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적의 자주통일방] 공미숭미사상 - 미제국주의를 두려워하고 숭배하는 노예적 굴종사상 20230618
[이적의 자주통일방] 공미숭미사상 - 미제국주의를 두려워하고 숭배하는 노예적 굴종사상
2023년 6월 18일
[ 본 글 ] [ 그 림 ]
《공미숭미사상 恐米崇米思想》
- 미제국주의를 두려워하고 숭배하는 노예적 굴종사상 -
공미숭미사상 恐米崇米思想.
미제국주의를 두려워하고 숭배하는 노예적 굴종사상.
미제에 대한 사대주의의 표현형태이다.
공미숭미사상은 미제가 다른 나라 인민들을 침략하고 략탈하며 세계제패를 실현하려는 야망 아래 그것을 의식적으로 퍼뜨리기 때문에 조성된다. 다른 한편 공미숭미사상은 사상적으로 각성하지 못한 일부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발생한다.
공미숭미사상의 바탕에는 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가 놓여 있다. 정치사상적으로 각성되지 못하고 문제를 정확히 보지 못한 사람들은 미제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으며 단결하여 싸우면 능히 그를 타도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미제를 강하다고만 생각하기 때문에 그에 굴복한다.
공미숭미사상의 바탕에는 또한 미제가 평화의 사도라는 환상이 놓여 있다. 미제는 침략과 략탈의 원흉이지 결코 평화의 사도가 아니다. 그러나 일부 각성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 진리를 모르고 미제에게 기대를 건다.
공미숭미사상에 일관되어 있는 것은 미제에 대한 《노예적 굴종사상》과 《대미의존사상》이다. 공미숭미사상에 물들기만 하면 미제를 받들어 섬기면서 미제에 의존하여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공미숭미사상은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수행에 매우 커다란 해독(害毒)작용을 한다.
"특히 오늘 가장 유해롭고 위험한 것은 미제에 대한 사대주의입니다. 공미숭미사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미제에 대한 사대주의는 인민들의 혁명투쟁에 막대한 해독을 끼치고 있읍니다." (『주체사상에 대하여』, 41쪽).
공미숭미사상은 미제가 세계제국주의의 두목이며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며 국제헌병인 것으로 하여 세계 도처에서 그 어떤 낡은 사상보다도 커다란 해독작용을 하고 있다.
공미숭미사상의 해독성은 오늘 특히 남조선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남조선에서는 미제와 매판세력(買辦勢力)이 퍼트리는 공미숭미사상으로 하여 사람들의 민족적 계급적 각성이 마비되고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과 미풍량속이 여지없이 짓밟히고 있다.
따라서 남조선에서 공미숭미사상을 반대하고 민족자주(民族自主)의식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남조선혁명의 승리도 조국의 자주적 통일도 이룩할 수 없다.
ㅡ(펌)
2023년 6월 18일
[ 본 글 ] [ 그 림 ]
- 미제국주의를 두려워하고 숭배하는 노예적 굴종사상 -
공미숭미사상 恐米崇米思想.
미제국주의를 두려워하고 숭배하는 노예적 굴종사상.
미제에 대한 사대주의의 표현형태이다.
공미숭미사상은 미제가 다른 나라 인민들을 침략하고 략탈하며 세계제패를 실현하려는 야망 아래 그것을 의식적으로 퍼뜨리기 때문에 조성된다. 다른 한편 공미숭미사상은 사상적으로 각성하지 못한 일부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에 발생한다.
공미숭미사상의 바탕에는 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가 놓여 있다. 정치사상적으로 각성되지 못하고 문제를 정확히 보지 못한 사람들은 미제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으며 단결하여 싸우면 능히 그를 타도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미제를 강하다고만 생각하기 때문에 그에 굴복한다.
공미숭미사상의 바탕에는 또한 미제가 평화의 사도라는 환상이 놓여 있다. 미제는 침략과 략탈의 원흉이지 결코 평화의 사도가 아니다. 그러나 일부 각성하지 못한 사람들은 이 진리를 모르고 미제에게 기대를 건다.
공미숭미사상에 일관되어 있는 것은 미제에 대한 《노예적 굴종사상》과 《대미의존사상》이다. 공미숭미사상에 물들기만 하면 미제를 받들어 섬기면서 미제에 의존하여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공미숭미사상은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수행에 매우 커다란 해독(害毒)작용을 한다.
"특히 오늘 가장 유해롭고 위험한 것은 미제에 대한 사대주의입니다. 공미숭미사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미제에 대한 사대주의는 인민들의 혁명투쟁에 막대한 해독을 끼치고 있읍니다." (『주체사상에 대하여』, 41쪽).
공미숭미사상은 미제가 세계제국주의의 두목이며 침략과 전쟁의 원흉이며 국제헌병인 것으로 하여 세계 도처에서 그 어떤 낡은 사상보다도 커다란 해독작용을 하고 있다.
공미숭미사상의 해독성은 오늘 특히 남조선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남조선에서는 미제와 매판세력(買辦勢力)이 퍼트리는 공미숭미사상으로 하여 사람들의 민족적 계급적 각성이 마비되고 우리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과 미풍량속이 여지없이 짓밟히고 있다.
따라서 남조선에서 공미숭미사상을 반대하고 민족자주(民族自主)의식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지 않고서는 남조선혁명의 승리도 조국의 자주적 통일도 이룩할 수 없다.
ㅡ(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