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세포비서 12가지 기본품성

[당세포비서들은 다시금 새기자, 12가지 기본품성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주체112(2023)년 4월 2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다시금 새기자, 12가지 기본품성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이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당의 말단기층조직을 맡고있는 당세포비서들의 임무는 그 어느때보다 무겁다.

세포사업, 세포단합의 작전가, 조직자, 집행자인 당세포비서들이 자기의 역할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당세포들의 전투력이 좌우되고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우는 시간표가 결정된다.지금이야말로 당원들과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 당의 모습을 그대로 비쳐주는 깨끗한 거울이 되여야 할 당세포비서들이 당이 제시한 12가지 기본품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며 백배로 분발하여야 할 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세포비서들은 공산주의적품성을 소유함으로써 사업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당원들의 거울이 되고 본보기가 되여야 합니다.》

당성, 원칙성, 정치성, 책임성, 이신작칙, 창발성, 군중성, 인간성, 진실성, 락천성, 도덕성, 청렴결백성, 이것이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이다.

훌륭한 품성을 지니는것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특히 당세포비서들에게 있어서 더욱 필수적이다.그것은 당세포비서들의 품성문제가 일개인의 수양과 인격에 관한 문제로 그치는것이 아니기때문이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원들과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할 당의 초급정치일군이다.군중과 늘 함께 생활하는 당세포비서들의 발언과 행동은 사람들의 심리에 즉시적으로 작용하며 대중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된다.당세포비서들이 혁명적이고 고상한 정치도덕적품성을 지녀야 대중이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게 되며 세포비서의 목소리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가닿을수 있다.이렇게 놓고볼 때 당세포비서의 품성문제는 대중을 교양하고 발동할수 있는 자격을 갖추는가 그렇지 못한가, 당세포가 살아움직이는 당조직으로 되는가 못되는가를 결정하는 심각한 문제로 된다.

전당의 세포들을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기 위하여 현시기 당세포들앞에 나서는 10가지 중요과업과 함께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을 제시한 당의 의도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당세포비서들이 12가지 기본품성을 갖추고 조직과 집단을 위해 헌신할 때 군중으로부터 《우리 당세포비서》로 친근하게 불리울수 있다.

오늘도 류원신발공장 종업원들이 잊지 못해하는 한 당세포비서가 있다.

세상을 떠난지도 여러해가 흘렀지만 《우리》라는 정다운 호칭과 더불어 사람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그는 과연 어떤 인간인가.

당에서 준 과업을 수행하지 못하고서는 당원구실을 한다고 말할수 없다며 앓는 몸으로 솔선 무거운 주물품배낭을 지고 밤길에 나섰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말씀관철을 위해 해당 단위들을 찾아 남모르게 많은 걸음을 한 그였다.학교를 갓 졸업한 청년들을 자진하여 맡아 아픈 매도 들고 자기의 기술도 아낌없이 넘겨준 엄격하고도 고마운 당세포비서였고 평범한 재봉공에게 정치도서도 안겨주고 기발한 착상도 튕겨주면서 그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드린 재능있는 기술자로 키운 당초급일군이였다.

당세포부비서에게 마지막당비를 바치며 그가 한 부탁은 무엇이였던가.

《김동무와 윤동무가 앞으로 당원의 영예를 지닐 때 입당보증을 서달라고 부탁했었는데 아무래도 동무가 대신해주어야 할것같소.》

생명이 경각에 이른 시각에조차 사람들의 운명을 두고 마음쓴 당세포비서,

겉모양은 수수하여도 그에게는 참으로 소중한것이 있었다.

고결하고 아름다운 품성, 바로 이것이였다.언제나 당정책관철의 앞장에 서는 높은 당성과 이신작칙, 맡은 임무에 대한 무한한 책임성과 동지들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뜨거운 인간성… 그 모든 품성들이 그가 지닌 《우리》라는 정다운 호칭에 그대로 비껴있다.그런 훌륭한 품성의 소유자였기에 대중은 누구라없이 그를 따랐고 그가 웨치는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소리에 보폭을 맞추며 당이 부르는 한길로 줄달음쳐왔다.

심장의 박동이 멎은 오늘까지도 변함없이 당원들의 거울이 되고 그들을 이끄는 한폭의 붉은기가 되고있는 참된 당세포비서의 모습은 이 땅의 수많은 당초급일군들을 이런 량심의 물음앞에 세워준다.

나는 우리 당의 초급정치일군다운 자질과 풍모를 원만히 갖추고있는가.당원들과 대중으로부터 《우리 당세포비서》라는 고귀한 부름을 받아안을 자격이 있는가.

당세포비서들은 늘 그 물음을 안고살아야 한다.12가지 기본품성을 항상 새겨보며 그것을 지니는것을 당세포비서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구로, 당이 준 과업으로 무겁게 간주하여야 한다.

훌륭한 품성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며 한순간에 완성되는것도 아니다.결코 성격상문제에 귀착되는것도 아니며 학력이나 경력에 따르는것도 아니다.그것은 오직 의식적이며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다.

