. 남조선 내부의 트로이목마 잔류왜구 = 가짜 《한》국인들이 진짜 《한》국인 행세를 하며, 반민족적인 《여론》을 부단히 생산해내고 있다.

그들에게는 우리의 전통문화에 완전히 동화되지 않는 묘한 이질적인 분위기가 있다. 대체로 눈치가 빠르고 사교적이지만, 무슨 사회적거리두기라도 하듯이 진짜 《한》국인들과는 깊이 사귀거나 긴밀하게 섞이기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녀성들인 경우에는 죄지은 사람처럼 남들과 보이지 않는 거리를 둔다. 자신이 드러나서는 안될 정체를 가진 이질적인 존재임이 뇌리에, 무의식에 각인되여 있는것이다. 자신의 일본문화와 혈통의 정체성이 드러날가 우려해서인지 결혼도 흔히 잔류왜구들끼리 하더라. 그들의 대부분이 지독히 반통일 반공 친일 친미 조선적대적이다. 매우 드물게 진보의 모자를 쓰는 경우, "순수"마르크시즘을 표방하고 민족의 원한을 외면하고 해방과 자주, 복수와 배상 등의 문제는 기피한다. (우리의 원한과 분노를 일본인들이 우리와 똑같이 느끼지못하는것은 당연하다.) 웃기는게, 소위 맑시스트라면서 폭력혁명은 극구 부정한다는 사실. 결국 미국 대외정책(신식민지정책)의 산물인 일본식-남괴식 경제발전 방식과 자본으로 엉터리 사회주의를 하자는 주장이나 한다. 제 처지의 울타리에 갖힌 사고의 제한성이 드러난다.

로골적으로 친일발언을 하며 지독히도 조선적대적인 놈들을 페북에서 발견하면 너 잔류왜구지? 너 일본종자 맞지? 물어본다. 그러면 대개 yes/no 대답을 못하며 조용히 사라지기도 한다

조선을 모독하는 놈들에게는 "히로히토 개애새끼 해봐" 물어보는게 좋을거다. "때려잡자 왜구들 해봐" 하고 요구하고 반응을 보자. 저희들이 우리에게 76년동안 써먹은 방법을 고스란히 되돌려주자. 토착왜구들이 신으로 숭배하는 박정희를 잔류왜구들도 하늘같이 떠받드니 “박정희 개새끼 해봐”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국에서 불법체류 메히꼬사람들은 가령 자동차 접촉사고가 나도 그저 살려줍쇼 하며 량보해버린다. 그들이 제일 겁내는게 법정소송이며 신분의 로출이다. 이처럼 잔류왜구들도 뇌리에 불법체류자로서의 불안의식이 각인되여 있다. 그래서 다투더라도 뒤심이 없고 끝까지 싸워 결딴을 내기를 피한다. 싸우려 하다가도 심각해지면 먼저 후퇴하고 량보하더라. 이것이 토착왜구들과의 차이점이다.

잔류왜구가 풍기는 어색한 《한》국인, 가짜 《한》국인의 느낌. 그들에게는 민족의식이 없고 반일감정이 전혀 없으며, 대개 일본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마치 造花가 꽃과 똑같이 생겼지만 꽃내음이 없듯이, 이름도 외모도 우리와 흡사하지만 그들에게서는 우리민족과 토착문화가 느꺼지지 않는다. 어색한 《한》국인.. 페이스북의 어떤 놈은 버젓이 제 이름을 일본식 한자이름으로 써놓고, "저는 닉네임이 이렇지만, 《한》국에서 살고있는 《한》국사람입니다"라고 말한다.

江坂洋之 안녕하십니까, 저는 에사카 히로유키라고 합니다... 참고로 한국에 사는 한국인입니다. 닉네임 보고 오해 마시길 바랍니다.

