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無窮花)에 대한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무궁화(無窮花)에 대한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김미영 (페이스북)
《무궁화(無窮花)에 대한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1. 현재 우리가 무궁화(無窮花)라고 알고 있는 꽃은 일본의 '무쿠게(むくげ), 욱일화(旭日花아사히하나)'라고 하는 꽃입니다.
2. '무쿠게(むくげ)'의 원래 뜻은 '팽창'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무궁화(無窮花)로 번역하여 우리를 속인 것입니다. 제대로 번역하면 '팽창화'가 되어야 합니다.
3. '무궁화 3천리'라는 말은 틀린말 입니다. 지금은 개량종을 만들어 식생 범위가 조금 넓어졌다 하나 무쿠게는 휴전선 이북에서는 자생할 수없는 중국 남부지역이나 일본 같이 따뜻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남방계 꽃입니다. 하와이안무궁화는 있어도 러시안무궁화는 없는 이유입니다.
4. 우리나라에는 무쿠게가 없었습니다. 무쿠게의 우리나라 자생지로는 전남 완도군 소안도, 제주도, 고흥 등 따뜻한 남쪽 해안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일본의 무쿠게와 달리 노랑색 무쿠게 입니다.
5. 자생지도 없는 꽃을 나라의 꽃으로 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자기나라 땅에서 자생할 수없는 꽃이 나라의 꽃이 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6. 무쿠게는 조선조 이전 우리 선조들의 시화나 노래에 나온적이 없는 꽃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무쿠게 자체를 몰랐고 우리나라에는 무쿠게가 없었기 때문 입니다.
7. 무쿠게는 일본사람들이 '인생의 동반자'라 할 만큼 매우 좋아합니다. 일본 신토의 '부적'이요, 메이지신궁과 야스쿠니신사에 만발한 무쿠게를 보면 그들이 얼마나 무쿠게를 아끼고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8. 또한 일본에는 100여개가 넘는 무쿠게 축제가 있을 정도이고 무쿠게 문양은 웨딩드레스나 기모노에 사용될 만큼 생활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기도 합니다. 무쿠게를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꽃의 모습이 화려하고 전범기인 욱일기(旭日旗·아사히키)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9. 특히 일본에서도 무쿠게가 가장 많은 조슈번 출신 이등박문이 매우 좋아하여 한일병탄 후 이등박문과 종일매국노 윤치호(尹致昊)에 의하여 무궁화(無窮花) 라고 의도적으로 속여 우리나라에 적극 보급합니다. '무궁화'란 말도 이 때 처음으로 친일파 윤치호에 의해 만들어진 말입니다. 식민지배가 영원히 계속 되기를 기원한다는 뜻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민족의 배반자입니다.
10. 그러나 무궁화가 어떤 꽃인지 몰랐던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금도 구체적으로 무궁화-근화(槿花훈화초)가 어떤 꽃인지 알지 못합니다. 독립군들의 군가에 무궁화라는 말 뜻이 민족의 영원과 독립을 염원하는 시대 상황과 맞아떨어져 무쿠게를 무궁화로 오인(誤認)하여 나라의 꽃으로 표상화한 후로 일제는 전국의 무쿠게를 모두 제거하고 탄압합니다. 우리가 무쿠게(むくげ)를 우리나라 꽃 무궁화(근화槿花)로 오인(誤認)하게 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11. "김정상(金正祥)은 그의 논문 '무궁화보(無窮花譜)'에서 1923년에 전남 완도군 소안면(所安面) 비자리(榧子里)에서 노인들이 무궁화를 ‘무우게’로 부른다고 보고하였고 ‘무궁화’라는 꽃이름은 ‘무우게’에서 변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말도 안되는 견강부회입니다.
12. 우리 선조들이 인식하고 있었던 근화(무궁화無窮花)는 어떤 꽃이었는지 아직 확실히 모릅니다. 역사적으로 나라의 꽃을 지정한 바가 없기 때문 입니다. 진달래 혹은 개나리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3. 무쿠게는 7월이 되어서야 피기 시작합니다. 무쿠게는 새벽 2~3시부터 피기 시작하여 아침이면 만개하고 오후 4시가 넘으면 시들시들 오무라들어 6~7시경에는 모두 낙화하는 하루살이 꽃입니다.
14. 하루살이 꽃이지만 7~9월 100여일 계속해서 꽃을 피웁니다.
