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대행은 무질서를 초래하는 온상
[행정대행은 무질서를 초래하는 온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6월 2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행정대행은 무질서를 초래하는 온상》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 직능대로 일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당정책관철과 단위발전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할수 있는 선결조건이다.
그를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행정대행을 철저히 극복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행정대행이란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일군들을 제쳐놓고 그들의 사업을 가로맡아하는것을 의미한다.
행정경제일군들이 자기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떠밀어줄 대신 행정적인 지시도 자기가 직접 나서서 주고 행정일군들의 조직사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아무런 토의도 없 이 뒤집어놓으면 아래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누구의 지시를 따라야 할지 몰라 안타까와하고 사업의 정확한 방향과 구체적인 할바를 알지 못해 좌왕우왕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행정경제일군들은 자연히 단위사업에 대한 책임감이 없어지고 관조적인 자세를 취하게 된다.
행정대행은 명백히 단위에 무질서와 혼란을 가져오는 백해무익한 인자이다.
행정대행은 당사업의 초보적인 원리를 망각하고 사업하는데로부터 산생되는 필연적인 귀결이다.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행정경제일군들이 당정책을 옳바로 집행해나가도록 바로잡아주는것은 본연의 임무이지만 그것은 행정실무사업을 가로타고앉으라는것이 아니라 정책적으로, 정치적 으로 지도하라는것을 의미한다.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사업에 직접 나설것이 아니라 당위원회의 집체적협의를 거쳐 옳은 해결책을 함께 찾은 후에 사업체계에 따라 행정경제일군들이 명령을 내리게 해야 한다. 그리고 일 군들과 당원들, 군중과의 사업을 통하여 행정경제사업이 잘되여나가도록 뒤에서 떠밀어주어야 한다.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킨다고 하면서 방향타역할의 본질도 똑바로 모르고 이래라저래라 하면 단위에 정연한 사업체계를 확립할수 없게 된다.
당일군들은 사업을 하나 조직하고 포치하기에 앞서 집체적협의에 주목을 돌리고 항상 행정일군들을 존중하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사업권위를 보장해주는데 각방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자기가 나서야 모든 일이 다 잘되는것처럼 여기는것은 정치도덕적으로 세련되지 못하고 사업방법과 작풍이 미숙한 표현이다.
행정경제일군들과 아래사람들이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할수 있도록 당생활을 통하여 장악지도하고 그들을 떠밀어주는데 당일군의 참모습이 있다.
행정대행은 우리 당이 경멸하는 주되는 투쟁과녁이다.
모든 당일군들이 행정대행의 사소한 요소도 철저히 극복해나갈 때 단위는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에 따라 계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행정대행은 무질서를 초래하는 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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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4(2025)년 6월 2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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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대행은 무질서를 초래하는 온상》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 직능대로 일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는것은 당정책관철과 단위발전에서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할수 있는 선결조건이다.
그를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행정대행을 철저히 극복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행정대행이란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일군들을 제쳐놓고 그들의 사업을 가로맡아하는것을 의미한다.
행정경제일군들이 자기 사업을 책임적으로 해나가도록 떠밀어줄 대신 행정적인 지시도 자기가 직접 나서서 주고 행정일군들의 조직사업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여 아무런 토의도 없 이 뒤집어놓으면 아래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누구의 지시를 따라야 할지 몰라 안타까와하고 사업의 정확한 방향과 구체적인 할바를 알지 못해 좌왕우왕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행정경제일군들은 자연히 단위사업에 대한 책임감이 없어지고 관조적인 자세를 취하게 된다.
행정대행은 명백히 단위에 무질서와 혼란을 가져오는 백해무익한 인자이다.
행정대행은 당사업의 초보적인 원리를 망각하고 사업하는데로부터 산생되는 필연적인 귀결이다.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행정경제일군들이 당정책을 옳바로 집행해나가도록 바로잡아주는것은 본연의 임무이지만 그것은 행정실무사업을 가로타고앉으라는것이 아니라 정책적으로, 정치적 으로 지도하라는것을 의미한다.
당일군들은 행정경제사업에 직접 나설것이 아니라 당위원회의 집체적협의를 거쳐 옳은 해결책을 함께 찾은 후에 사업체계에 따라 행정경제일군들이 명령을 내리게 해야 한다. 그리고 일 군들과 당원들, 군중과의 사업을 통하여 행정경제사업이 잘되여나가도록 뒤에서 떠밀어주어야 한다.
당일군들이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킨다고 하면서 방향타역할의 본질도 똑바로 모르고 이래라저래라 하면 단위에 정연한 사업체계를 확립할수 없게 된다.
당일군들은 사업을 하나 조직하고 포치하기에 앞서 집체적협의에 주목을 돌리고 항상 행정일군들을 존중하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사업권위를 보장해주는데 각방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자기가 나서야 모든 일이 다 잘되는것처럼 여기는것은 정치도덕적으로 세련되지 못하고 사업방법과 작풍이 미숙한 표현이다.
행정경제일군들과 아래사람들이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할수 있도록 당생활을 통하여 장악지도하고 그들을 떠밀어주는데 당일군의 참모습이 있다.
행정대행은 우리 당이 경멸하는 주되는 투쟁과녁이다.
모든 당일군들이 행정대행의 사소한 요소도 철저히 극복해나갈 때 단위는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에 따라 계획적이며 전망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행정대행은 무질서를 초래하는 온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4(2025)년 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