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역사전쟁에 대한 단상 - 기록영화 《건국전쟁》 논란을 보며
[최근의 역사전쟁에 대한 단상 - 기록영화 《건국전쟁》 논란을 보며]
- 안광획의 새세대 청춘송가-
안광획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통일시대 (https://www.tongiltimes.com)
2024년 3월 11일
[ 본 글 ] [ P D F ]
최근의 역사전쟁에 대한 단상
《기록영화 《건국전쟁》 논란을 보며》
격변기를 맞으며, 민주-진보진영은 이 땅의 진정한 식민지배자인 WARmerica의 본질을 직접적으로 타격하고, 그 산물인 현 ‘대한미국’ 체제의 비정통성과, 모순성, 그리고 근본적 취약성과 지속 불가능함을 적극적으로 폭로하는 방향으로 역사전쟁을 주도해야 할 것이다.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이 ‘대한미국’을 해체하고 선조들의 오랜 열망이자 숙제인 새로운 조국, 즉 외세 간섭 없고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일하는 평범한 대중들이 주인된 자주독립국가를 세우고 기어이 갈라진 민족을 하나로 통일해야 할 것이다.
기록영화 《건국전쟁》 논란을 보며 >>
- 안광획의 새세대 청춘송가-
안광획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통일시대 (https://www.tongiltimes.com)
2024년 3월 11일
[ 본 글 ] [ P D F ]
《기록영화 《건국전쟁》 논란을 보며》
격변기를 맞으며, 민주-진보진영은 이 땅의 진정한 식민지배자인 WARmerica의 본질을 직접적으로 타격하고, 그 산물인 현 ‘대한미국’ 체제의 비정통성과, 모순성, 그리고 근본적 취약성과 지속 불가능함을 적극적으로 폭로하는 방향으로 역사전쟁을 주도해야 할 것이다.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이 ‘대한미국’을 해체하고 선조들의 오랜 열망이자 숙제인 새로운 조국, 즉 외세 간섭 없고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며 일하는 평범한 대중들이 주인된 자주독립국가를 세우고 기어이 갈라진 민족을 하나로 통일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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