어떤 경우는 로골적으로 사무라이 복장을 한 프로필사진을 올려놓기도 한다. 아프간에서 미군이 철수하고 탈레반이 수도를 회복했다. 그러자 저희들 끼리 "《한》국도 곧 저렇게 될수 있다, 우리도 어서 탈출을 하는게 좋겠다" "나는 이미 두 아들에게 미국국적을 취득해 주었으니 이젠 여한이 없다" 하며 수근거린다. 어떤 카지노호텔 소유주는, 지금 생각해보면 잔류왜구임이 분명한데, 약 10년전 내게 자신이 《중국계》라고 하며 족보를 둘러댔다. 잔류중국인-중국계불법체류자란건 들어본적도 없다

사실상 이미 수많은 잔류왜구들이 우리민족의 재부를 해외에 빼돌리고 탈출했다. 주로 미국, 하와이 등. 그래서 미국의 교포들 중에는 잔류왜구의 구성비률이 남조선에서 보다 월등히 높아보인다. 주변에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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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어준 대로 되돌려주자.

어쩌면 저렇게 자기 민족을 비하 모독하고 적대하면서, 일본이나 미국 등 외세를 두둔하고 숭배할가 .. 나쁜놈들이 정말 많다. 어쩌면 조선을, 우리 동족을 이토록 증오할가.. 이놈들이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면 이럴수가 있을가. 우리민족이 자주통일하여 반듯한 나라가 되는것을 누가 가장 경계하는가? 일본? 물론이다. 그러나 우리의 자주통일은 잔류왜구들에게는 멸망을 의미한다. 그러니 놈들은 분단과 동족대결을 영구화하려고 발광하는것이다. 토착왜구는 저리가라다.

조선적대와 분단에 미쳐날뛰는 인간들을 보면 반드시 먼저 “이 놈이 잔류왜구 종자인가”를 의심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에 섞여 들어온 적의 트로이목마, 고정간첩, 내부의 원쑤들일겁니다.

(이런 놈들은, 잔류왜구가 아니라면, 매국토착왜구이거나 잔왜-토왜들에게 세뇌된 얼간이, 개자식일겁니다.)

SNS공간에서 극렬한 민족적대분자들을 만나면, 너 잔류왜구지? 너 일본종자 맞지? 조용히 물어보세요. 많은 경우 yes/no 대답을 못할겁니다. 조용히 사라지기도 합니다. 자기는 “중국계”라며 족보를 둘러대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선을 악랄하게 모독하는 놈들에게는 "히로히토 개애새끼, 해봐" 해보세요. "때려잡자 왜구들 해봐, 그러면 잔류왜구가 아니라고 인정해줄게" 라고 말해준 후 반응을 봅시다. 놈들이 76년동안 이런 “빨갱이사냥법”을 써먹으면서 우리민족을 악랄하게 괴롭혔으니, 배풀어준 대로 고스란히 되돌려주는것이 도리겠지요. 남의 어버이를 모욕하는 놈들에게는 “네 애비 네 할애비 개애새끼 해봐” 하고 강요해도 됩니다. 토착왜구들이 숭배하는 개승만, 박정희를 잔류왜구들도 숭배하니까 “개승만, 박정희 개새끼 해봐” 하는것도 좋을겁니다.

남조선에 은밀히 잔류하여 76년동안 특권층 노릇하며 부와 특권을 세습해온 기생집단, 불법체류 날강도들이 우리에게 준 해악과 법적, 사회적문제는 심각하다. 불법도적질은 물론이고, 민족정신 훼손, 동족악마화 및 리간질, 민족의 통일과 발전을 가로막아 거대한 인명피해와 막대한 물질적 정신적피해를 가한 그 범죄는 반드시 계산되야 한다. 방치, 묵인은 불가하다. 그들이 지금까지 우리 민족에게 끼친 천문학적피해를 누가 책임질것인가? 반드시 그 책임자들을 적발하여 처벌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불법체류일본인들은 도둑질한 우리민족의 재산을 모두 반납해야 하고 처벌받아야 한다. 그리고 일본정부는 그들을 모두 데리고 가야하며 우리민족에게 끼친 모든 피해에 대한 배상을 해야만 한다.

