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2022년 4월 2일, 4일

우리가 얼마나 절박한 처지에 빠져 있는지, 어디로 떠밀려가고 있는지, ...
우리 겨레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열번 백번을 읽어서라도 또렷하게 알아야 하겠습니다.

한미동맹 반북적대 북침전쟁에 광분하며 침략자 미제일제에 부역복무하는 반력사 반민족 호전광 역적무리가 활개치도록 그냥 내버려두어서 되겠는지 짚어 헤아려 봅시다.

우리가, 왜, 누구를 위해서, 원래 하나이고 한피줄인 이북(조선)과 싸워야 합니까.
우리가, 왜, 누구를 위해서, 핵/생화학 전쟁참화를 뒤집어쓰야 합니까.

북침전쟁에 미쳐날뛰는 전쟁미치광이 역적무리를 준렬이 규탄.배격.제압 합시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남조선국방부 장관은 지난 1일 우리 군대의 대남타격가능수단들에 대한 《선제타격》을 운운하며 극도의 불안감을 드러냈다.

되게 겁을 먹고있다는것이 서욱의 느닷없는 허세에서 여지없이 드러났다.

저들 군대가 그만큼 잘 준비되여있다는 점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고싶었을수는 있는 자리였다고 본다.

그렇다고 군을 대표한다는자가 우리를 적으로 칭하며 《선제타격》을 운운한것은 돌이킬수 없는 대단히 큰 실수였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이 우리의 주적이 아님을 명백히 밝혔다.

다시말하여 남조선군이 우리 국가를 반대하는 그 어떤 군사행동을 취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공격대상이 되지 않는다는것이다.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 쌍방의 군대가 서로 싸우면 전쟁이나 전투에서 누가 이기고 지는것을 떠나 우리 민족전체가 반세기전처럼, 아니 그보다 더 깊은 상처를 입게 된다.

우리는 명백히 그런 전쟁을 반대한다.

원수님께서는 그래서 이미 우리의 주적은 전쟁 그 자체이라고 천명하시였다.

그런데 남조선군이 우리를 적으로 칭하며 그 어떤 조건하에서라는 전제를 달고 선제적으로 우리를 타격할 가능성에 대해 운운한것 자체가 매우 위험하고 좋지 않은 발상이다.

그 누가 우리를 다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단코 그 누구를 먼저 치지 않는다.

하지만 남조선이 어떤 리유에서든, 설사 오판으로 인해서든 서욱이 언급한 《선제타격》과 같은 군사행동에 나선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남조선 스스로가 목표판이 되는것이다.

우리는 이틀전 남조선군이 우리의 땅 한치라도 다쳐놓는다면 여직껏 상상해보지 못한 참변을 당하게 될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남조선이 우리와 군사적대결을 선택하는 상황이 온다면 부득이 우리의 핵전투무력은 자기의 임무를 수행해야 하게 될것이다.

핵무력의 사명은 우선 그런 전쟁에 말려들지 않자는것이 기본이지만 일단 전쟁상황에서라면 그 사명은 타방의 군사력을 일거에 제거하는것으로 바뀐다.

전쟁초기에 주도권을 장악하고 타방의 전쟁의지를 소각하며 장기전을 막고 자기의 군사력을 보존하기 위해서 핵전투무력이 동원되게 된다.

이런 상황에까지 간다면 무서운 공격이 가해질것이며 남조선군은 괴멸, 전멸에 가까운 참담한 운명을 감수해야 할것이다.

이것은 결코 위협이 아니다.

남조선이 군사적망동질을 하는 경우의 우리의 대응과 그 후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인 동시에 또한 남조선이 핵보유국을 상대로 군사적망상을 삼가해야 하는 리유를 설명하는것이다.

끔찍한 말로를 피하는 방법이 없는것이 아니다.

때없이 건드리지 말고 망상하지 말며 물론 그런 일은 없겠지만 날아오는 포탄이나 막을 궁리만 하고 앉아있어도 우에서 언급한 참변은 피할수 있을것이다.

