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과 감독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과 감독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해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3(2024)년 10월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과 감독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해주시였다》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기상을 금메달로 만천하에 떨치고 승리자가 되여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긴 우리의 장한 녀자축구선수들이 한생의 영광으로 간직될 환희와 행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30일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과 감독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였다.
체육상 김일국동지,축구협회 서기장 신용철동지가 참가하였다.
자랑찬 우승컵과 금메달을 번쩍이며 당중앙뜨락에 들어서는 선수들과 감독들은 조국의 명예를 빛내이기 위한 치렬한 경기들에서 언제나 필승의 신심을 안고 달리도록 무비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도 모든 성과를 자기들에게 돌려주시며 따뜻한 축복과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고마움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선수들과 감독들은 감격의 눈물속에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터치며 오매에도 그리던 아버지원수님 품에 앞을 다투어 달려가 안기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조국의 장한 딸들을 정깊게 반겨주시며 이번 경기대회 조별련맹전부터 결승단계에 이르는 7차례의 경기에서 도합 25개의 통쾌한 꼴을 터뜨리며 오스트리아,브라질,미국,일본 등 맞다든 강팀들을 압승하고 조선녀자축구신화를 또다시 창조한 그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특히 경기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인 금뽈상과 최고득점자상인 금축구화상을 받은 최일선선수와 팀을 련전련승에로 이끈 리성호책임감독의 공로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가슴속깊이 안고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이 달리고달려 자랑스럽게 쟁취한 승리는 온 나라에 락관과 희열을 더해준 고무적인 경사로,애국적장거로 된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체육은 나라의 진보와 민족의 우수성을 키워나가는데서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우리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안아오는 하나하나의 소중한 성과들은 특유의 호소력과 감화력을 가지고 우리 인민을 더욱 단합시키고 활기에 넘친 투쟁의 길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녀자축구의 밝은 전망을 보여준 선수들이 아시아의 패권,세계패권을 확고히 쥐고 그 지위를 보다 공고히 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뜨겁게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 인민에게 커다란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는 영광과 행운을 지닌 녀자축구선수들을 축하해주시며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선수들과 감독들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더 많은 우승의 금메달,더 눈부신 애국의 금컵으로 떠받들어올릴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과 감독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해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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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0월 1일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 귀국,평양시민들 열렬히 환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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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9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 귀국,평양시민들 열렬히 환영》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맞다드는 강팀들을 모두 보기좋게 누르고 영예의 1위를 쟁취함으로써 2006년과 2016년에 이어 세번째로 되는 우승컵을 들어올린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세계최강팀으로 부상하였다.
꼴롬비아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이 28일 평양으로 돌아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체육상 김일국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관계부문 일군들이 선수들의 가족들과 함께 비행장의 항공역앞 정류장에 나와있었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을 태운 비행기가 정류장에 들어서자 군중속에서 《환영》,《축하》 등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금메달을 번쩍이며 비행기에서 내린 선수들과 감독들에게 체육인들과 근로자들이 꽃다발을 안겨주고 꽃목걸이를 걸어주며 축하하였다.
자랑스러운 딸자식들을 품에 안은 부모들의 긍지와 기쁨이 감동깊은 화폭으로 펼쳐졌다.
녀자축구선수들은 꽃들로 단장된 무개차를 타고 평양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
세계녀자축구계를 또다시 뒤흔든 새세대 축구강자들을 환영하는 감격의 열파가 수도의 거리마다에 차넘쳤다.
경기대회 전기간 힘과 고무를 보내며 승리에로 떠밀어준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들을 안아보면서 녀자축구선수들은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에 감사의 인사를 보내였다.(끝)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 귀국,평양시민들 열렬히 환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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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9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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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0월 1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과 감독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해주시였다》
(평양 10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기상을 금메달로 만천하에 떨치고 승리자가 되여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긴 우리의 장한 녀자축구선수들이 한생의 영광으로 간직될 환희와 행복의 시각을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9월 30일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과 감독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만나주시였다.
