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 조선에서의 미국 침략자들의 만행에 관한 문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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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에서의 미국 침략자들의 만행에 관한 문헌집 [1954년, 조선로동당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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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미제의 천인공노할 피맺힌 악귀만행은 너무도 많아서 글로 또는 책으로 또는 사진으로... 다 엮어낼수가 없습니다. 련결해 놓은 파일만해도 다 읽자면 한 참이 걸립니다. 그래도, 시간을 내고 품을 들여서 한번은 꼭 읽어 봅시다.

6) 나아가, 미제악마가 우리민족에게 저지른 악귀만행 자료들을 찾고찾아서 읽고, 가족 친지 동료에게 두루두루 알려주어, 모두 다 함께 알도록 합시다.



살인악귀 미제악마에게 무참히 학살당한 사람들이 누구 입니까.

바로,
우리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입니다.

알아야 하고, 잊어서는 안됩니다.
뼈에 새기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미제의 악귀 본성을 알아야 합니다.

미제 악마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우리 후세대를 위하여 !!



《조선에서의 미국 침략자들의 만행에 관한 문헌집》
- 1954년, 조선로동당출판사, 53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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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Ⅰ. 미 제국주의 침략자들과 그 주구 리승만 도당이 조선 인민에 대하여 감행한 만행

1. 미국 무력 간섭자들과 리승만 도배들의 만행에 관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조사위원회》의 보도 제1호 (1950년 8월 18일) - 1쪽

2. 미국 무력 간섭자들과 리승만 도배들의 만행에 관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조사위원회》의 보도 제2호 (1950년 9월 16일) - 13쪽

3. 미군과 리승만 군대의 평양에서의 만행에 관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조사위원회》의 보도 제3호 (1950년 12월 26일) - 40쪽

4. 미군과 리승만 군대의 서울 인천 및 그 주변에서의 만행에 관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조사위원회》의 보도 제4호 (1951년 3월 1일) - 44쪽

5. 미군 침략자들과 리승만 도당들의 만행에 관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조사위원회》의 보도 제5호 (1953년 2월 19일) - 52쪽



Ⅱ. 미 제국주의 침략자들이 조선의 평화적 주민들에 대하여 감행한 학살과 만행

1. 신천대중 학살 사건

(1) 신천 대중 학살사건 공판기소장 (1952년 5월 11일) - 63쪽

(2) 신천군 인민을 대표하여 사회 소추자 신성순의 발언 (1952년 5월 29일) - 71쪽

(3)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을 대표하여 사회 소추자 주황섭의 발언 (1952년 5월 29일) - 77쪽