왜 남괴당국은 1945년부터 지금까지 그들의 불법체류를 묵인 방조하고 지금까지 비호하고 있는가? 물론 근원은 미제의 침략적대외정책(foreign policy = 신식민주의)이지만, 직접적으로는 개인적리익을 위하여 동족을 짓밟으며 민족을 말살하려 광분하고 있는 남괴의 매국패당 토착왜구들의 죄악이다. 반역죄에는 시효가 있을수 없다. 반드시 토착왜구들의 죄를 묻고 청산하여 우리의 력사를 바로 잡아야 한다. 한편, 수많은 잔류왜구들은 저희의 도적질과 극악한 범죄에 대해서 지금껏 단 한명도 반성하거나 량심선언을 하지 않은 지극히 비렬하고 간악한 집단이다. 관용의 여지가 도무지 없다.



도무지 리해할수없는 기형적현상.

왜 남녘동포들은 자기민족인 조선을 세상의 어느 원쑤와도 비교도 안되게 극단적으로 증오하고 적대시하고 사사건건 정신분렬적으로 조선을 외곡/악마화하지 못해 발광하는가? 조선을 적대하고 우리민족을 악랄하게 리간질하는 미제의 책략때문에? 오직 그것만이 리유인가? 아니다. 그럴수는 없다. 전대미문의 병적증상에는 반드시 전대미문의 원인이 있다.

남녘동포들의 기괴한 동족증오병에는 반드시 남녘사회특유의 원인이 있다.
그 원인은, 이 세상에서 오직 남녘에만 숨어 존재하고 있는 잔류왜구집단이다.
가짜 남조선인들, 우리 민족인것처럼 신분세탁, 위장하고 남녘에서 대를 이어 암약하고 있는 잔류왜구들 말이다.
잔류왜구를 보유한 나라는 오직 남조선뿐이 아닌가.
그래서 남녘동포들이 제정신을 잃고 동족을 적대하고, 자기민족을 말살하려는 원쑤들의 온갖 책동에 동조하고 있는것이다.
미제와 매국노들의 비호하에 남녘에서 호의호식하고 있는 잔류왜구들에게는 조선이 가장 위협적인 존재이다. 그래서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결사반대하고 민족의식을 극혐하는것이다.
그래서 남녁의 부와 권력을 틀어쥔 이 도둑집단은 조선을 미친듯 적대하고 악마화해오고 있다.
모든 의문이 깨끗이 풀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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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식별법

★일본, 미국이 저지른 범죄를 교활하게 우리 민족의 탓으로 돌리는 놈년들.
★유독 자주의 나라, 우리의 조국, 조선을 증오, 적대, 모함, 모독.
★ 걸핏하면 《보안법》 흉기를 휘두르며, 경찰이나 국정원에 "간첩"신고를 하겠다고 위협하는 놈년들.
★모든 만행과 참사와 사건을 “북의 소행”이라고 모함하는 놈들.
★통일불가론. 통일 결사반대.
★반일감정의 철저한 결여.
★사고방식의 뚜렷한 매국 매족성. 제놈들의 리익과 외세의 리익을 위해서 우리나라와 민족을 다 희생시켜도 좋다고 생각함.
★우리의 민족의식 자체를 멸시함. (남의 나라의 애국이나 민족의식은 존중. 우리민족만 멸시)
★력사를 외곡함으로써 우리나라를 비하하는 행위.
★다문화 다인종화 지지. 외래화. “세계화”. 민족말살.
★사대주의, 특히 미국숭배. 서구것이라면 오물도 숭배. 중국적대.
★자주의식의 철저한 결여. 자주가 뭔지 모르는 개와 똑같은 존재들. 주인 미국이 가버리면 중국이라도 주인으로 섬겨야 하는줄 아는 개XX들.
★우리민족의 모든것들을 깔보고, 외래의 것들을 표준으로 삼음
★리기주의, 근시안, 즉물성, 본능성 (돈, 식, 색을 밝힘, 놀고 즐기는걸 밝힘, 제 몸뚱이만을 우상처럼 섬김) 무지, 저능
★대학살, 대참사, 극악한 불의에 대해서도 “나만 아니면 돼”, “나만 무사하면 상관없다”는 종자들

남괴에 불법적으로 서식하고 있는 고정간첩집단(토착왜구, 잔류왜구의 씨종자들, 서북청년단 씨종자들)의 특징이다.

