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일본 기업의 국내 유명 대기업으로의 변신과 성장의 실체

[일제 강점기 일본 기업의 국내 유명 대기업으로의 변신과 성장의 실체]
2024년 3월 11일


《일제 강점기 일본 기업의 국내 유명 대기업으로의 변신과 성장의 실체》


일제 강점기 시절의 일본 기업들이 패망 후 친일파 조선관리인들에게 불하되어 문패만 바꿔단채 친일친미 정부의 지원으로 경제계를 주름잡는 대기업으로 변신,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정경유착으로 우리 사회를 부패시키고 오염시키며 노동자들을 쪽쪽 빨아대고 있다.

일본이 미국에 패방할 때 조선에 있던 일본인이 주인인 회사는 2700개가 맞다. 또 수많은 일본인이 소유한 적산토지와 주택들이 美군정에서 15%는 개인에게 불하가 되었고 85%는 이승만정부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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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기린맥주’가 친일파 조선 관리인이었던 박두병에게 넘겨져 지금의 두산그룹이 되었고, ‘조선유지’가 조선 관리인 김종희에게 넘어가 한화그룹이 되었고, ‘선경직물’이 친일파 조선 관리인 최종건에게 인수돼 SK그룹이 되었고, '나가오카제과’는 친일파 조선 관리인 박병규에게 넘어가 해태가 되었다.

일본경영주의 노선과 자본에 의지했던 친일파조선인 관리인이란 말이 글에 반복되어서 이 글에서는 친일파 조선 관리인이란 말을 이후에는 생략하겠다.

‘오노다 시멘트’는 이양구로 넘어가 동양시멘트가 되었고, ’미쓰코시백화점‘는 이병철에게 넘겨져서 신세계 백화점이 되었고, ‘코레카와제철소’는 장경호에게 넘어가 동국제강이 되었다.

‘조선생명’은 삼성화재가 되었고, ‘토요쿠니제과’는 동양제과가 되었고, ‘경기직물’은 김성곤으로 넘어가 쌍용그룹이 되었고, ‘조선무선’은 김용주에게 넘어가 대한해운이 되었다.

‘아사노시멘트’가 김인득에 넘어가 벽산 그룹이 되었고, ‘경성전기’는 한국전력이 되었고, ‘조선주택’은 한국주택공사가 되었고, ‘조선중공업’은 한진중공업 으로, ‘조선미곡창고’는 대한 통운이 되고, ‘조선화재’는 메리치화재보험이 되었다.

또 ‘쥬가이제약’은 중외제약이 되었고, 기타 LG, 대상, 효성, 신동아, 현대, 등이 직 간접적으로 다 일본인이 남기고 간 기업을 한국관리인들이 인수한 것이다.

때론 호적세탁도 하고.....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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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