체육상 김일국동지,축구협회 서기장 신용철동지가 참가하였다.
자랑찬 우승컵과 금메달을 번쩍이며 당중앙뜨락에 들어서는 선수들과 감독들은 조국의 명예를 빛내이기 위한 치렬한 경기들에서 언제나 필승의 신심을 안고 달리도록 무비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고도 모든 성과를 자기들에게 돌려주시며 따뜻한 축복과 하늘같은 은덕을 베풀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고마움의 정에 휩싸여있었다.
김정은동지께서 나오시자 선수들과 감독들은 감격의 눈물속에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터치며 오매에도 그리던 아버지원수님 품에 앞을 다투어 달려가 안기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조국의 장한 딸들을 정깊게 반겨주시며 이번 경기대회 조별련맹전부터 결승단계에 이르는 7차례의 경기에서 도합 25개의 통쾌한 꼴을 터뜨리며 오스트리아,브라질,미국,일본 등 맞다든 강팀들을 압승하고 조선녀자축구신화를 또다시 창조한 그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해주시였다.
특히 경기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인 금뽈상과 최고득점자상인 금축구화상을 받은 최일선선수와 팀을 련전련승에로 이끈 리성호책임감독의 공로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기대를 가슴속깊이 안고 우리의 녀자축구선수들이 달리고달려 자랑스럽게 쟁취한 승리는 온 나라에 락관과 희열을 더해준 고무적인 경사로,애국적장거로 된다고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체육은 나라의 진보와 민족의 우수성을 키워나가는데서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우리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안아오는 하나하나의 소중한 성과들은 특유의 호소력과 감화력을 가지고 우리 인민을 더욱 단합시키고 활기에 넘친 투쟁의 길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녀자축구의 밝은 전망을 보여준 선수들이 아시아의 패권,세계패권을 확고히 쥐고 그 지위를 보다 공고히 해나가기를 바란다고 뜨겁게 축복해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 인민에게 커다란 기쁨과 랑만을 안겨주는 영광과 행운을 지닌 녀자축구선수들을 축하해주시며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아버지원수님께서 안겨주신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선수들과 감독들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더 많은 우승의 금메달,더 눈부신 애국의 금컵으로 떠받들어올릴 불같은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들과 감독들을 만나시고 축하격려해주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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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0월 1일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 귀국,평양시민들 열렬히 환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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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9월 29일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 귀국,평양시민들 열렬히 환영》
(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맞다드는 강팀들을 모두 보기좋게 누르고 영예의 1위를 쟁취함으로써 2006년과 2016년에 이어 세번째로 되는 우승컵을 들어올린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은 세계최강팀으로 부상하였다.
꼴롬비아에서 진행된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이 28일 평양으로 돌아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체육상 김일국동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위원장인 대외경제상 윤정호동지,관계부문 일군들이 선수들의 가족들과 함께 비행장의 항공역앞 정류장에 나와있었다.
우리 녀자축구선수들을 태운 비행기가 정류장에 들어서자 군중속에서 《환영》,《축하》 등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금메달을 번쩍이며 비행기에서 내린 선수들과 감독들에게 체육인들과 근로자들이 꽃다발을 안겨주고 꽃목걸이를 걸어주며 축하하였다.
자랑스러운 딸자식들을 품에 안은 부모들의 긍지와 기쁨이 감동깊은 화폭으로 펼쳐졌다.
녀자축구선수들은 꽃들로 단장된 무개차를 타고 평양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
세계녀자축구계를 또다시 뒤흔든 새세대 축구강자들을 환영하는 감격의 열파가 수도의 거리마다에 차넘쳤다.
경기대회 전기간 힘과 고무를 보내며 승리에로 떠밀어준 온 나라 인민들의 뜨거운 마음들을 안아보면서 녀자축구선수들은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에 감사의 인사를 보내였다.(끝)
[국제축구련맹 2024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녀자축구선수들 귀국,평양시민들 열렬히 환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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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