《대한민국》그 자체가 미군정에 의해 불법적으로 세워지고 민족의 원쑤들을 위하여 75년동안 남녘을 학살 유린 지배하고 있는 외세의 고정간첩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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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호적세탁, 족보끼워넣기를 하며 《한》국에 불법적으로 둥지를 튼 잔존일본인들

https://blog.naver.com/sungaekim/222975279603

얘네들이 벌써 4대째 씨를 까고 까고 또 까서 지금은 수백만으로 늘어났을것. 족보불분명, 재산많고 돈많은 금수저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CUE5DCLXNP6VMpeCFeYSGEkm8gWs2DDVF9Yxe9HcJ1bXy1LoA5hDZXyPqtNAUxRUl&id=100001291638267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CUE5DCLXNP6VMpeCFeYSGEkm8gWs2DDVF9Yxe9HcJ1bXy1LoA5hDZXyPqtNAUxRUl&id=100001291638267

일본의 권력핵심들도 가차없이 처단하는 도쿄지검 특수부는 단순한 검찰조직이 아니라 미국(CIA)의 지휘를 받는 특수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그 이유는 도쿄지검 특수부의 모태가 1945년부터 1953년까지 일본을 점령, 통치한 연합군(미군) 최고사령부(GHQ) 산하 ‘은닉물자 수사본부’이기 때문이다. GHQ가 일본을 지배하던 기간 동안 패전국 일본 자체가 승전국 미국의 전리품이었기 때문에 모든 일본인은 자신들이 소유하고 있는 문화재, 예술품과 보물 등 귀중품들을 GHQ에 신고해야 했다.

그러나,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가보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이를 신고하지 않는 일본인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을 찾아내어 은닉한 보물들을 빼앗기 위해 미군이 조직한 특수 조직이 바로 '은닉물자 수사본부'였던 것이다.

미국은 1953년 체결된 샌프란시스코 조약으로 일본에 대한 직접 통치를 끝내고 교묘한 간접 통치 방식으로 전환했는데, 이를 위해 도쿄지검 특수부로 대표되는 검찰권력, 언론 및 학계를 통해 일본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일본 본국이 이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1890년대부터 식민지 한반도를 터전으로 삼아왔던 수많은 일본인들이 1945년 일본의 패망 후 한반도에 일궈놓은 자신들의 막대한 부를 포기하거나 숨겨서 지니고 본국 일본으로 돌아갈 엄두를 내지 못했을 것이다.

결국 이들 한반도에 뿌리 내렸던 일본인들 중 상당수의 선택은 일본인 혈통을 숨기고 한국인으로 변신해서 한국에서 살아가는 것이었다. 그런 일본인들의 규모가 몇 천인지 몇 만인지, 누구인지, 그들의 핏줄들은 누구이고 현재 어디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등의 실태가 전혀 파악되어 있지 않다.

이처럼, 자신들의 혈통과 침략자의 정체성을 숨기고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일본인들을 "토착왜구"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 토착왜구들이 해방 후 80년 동안 남북의 화해교류와 통일을 훼방놓고 끊임없이 우리 국가를 반목시키고 분열시켜왔던 배후라고 의심하고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침략국 일본의 식민통치를 미화하고, 과거사를 사죄조차 하지 않는 일본에게 미래의 동반자, 파트너 운운하는 실성한 소리를 지껄이는 자들이 나오는 현실을 도저히 설명할 방도가 없기 때문이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593143590738620&id=100001291638267

<잔존 일본인(토착왜구) 문제>

제국일본이 패망 직후 조선총독부에 내린 지시는 최대한 조선에서 ‘버티라!’는 것이었다. 일본 정부는 폐허가 된 본토를 정상화하는 일만으로도 벅찼다. 해외 귀환자까지 돌볼 여유는 없었다. 일본 정부는 연합국에 대한 배상금 부담을 덜기 위해 식민지 재산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지도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 잔류 일본인들은 잔존을 희망했다.