15. 일반적으로 진딧물의 피해가 많아 무쿠게를 탄압할 때 나쁜 점으로 강조하였습니다.
16. 일본사람들이 이런 무쿠게를 나라의 꽃이라고 숭배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어떻게 볼 것입니까?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무궁화동산" 이라고 날마다 노래하고 있는 우리를 보고 얼이 나간 놈들이라고 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멸시하고 있습니다. 정신 나간 놈들이라고 멸시합니다.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말과 글은 언젠가 없어지고 문화와 정신 또한 사라져 민족은 영원히 소멸하고 말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대한제국이 망할 때보다 더 여러 상황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500만 토왜(잔존 일본인의 후손)와 일제 35년간 양성된 친일파(사리사욕 기회주의자)가 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정권까지 잡고 대놓고 일본에 나라를 들어 바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왜 일본의 침략을 막지 못하고 국권과 국토를 빼앗기고 35년 동안 노예와 같은 삶을 살아야 했을까요?
토왜(500만 미귀환일본인, 잔존일본인)과 일신의 영달을 위해 기회주의로 홀로 잘먹고 잘살자는 이기주의자들(친일, 친미주의자)이 넘처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 아닌가요?
이제 진정한 진짜 우리 한민족의 혼을 담을 수 있는 꽃(무궁화)를 찾아야 합니다.
어떤가요?
무궁화와 같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식민잔재가 어디 한두가지겠습니까? 한글 또한 훈민정음으로 되돌아가야하며 표준시 또한 서울표준시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식민잔재가 확실히 척결되지 않은 이유 또한 명백합니다. 토왜(500만 미귀환일본인, 잔존일본인)과 일신의 영달을 위해 기회주의로 홀로 잘먹고 잘살자는 이기주의자들이 나라의 주도권을 잡고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식민잔재를 척결해야 하고 우리 고유의 사상인 홍익인간(弘益人間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재세이화(在世理化이치와 도와 밝은빛으로 세상을 다스린다)의 정신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고 세계에 우뚝 세워야합니다.
지금이라도 새로운 독립투쟁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요?
이제 우리들은 새로운 독립된 주체적 자주적 살기 좋은 통일된 나라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지요?
-옮겨온 글.-
무궁화는 일본의 신의 꽃(神花)
https://www.ajunews.com/view/20190513151041694 ( P D F )
붙임)
우리나라 꽃이라고 빡빡우기며 세뇌시키는 요즘의 이른바 무궁화(無窮花)에 대하여 짚어본 사람이 수없이 많이 있지 싶습니다.
도무지 앞뒤가 맞지않는 억지.앙탈 입니다.
진달래는 우리땅 어디를 가도 가득합니다.
진달래는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가 좋아하고, 꽃잎을 따서 먹고 전도 부치고 술도 담그고, 녀자아이들은 머리에 꼽고도 다니고 ...... 진달래는 우리 일상 삶과 함께 있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저는 우리민족의 꽃은 《진달래》일것이라고 짐작을 합니다.
우리는 진달래를 《참꽃》 이라고 불렀읍니다. 꽃 가운데 '참'꽃 이라는 말입니다. 진달래는 '진(眞)' + '달래' 이지 않은가 라고도 생각해볼수있지 싶습니다.
옛글에 천지화(天指花) 환화(桓花)가 기록되어 있고,
"우리 선조들은 환화(桓花)에 이름을 붙이지않고 그냥 《꽃》이라 하였다 ..... 산에는 꽃이피네 ..... 봄이 오면 꽃은 만발하여 붉고 ....." 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하여, 우리민족 꽃은 참꽃(진달래) 이라고 짐작되는 것입니다.
개나리는 아니지 싶습니다.
개나리는 '개' + '나리' 입니다. 나리꽃에 '개'자를 붙인 것입니다. 이러한 '개'는 아마도 '가짜' 라는 뜻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복숭아에 '개'를 붙여서 '개복숭아', 살구에 '개'를 붙여서 '개살구' .... 등과 마찬가지이지 싶습니다. '가짜' 꽃이 우리민족의 꽃으로 될수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노랑색"이 우리민족의 꽃으로 될수는 없지 싶습니다.
제가 워낙 어두운터라 부끄럽지만 삼가 몇 글자 적어둡니다.
왜구 (토착왜구 잔류왜구....)