핵보유국에 대한 《선제타격》?…

가당치 않다. 망상이다. 진짜 그야말로 미친놈의 객기이다.

명백히 다시한번 밝힌다.

우리는 남조선을 겨냥해 총포탄 한발도 쏘지 않을것이다.

우리 무력의 상대로 보지 않기때문이다.

이것은 순수 핵보유국과의 군사력대비로 보는 견해가 아니라 서로 싸우지 말아야 할 같은 민족이기때문인것이다.

근거없이 자기의 신상에 대한 위협을 느끼는 병적인 장애가 하루빨리 치유되기를 기원한다.

주체111(2022)년 4월 4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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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지난 1일 남조선국방부 장관은 우리 국가에 대한 《선제타격》망발을 내뱉으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드러냈다.

핵보유국을 상대로 《선제타격》을 함부로 운운하며 저들에게도 결코 리롭지 않을 망솔한 객기를 부린것이다.

미친놈이다. 그리고 쓰레기이다.

동족끼리 불질을 하지 못해 몸살을 앓는 대결광이다.

이자의 분별없고 도가 넘은 《선제타격》망발은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더욱 악화시켰다.

우리는 이자의 대결광기를 심각하게 보며 많은 문제들을 재고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

남조선은 국방부 장관이라는자가 함부로 내뱉은 망언때문에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게 될수도 있다.

남조선군부가 우리에 대한 심각한 수준의 도발적인 자극과 대결의지를 드러낸 이상 나도 위임에 따라 엄중히 경고하겠다.

우리는 남조선에 대한 많은것을 재고할것이다.

참변을 피하려거든 자숙해야 한다.

나는 이자의 객기를 다시 보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

주체111(2022)년 4월 2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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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담화


남조선군부의 반공화국대결광기에 대하여 우리 인민과 군대가 반드시 알아야 하겠기에 나는 이 담화를 공개한다.

남조선국방부 장관 서욱이 지난 1일 《육군 미싸일전략사령부》 개편식이라는 자리에 나서서 위험한 망발을 쏟아냈다.

남조선국방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남조선군이 사거리와 정확도, 위력이 대폭 향상된 다량, 다종의 미싸일을 보유하고있다고 허세를 부리면서 우리의 미싸일발사징후라는것을 거론해들며 발사원점과 지휘, 지원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밀타격할 능력과 태세에 있다고 망언을 늘어놓았다.

서욱은 또한 저들이 앞으로도 적을 압도할수 있는 장거리, 초정밀, 고위력, 다양한 탄도미싸일을 지속개발해나갈것이라면서 우리를 적으로 지칭하며 군사적대결의지를 숨김없이 드러냈다.

핵보유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운운하는것이 미친놈인가 천치바보인가.

대결의식에 환장한 미친자이다.

지금 조선반도는 정전상태에 있다.

더우기 첨예한 군사적긴장이 지속되고있는 현 상황에서 사소한 오판과 상대를 자극하는 불순한 언동도 위험천만한 충돌로, 전면전쟁의 불씨로 될수 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이러한 환경과 지금의 정세속에서 우리를 겨냥하고 줴친 국방부 장관의 도발적인 망발에서 남조선군부의 반공화국군사적대결광기가 어느 정도인가에 대하여 쉽게 알수 있다.

남조선국방부 장관이 선제타격을 거론하며 우리를 걸고든 이상 나도 우리 군대를 대표하여 길지 않게 한가지만 명백히 경고하겠다.

만약 남조선군이 그 어떤 오판으로든 우리 국가를 상대로 선제타격과 같은 위험한 군사적행동을 감행한다면 우리 군대는 가차없이 군사적강력을 서울의 주요표적들과 남조선군을 괴멸시키는데 총집중할것이다.

남조선군부는 대결적망동으로 정세를 더욱 긴장시키지 말아야 한다.

항상 겁을 먹고 불안에 떨면서 저들 국민을 안심시키고자 허세도 부리고 대결적망발을 내뱉는다는데 대하여서는 잘 알고있는데 더이상의 객기는 부리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주체111(2022)년 4월 2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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