1945년 9월 12일, 서울 YMCA 청년회관에는 일본인들로 가득 찼다. 이날은 경성 일본인세화회가 잔류 일본인들을 위해 마련한 조선어강습회 시작 일이었다. 서울 YMCA 사무국 차장은 “망연자실하여 불안해하지 말고, 차라리 조선어를 배워 신조선(新朝鮮)에 새로이 협력해야 한다.”라고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1937년 중일전쟁 이후, 1938년부터 초등교육에서 조선어과를 폐지하고, 총독부 조선어 교과서도 발급폐지, 일본어 상용화를 추진했던 일본인들이 돌변해, 서울 YMCA 조선어 강좌(9월 12일부터 3개월 과정, 매주 화목토 오후 4시부터 90분간)가 개설된 것이다. 조선어를 배울 필요조차 인식하지 못했던 일본인들이 패전 후에 조선에 잔류하고 싶은 희망과 욕망에서 조선어 학습열이 시작됐다. 그들은 패망 후 고민이 많았다. 일본으로 가야 하나, 조선에 남아야 하나? 조선인들을 어떻게 속일까? 미군들은 일본을 어떻게 대할까? 1905년 을사늑약 이후 40년이 지나면서 조선에서 나고 자란 이들이 태반이었다. 일본에는 친척도 지인도 의지할 데도 없었다. 그들에게 본토 일본은 오히려 낯선 땅이었다.

그들 중 다수는 잔존을 선택했고, 이후 줄곧 한국 사회에서 기생해 왔지만 그 실상은 은폐돼왔다. 그 정체가 들통 나는 경우는 적었지만, 예기치 않은 사고로 발각되었지만 이에 대해 주목한 이들은 적었다. 발각된 잔존일본인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그 일각이라도 열심히 찾아보자.

「日人과 결탁 謀利 綻露(모리 탄로)되자 逃走(도주)」, 『조선일보』1948년 6월 19일자, 2면.

경상남도 구포(龜浦)로부터 일인의 괴시체와 같이 산 일인이 대구에 나타나 동 부민들의 이야기꺼리가 되고 있다. 즉 동부내 공평동(公平洞) 五九에 거주하는 강완구(姜完求)라는 자는 부산에서 왜인과 결탁하야 일본에 밀무역을 하고 있었는데, 지난 12일 오후 3시경 부산으로부터 경남 천 오백 사십 팔호 화물차에 메리야스 부속품 등을 만재하고 대구로 향해 오든 중 일인 누끼요시(29)는 돌연 심장마비로 차중에서 사망하고 동 화물차가 대구에 도착되자 대구서의 취체 망에 걸렸는데 이를 눈치 차린 강은 행방을 감추어 버렸다 한다. 소관 대구서에서는 그의 누이동생을 불러 취조한 결과 그들은 모두 선원이라고 하나 그 정체는 아직 불명하다.

이에 대하여 대구에 동행하여 온 일인 山脇秀(히로시마 출신 22세)는 다음과 같이 고백하였다.

강 씨의 요청으로 지난 1월 4일 배편으로 고무원료를 많이 가지고 왔으며 조선으로부터 미곡과 소주 2통을 싣고 간 일이 있다.

위 기사는 1948년 6월 친일파 강완구(부산)가 왜인과 결탁해 밀무역을 했는데, 갑자기 누끼요시(29)가 심장마비로 죽어 대구 경찰서에 들통이 났다. 누끼요시와 동거인 야마와끼(山脇 22)도 선원으로 신분을 위장해 해방 후에도 한국과 일본을 자유자재로 왕래하며 잔존했다.



[불법체류 날강도 고정간첩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dOHFAVHKd2z5Wa0czt3GW4cbS_Mmm3l3VZf9lc2fTdU/edit

[전체목록으로 (교양도서 목록 및 링크)]
https://docs.google.com/document/d/1hzoXKWjYSzT6zD9k7-fLenHowcpxRw0jO2HY6WB1UgY/edit




우리 이남땅에 우굴우굴 박혀있는 왜구, 토착왜구, 잔류왜구, 잔존왜구, 잔류 일본인, 잔존 일본인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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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