김미영 (페이스북)
1. 현재 우리가 무궁화(無窮花)라고 알고 있는 꽃은 일본의 '무쿠게(むくげ), 욱일화(旭日花아사히하나)'라고 하는 꽃입니다.
2. '무쿠게(むくげ)'의 원래 뜻은 '팽창'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무궁화(無窮花)로 번역하여 우리를 속인 것입니다. 제대로 번역하면 '팽창화'가 되어야 합니다.
3. '무궁화 3천리'라는 말은 틀린말 입니다. 지금은 개량종을 만들어 식생 범위가 조금 넓어졌다 하나 무쿠게는 휴전선 이북에서는 자생할 수없는 중국 남부지역이나 일본 같이 따뜻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남방계 꽃입니다. 하와이안무궁화는 있어도 러시안무궁화는 없는 이유입니다.
4. 우리나라에는 무쿠게가 없었습니다. 무쿠게의 우리나라 자생지로는 전남 완도군 소안도, 제주도, 고흥 등 따뜻한 남쪽 해안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일본의 무쿠게와 달리 노랑색 무쿠게 입니다.
5. 자생지도 없는 꽃을 나라의 꽃으로 한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자기나라 땅에서 자생할 수없는 꽃이 나라의 꽃이 될 수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6. 무쿠게는 조선조 이전 우리 선조들의 시화나 노래에 나온적이 없는 꽃입니다. 우리 선조들은 무쿠게 자체를 몰랐고 우리나라에는 무쿠게가 없었기 때문 입니다.
7. 무쿠게는 일본사람들이 '인생의 동반자'라 할 만큼 매우 좋아합니다. 일본 신토의 '부적'이요, 메이지신궁과 야스쿠니신사에 만발한 무쿠게를 보면 그들이 얼마나 무쿠게를 아끼고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8. 또한 일본에는 100여개가 넘는 무쿠게 축제가 있을 정도이고 무쿠게 문양은 웨딩드레스나 기모노에 사용될 만큼 생활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기도 합니다. 무쿠게를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꽃의 모습이 화려하고 전범기인 욱일기(旭日旗·아사히키)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9. 특히 일본에서도 무쿠게가 가장 많은 조슈번 출신 이등박문이 매우 좋아하여 한일병탄 후 이등박문과 종일매국노 윤치호(尹致昊)에 의하여 무궁화(無窮花) 라고 의도적으로 속여 우리나라에 적극 보급합니다. '무궁화'란 말도 이 때 처음으로 친일파 윤치호에 의해 만들어진 말입니다. 식민지배가 영원히 계속 되기를 기원한다는 뜻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민족의 배반자입니다.
10. 그러나 무궁화가 어떤 꽃인지 몰랐던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금도 구체적으로 무궁화-근화(槿花훈화초)가 어떤 꽃인지 알지 못합니다. 독립군들의 군가에 무궁화라는 말 뜻이 민족의 영원과 독립을 염원하는 시대 상황과 맞아떨어져 무쿠게를 무궁화로 오인(誤認)하여 나라의 꽃으로 표상화한 후로 일제는 전국의 무쿠게를 모두 제거하고 탄압합니다. 우리가 무쿠게(むくげ)를 우리나라 꽃 무궁화(근화槿花)로 오인(誤認)하게 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11. "김정상(金正祥)은 그의 논문 '무궁화보(無窮花譜)'에서 1923년에 전남 완도군 소안면(所安面) 비자리(榧子里)에서 노인들이 무궁화를 ‘무우게’로 부른다고 보고하였고 ‘무궁화’라는 꽃이름은 ‘무우게’에서 변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말도 안되는 견강부회입니다.
12. 우리 선조들이 인식하고 있었던 근화(무궁화無窮花)는 어떤 꽃이었는지 아직 확실히 모릅니다. 역사적으로 나라의 꽃을 지정한 바가 없기 때문 입니다. 진달래 혹은 개나리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3. 무쿠게는 7월이 되어서야 피기 시작합니다. 무쿠게는 새벽 2~3시부터 피기 시작하여 아침이면 만개하고 오후 4시가 넘으면 시들시들 오무라들어 6~7시경에는 모두 낙화하는 하루살이 꽃입니다.
14. 하루살이 꽃이지만 7~9월 100여일 계속해서 꽃을 피웁니다.
15. 일반적으로 진딧물의 피해가 많아 무쿠게를 탄압할 때 나쁜 점으로 강조하였습니다.
