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 계속 진행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 계속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3(2024)년 8월 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 계속 진행》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이 평양대극장에서 계속 진행되고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에 즈음하여 지난 7월 25일부터 막을 올린 공연은 조국해방전쟁시기 월미도를 목숨바쳐 지켜싸운 인민군용사들의 불가항력적인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커다란 감명을 안겨주고있다.

주인공 리대훈중대장의 형상을 통하여 관람자들은 적들의 야수적인 폭격으로 바위돌마저 녹아내리던 그날의 결전장에 자신들을 세워보며 전화의 영웅들이 간직한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과 믿음이 어떤 기적의 신화를 창조하였는가를 새겨안았다.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강의한 정신력과 숭고한 정신세계를 사상예술적으로 보여주는 공연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있다.(끝)

[가극 《영원한 승리자들》공연 계속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www.kcna.kp
주체113(2024)년 8월 1일





[조선영화 : 월미도]
https://www.youtube.com/watch?v=zJZo862oQxg





[노래 : 나는 알았네 (47분 25초)]

년도 : 1950년
작사 : 전동우
작곡 : 라국
참고 : 예술영화 <월미도> 가운데서

1.
봄이면 사과꽃이 하얗게 피여나고
가을엔 황금 이삭 물결치는 곳
아아 내 고향
푸른 들 한줌의 흙이
목숨보다 귀중한줄 나는 나는 알았네

2.
불타는 전호가에 노을이 비껴오면
가슴에 못 잊어서 그려보는 곳
아아 내 고향
들꽃 피는 그 언덕이
둘도없는 조국인줄 나는 나는 알았네

3.
살아도 그 품속에 죽어도 그 품속에
언제나 사무치게 불러보는 곳
아아 어머니라
부르는 나의 조국이
장군님의 그 품인줄 나는 나는 알았네



주)
전호(戰壕) : 전선에서 몸을 숨기고 보호하여 싸우기 위하여 판 기다란 구덩이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 조선 땅을 점령함 : 점령자(침략자) 미제국 맥아더 포고령

>> 한국인 마루타 : 주한미군 세균전 실체

>> 강제 백신(예방) 접종 : 강제 인구감축 대량학살 무기

>> 끊임없이 전쟁을 부추기는 피아트 머니 - 사기.착취.략탈.강탈 도구

>>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 미국 달러 몰락, IMF SDR 특별인출권 국제기축통화 부상과 금

>>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