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이 온다 - 남북해외 공동 사진전 2018년 12월 3일(월) ~ 12월 15일(토) 서울역사 3층 전시관
일 시: 2018년 12월 3일 (월) 오전 11시 ~ 12월 15일 (토)
장 소: 서울역 역사 3층 전시관
관람료: 누구나 모두 무료
- 주제:
1)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2) 눈은 세계를 보라
3) 평양은 아직도 건설 중
4) 평양의 생활
5) 그리고 미래
- 이북 언론사의 사진을 직접 전시 : 연출되지 않은 평양시민들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고스란히 담아 북의 실상을 편견없이 볼 수 있는 좋은 사진들
- 가수 윤도현, 지코, 방송인 김미화 참가 예정
주최: 남북해외 공동 사진전 '평양이 온다' 추진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주관: 민플러스 (남측), 조선륙일오편집사 (북측), 조선신보사 (해외측)
후원: 서울특별시, 한국철도공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 자세히 보기: 민플러스 - 내달 3일 ‘평양이 온다’ 남·북·해외 공동사진전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