(4) 국가 검사의 론고 (1952년 5월 29일) - 84쪽

2. 동서 해안의 공화국 지역 섬들에서 감행한 미제의 극악한 만행 - 101쪽



Ⅲ. 미 제국주의 침략자들이 제네바 협약과 국제법을 란포하게 위반하고 조선에서 감행한 만행

1. 미 제국주의 침략자들이 조선에서 감행한 세균전 - 105쪽

(1) 미 항공 중위 케네르 엘·이노크의 자백서 (1952년 4월 7일) - 111쪽

(2) 미 공군중위 존퀸의 진술서 (1952년 4월 13일) - 117쪽

(3) 미 공군중위 존퀸의 방송연설 (1952년 4월 14일) - 128쪽

(4) 미 해군 륙전대 대좌 프랑크 에쥐·쉐버의 첫 진술 (주요 진술) (1952년 12월 6일) - 130쪽

(5) 미 해군 륙전대 대좌 프랑크 에쥐·쉐버의 둘째 진술 (1952년 12월 19일) - 139쪽

(6) 미 해군 륙전대 대좌 프랑크 에쥐·쉐버의 세째 진술 (1952년 12월 19일) - 146쪽

(7) 미 해군 륙전대 소좌 로이 웨쥐·브레이의 진술 (1953년 1월 21일) - 149쪽

2. 19명의 미국 공군 전쟁 포로들의 세균전에 관한 공술

(1) 미 공군 중위 조지 프란시스·브루크스의 증언 (1952년 1월 12일) - 154쪽

(2) 미 공군 중위 보비이·햅메르의 증언 (1952년 7월 12일) - 158쪽

(3) 미 공군 소좌 챨스 이·스탈의 증언 (1952년 7월 18일) - 162쪽

(4) 미 공군 중위 로브트 이·마틴의 증언 (1952년 8월 2일) - 165쪽

(5) 미 공군 중위 데이비드 이·펜니의 증언 (1952년 8월 17일) - 168쪽

(6) 미 공군 소위 리챠드 쥐·보스의 증언 (1952년 8월 27일) - 172쪽

(7) 미 공군 중좌 윌리암 엘·폰스의 증언 (1952년 8월 27일) - 175쪽

(8) 미 공군 중위 로버트 씨·러리의 증언 (1952년 9월 1일) - 178쪽

(9) 미 공군 소위 챨스 엡·커의 증언 (1952년 9월 23일) - 181쪽

(10) 미 공군 소위 밴스 알·프리크의 증언 (1952년 10월 9일) - 184쪽

(11) 미 공군 중위 존 지·엘리스의 증언 (1952년 10월 31일) - 190쪽

(12) 미 공군 대위 존 에이·오스번의 증언 (1952년 12월 4일) - 194쪽

(13) 미 공군 중위 하워드 버론 힛첸스의 증언 (1953년 1월 16일) - 200쪽

(14) 미 공군 소위 워덴 더블유·릴의 증언 (1953년 1월 25일) - 204쪽

(15) 미 공군 중좌 로져 워렌의 증언 (1953년 4월 25일) - 207쪽

(16) 미 공군 중좌 윈스론 제이·시몬센의 증언 (1953년 5월 4일) - 211쪽

(17) 미 공군 대좌 워커 엠·마후리의 증언 (1953년 5월 10일) - 217쪽

(18) 미 공군 대좌 앤드류 제이·에반스의 증언 (1953년 8월 18일) - 237쪽

(19) 미 공군 중위 제임스 이·건노의 증언 (1952년 7월 28일) - 250쪽

3. 전쟁 포로들에 대한 미 제국주의 침략자들의 만행

(1) 조선인민군 포로들에 대한 미국 침략자들의 만행에 관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의 보도 (1953년 12월 10일) - 254쪽

(2) 조선인민군 포로들에 대한 미국 침략자들의 의학적 실험의 범죄적 만행에 대한 《조선적십자 조사위원회》의 조서 (1953년 11월 28일) - 279쪽

(3) 조선에서 미군이 감행한 만행에 대한 지원군 병장 포로 인원에게 감행한 의로상의 착오 및 폭행에 관한 《중국적십자회》의 보고 - 318쪽



Ⅳ. 미제가 조선에서 감행한 범죄에 대한 국제 조사단의 조사 보고

1. 미제 침략군과 리승만 괴뢰군이 감행한 만행에 대한 《국제녀맹조사단》의 보고서 (1951년 5월 18일, 21일, 25일, 26일) - 331쪽

2.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조사단》이 발표한 조선에서의 미국 범죄에 관한 보고서 (1952년 3월 31일) - 359쪽

3.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조사단》 부란드와이네르의 성명 (1952년 4월 1일) - 394쪽

4. 미군의 세균무기 사용을 규탄하여 내외 기자단이 발표한 공동 성명서 (1952년 4월 2일) - 396쪽

5. 조선과 중국에서의 세균전 사실에 대한 《국제과학조사단》의 조사 보고 (1952년 8월 31일) - 399쪽

6. 미군 비행기들이 곤충을 산포한데 관한 자료 - 448쪽

7. 미군 비행기가 조선 북부 및 중국 동북에 세균을 보유하는 식물체를 투하한데 관한 보고 - 472쪽

8. 미군 비행기가 조선 북부 및 중국 남·북부에 대하여 조선 남부에서 특산되는 두가지 종류의 나무잎을 투하한데 관한 보고 - 480쪽

9. 《국제과학조사단》 단원들과 미 공군 세균전 포로들과의 담화 - 482쪽



Ⅴ. 부 록

1. 38연선 무장 충돌 조사 결과에 관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조사위원회》 보고서 - 496쪽

2. 소위 "국방군 호림부대"의 악질 도배들에 대한 인민의 심판 - 509쪽

== 목 차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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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련결(링크)된 링크가 잘 열리지 않으면, 찾아 보면 많이 있습니다. 세계도처 도서·자료실에 늘려있으니 누구나 쉽게 찾아 읽을 수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철천지원수 침략자 미제의 극악무도한 살인악귀 만행을 까밝힌 자료는 수없이 많습니다.

이북(조선)에서 발간한 자료는 그만두고서라도, 국제전문가집단, 국제단체들, 국제기구들이, 현장에 가서 직접 조사하여 세계앞에 공포한 공식적인 자료들도 다 읽기 힘들만큼 많습니다. 차고 넘쳐납니다.

있는 그대로의 력사적 진실을 부정하고 발작발광하는 족속들은 누구이겠습니까.

① 우리땅을 깔고앉아있는 침략자 미제놈
② 우리땅에 박혀있는 침략자 왜구놈
③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은 몇몇 악질 반민족 역적놈

바로, 이 놈들 입니다.

제놈들이 아무리 게거품을 물고 발작발광 해도, 있는 그대로의 진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진실은 그냥 진실 입니다.



우리민족에 대한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한 철천지원수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어, 미제에게 부역복무하며, 미제의 살인악귀 만행을 부정하고, 한미동맹 반북적대 북침전쟁에 미쳐날뛰는 반력사 반민족 괴뢰역적무리는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철천지원수 침략자 미제일제와 그 원수놈들의 개가 되어, 반공 멸공 빨갱이 종북 친북 반체제 반정부 반국가 타령을 늘어놓으며, 민족자주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투쟁을 하는 진정한 애국자 애국단체를 탄압하는, 반력사 반민족 괴뢰주구 역적무리는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스스로가,
절대로 용서받을 수없는 반력사 반민족 역적놈 임을 스스로 인정·증명 하고 있다는 사실을 !!



스스로의 소중한 인생을 반력사 반민족 역적질로 가득 채워서야 되겠습니까.

두주먹 불끈쥐고,
반력사 반민족 괴뢰역적 소굴에서 떨쳐납시다.

사람으로 태어나, 그 고마움을 알고,
사람의 길을 따라, 사람답게 삽시다.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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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