16. 일본사람들이 이런 무쿠게를 나라의 꽃이라고 숭배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어떻게 볼 것입니까?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무궁화동산" 이라고 날마다 노래하고 있는 우리를 보고 얼이 나간 놈들이라고 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멸시하고 있습니다. 정신 나간 놈들이라고 멸시합니다.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말과 글은 언젠가 없어지고 문화와 정신 또한 사라져 민족은 영원히 소멸하고 말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대한제국이 망할 때보다 더 여러 상황이 나쁘다는 것입니다. 500만 토왜(잔존 일본인의 후손)와 일제 35년간 양성된 친일파(사리사욕 기회주의자)가 있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정권까지 잡고 대놓고 일본에 나라를 들어 바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왜 일본의 침략을 막지 못하고 국권과 국토를 빼앗기고 35년 동안 노예와 같은 삶을 살아야 했을까요?
토왜(500만 미귀환일본인, 잔존일본인)과 일신의 영달을 위해 기회주의로 홀로 잘먹고 잘살자는 이기주의자들(친일, 친미주의자)이 넘처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 아닌가요?
이제 진정한 진짜 우리 한민족의 혼을 담을 수 있는 꽃(무궁화)를 찾아야 합니다.
어떤가요?
무궁화와 같이 지금까지 남아있는 식민잔재가 어디 한두가지겠습니까? 한글 또한 훈민정음으로 되돌아가야하며 표준시 또한 서울표준시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식민잔재가 확실히 척결되지 않은 이유 또한 명백합니다. 토왜(500만 미귀환일본인, 잔존일본인)과 일신의 영달을 위해 기회주의로 홀로 잘먹고 잘살자는 이기주의자들이 나라의 주도권을 잡고 있기 때문 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식민잔재를 척결해야 하고 우리 고유의 사상인 홍익인간(弘益人間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재세이화(在世理化이치와 도와 밝은빛으로 세상을 다스린다)의 정신으로 나라를 바로 세우고 세계에 우뚝 세워야합니다.
지금이라도 새로운 독립투쟁을 해야할 때가 아닌가요?
이제 우리들은 새로운 독립된 주체적 자주적 살기 좋은 통일된 나라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지요?
-옮겨온 글.-
무궁화는 일본의 신의 꽃(神花)
https://www.ajunews.com/view/20190513151041694 ( P D F )
붙임)
우리나라 꽃이라고 빡빡우기며 세뇌시키는 요즘의 이른바 무궁화(無窮花)에 대하여 짚어본 사람이 수없이 많이 있지 싶습니다.
도무지 앞뒤가 맞지않는 억지.앙탈 입니다.
진달래는 우리땅 어디를 가도 가득합니다.
진달래는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가 좋아하고, 꽃잎을 따서 먹고 전도 부치고 술도 담그고, 녀자아이들은 머리에 꼽고도 다니고 ...... 진달래는 우리 일상 삶과 함께 있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저는 우리민족의 꽃은 《진달래》일것이라고 짐작을 합니다.
우리는 진달래를 《참꽃》 이라고 불렀읍니다. 꽃 가운데 '참'꽃 이라는 말입니다. 진달래는 '진(眞)' + '달래' 이지 않은가 라고도 생각해볼수있지 싶습니다.
옛글에 천지화(天指花) 환화(桓花)가 기록되어 있고,
"우리 선조들은 환화(桓花)에 이름을 붙이지않고 그냥 《꽃》이라 하였다 ..... 산에는 꽃이피네 ..... 봄이 오면 꽃은 만발하여 붉고 ....." 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하여, 우리민족 꽃은 참꽃(진달래) 이라고 짐작되는 것입니다.
개나리는 아니지 싶습니다.
개나리는 '개' + '나리' 입니다. 나리꽃에 '개'자를 붙인 것입니다. 이러한 '개'는 아마도 '가짜' 라는 뜻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복숭아에 '개'를 붙여서 '개복숭아', 살구에 '개'를 붙여서 '개살구' .... 등과 마찬가지이지 싶습니다. '가짜' 꽃이 우리민족의 꽃으로 될수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노랑색"이 우리민족의 꽃으로 될수는 없지 싶습니다.
제가 워낙 어두운터라 부끄럽지만 삼가 몇 글자 적어둡니다.
왜구 (토착왜구 잔류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