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혁명군 (朝鮮人民革命軍) : 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 (朝鮮人民革命軍)]
년도 : 주체21(1932)년 4월 25일
작사 :
작곡 :
노래 :
참고 :
[ 음악(오디오) 파일 열기 ]
1.
우리들은 조선인민혁명군
혁명위해 싸우는 붉은 전투원
우리들의 투쟁강령 정의로우니
강령을 관철시켜 힘껏 싸우자
2.
조선을 강점한 강도 일제는
식민지 통치를 유지하려고
수다한 륙해공군 파견하고서
무수한 군사시설 만들고 있다
3.
놈들의 군사시설 군사력량은
무산자 대중을 학살들한다
놈들의 륙해공군 몰아들내고
무수한 군사시설 때려부시자
4.
파쑈적인 일제의 통치배들은
무수한 감옥을 만들어 놓고
별의별 개떼군대 조직하고서
무산대중 진압의 도구로 쓴다
5.
사회의 불평등과 민중압박을
위만군 병사에게 폭로를 하여
망국노예 병사질을 집어치우고
병변을 일으키여 나오게 하자
6.
악독하고 교활한 일제놈들은
무수한 법령을 만들어 놓고
각종의 세납을 거둬들이여
무산대중 학살의 군비로 쓴다
7.
무산자 대중을 소멸하려고
간 곳마다 노예교육 강요하면서
인민의 사상을 마취시키려
강제로 일어를 배우게 한다
8.
야수같이 악착하게 압박을 하니
우리들은 군중에게 호소를 하여
일제놈의 파쑈적인 통치제도를
한결같이 일어나서 때려부시자
아 때려부시자
주체19(1930)년 7월 6일 《조선혁명군》
김일성장군이 주체19(1930)년 7월 6일 조직령도하신 첫 혁명적무장조직. 중국동북의 이퉁(이통)현 구위수(고유수)에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의 핵심들로 결성. 항일무장투쟁을 준비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한 정치 및 반군사조직. 조선혁명군의 결성은 항일무장투쟁의 출발점으로 되었음.
주체21(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
김일성장군이 주체21(1932)년 4월 25일 창건하신 조선인민의 첫 주체적혁명무력. 중국동북의 안투(안도)현 샤오사하(소사하)의 무탸오툰(무주툰) 투치디엔(토기점골)등판에서 조선혁명군 대원들과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원들을 핵심으로 선진적인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로써 창건한 진정한 인민의 군대. 창건당시에는 《반일인민유격대》 라고 하였으며 《항일유격대》 라고도 불렀음.
주체23(1934)년 5월 31일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조선인민혁명군안의 당조직들과 지방당조직들을 통일적으로 장악지도한 최고령도기관. 조선혁명의 참모부.
주체26(1937)년 7월 《조선인민혁명군 소년중대》
김일성장군이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소년들로 조선인민혁명군안에 조직하신 중대. 100여명의 혁명렬사유자녀들과 일제침략자들에게 부모형제들을 빼앗긴 적개심이 강한 소년들로 조직되였으며, 사령부직속으로 있었음.
주체37(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
년도 : 주체21(1932)년 4월 25일
작사 :
작곡 :
노래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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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들은 조선인민혁명군
혁명위해 싸우는 붉은 전투원
우리들의 투쟁강령 정의로우니
강령을 관철시켜 힘껏 싸우자
2.
조선을 강점한 강도 일제는
식민지 통치를 유지하려고
수다한 륙해공군 파견하고서
무수한 군사시설 만들고 있다
3.
놈들의 군사시설 군사력량은
무산자 대중을 학살들한다
놈들의 륙해공군 몰아들내고
무수한 군사시설 때려부시자
4.
파쑈적인 일제의 통치배들은
무수한 감옥을 만들어 놓고
별의별 개떼군대 조직하고서
무산대중 진압의 도구로 쓴다
5.
사회의 불평등과 민중압박을
위만군 병사에게 폭로를 하여
망국노예 병사질을 집어치우고
병변을 일으키여 나오게 하자
6.
악독하고 교활한 일제놈들은
무수한 법령을 만들어 놓고
각종의 세납을 거둬들이여
무산대중 학살의 군비로 쓴다
7.
무산자 대중을 소멸하려고
간 곳마다 노예교육 강요하면서
인민의 사상을 마취시키려
강제로 일어를 배우게 한다
8.
야수같이 악착하게 압박을 하니
우리들은 군중에게 호소를 하여
일제놈의 파쑈적인 통치제도를
한결같이 일어나서 때려부시자
아 때려부시자
주체19(1930)년 7월 6일 《조선혁명군》
김일성장군이 주체19(1930)년 7월 6일 조직령도하신 첫 혁명적무장조직. 중국동북의 이퉁(이통)현 구위수(고유수)에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의 핵심들로 결성. 항일무장투쟁을 준비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한 정치 및 반군사조직. 조선혁명군의 결성은 항일무장투쟁의 출발점으로 되었음.
주체21(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
김일성장군이 주체21(1932)년 4월 25일 창건하신 조선인민의 첫 주체적혁명무력. 중국동북의 안투(안도)현 샤오사하(소사하)의 무탸오툰(무주툰) 투치디엔(토기점골)등판에서 조선혁명군 대원들과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원들을 핵심으로 선진적인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로써 창건한 진정한 인민의 군대. 창건당시에는 《반일인민유격대》 라고 하였으며 《항일유격대》 라고도 불렀음.
주체23(1934)년 5월 31일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조선인민혁명군안의 당조직들과 지방당조직들을 통일적으로 장악지도한 최고령도기관. 조선혁명의 참모부.
주체26(1937)년 7월 《조선인민혁명군 소년중대》
김일성장군이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소년들로 조선인민혁명군안에 조직하신 중대. 100여명의 혁명렬사유자녀들과 일제침략자들에게 부모형제들을 빼앗긴 적개심이 강한 소년들로 조직되였으며, 사령부직속으로 있었음.
주체37(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