당세포비서들은 늘 자신의 준비정도가 미약하다고 생각하면서 정치의식을 높이고 수양을 쌓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여야 한다.당세포비서라고 하여 다 호남아이고 절색일수는 없으나 군중앞에서는 말 한마디, 얼굴표정 하나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당원들과 대중이 당세포비서의 풍모와 사업기풍에서 우리 당의 모습과 손길을 느끼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뜨겁고 진실한 인간적향기가 몸에 푹 배이게 하여야 한다.대중의 맑은 눈동자에 항상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보며 훌륭한 품성을 소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습관하며 체질화해나갈 때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세포비서로 될수 있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를 자각하고 12가지 기본품성을 갖춘 초급정치일군으로 튼튼히 준비함으로써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벅찬 진군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순영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자(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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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자(1)》


당성

당성은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가장 중요한 품성이며 제일생명이다.

당성이란 한마디로 말하여 당에 대한 충실성이다.다시말하여 당중앙을 절대적으로 옹위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혁명정신이다.

당세포비서들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당중앙을 끝까지 따르겠다는 굳은 신념을 간직하고 당의 령도를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야 한다.사업과 생활을 진행함에 있어서 당의 권위를 옹위하는데 빈틈이 없는가, 당의 뜻대로 말하고 행동하고있는가를 늘 따져보고 부족점을 제때에 고치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말고 투쟁하여야 한다.당에서 하라고 하는것은 하지 않고 하지 말라고 하는것을 하는 현상, 당정책을 의문시하거나 제대로 집행하지 않는 현상들을 비롯하여 당중앙의 유일적령도에 어긋나는 자그마한 요소도 묵과하지 말고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

당세포비서들부터가 당성을 부단히 단련하고 수양할 때 당원들의 당성도 높아지고 당세포의 전투력도 강화된다.



원칙성

원칙성은 당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모든것을 분석판단하고 처리하며 그와 어긋나는 현상들과 타협하지 않는 품성으로서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생명과 같다.

당원들을 옳게 이끌어주고 집단을 단합시키는가 못시키는가 하는것은 당세포비서들이 얼마나 당적원칙에서 공명정대하게 사업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당세포비서들이 원칙을 견지하지 못하면 사업상권위를 세울수 없고 신망도 잃게 된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적원칙과 어긋나는 행동에 대해서는 대상이 누구이든 투쟁하는 대바른 사람이 되여야 하며 그 과정을 통하여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지켜주고 집단을 건전하게 단합시키는 진정한 당초급일군이 되여야 한다.직권에 눌리워 할 말도 못하는 나약한 사람이 되여서는 안되며 눈먼 인정에 사로잡히거나 물욕에 젖어 원칙을 양보해서도 안된다.

당세포비서들은 사업에서 공과 사를 명백히 갈라보아야 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항상 심사숙고하여 공명정대하게 원칙적으로 처리하는 습관을 붙여야 한다.편견과 개인감정을 앞세우면 좋은 사람이 나쁜 사람으로, 나쁜 사람이 좋은 사람으로 잘못 평가되고 일처리에서 편향을 범할수 있다.

세포사업, 세포단합의 작전가, 조직자, 집행자인 당세포비서들이 강한 원칙성을 지니고 사업할 때 당세포의 인간적단합은 더욱 굳건해지게 된다.



정치성

정치적으로 민감하고 모든 문제를 정책적안목에서 보고 대하는것은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의 하나이다.

당세포비서들이 정치성이 부족하면 당의 의도에 어긋나는 엄중한 오유를 범할수 있고 사업에서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둘수 없다.

정치성에서 기본은 정치적자각이며 정치적자각은 말과 행동에서 표현된다.당세포비서들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정치성있게, 교양적의의가 있게 하며 모든 행사와 모임들에 누구보다 높은 정치적각성을 가지고 참가하여 대중이 본받게 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은 당생활조직과 지도의 모든 공정에서 정치사상적수준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어 당원들의 정치의식을 높여주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경제과업을 토의하는 당회의를 한번 해도 행정실무, 기술실무적으로가 아니라 당원들의 사상을 발동하고 열의를 불러일으키며 당정책에 립각하여 옳은 해결책을 찾아쥐는 방법으로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세포비서들은 제기되는 문제들을 정치적각도에서 예리하게 분석하고 옳고그름을 정확히 판단할줄 알아야 하며 당의 사상과 어긋날 때에는 즉시 문제를 세워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정치성을 높이는데서 유일한 자막대기는 당의 사상과 로선, 정책이다.

당세포비서들은 당문헌전달과 집체학습에 성실히 참가하고 당출판물들도 정상적으로 학습하면서 당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신문을 한장 받아보아도 그속에서 당의 사상과 의도, 정책을 하나라도 더 알기 위해 애쓰고 대중을 깨우쳐주는것을 체질화하여 당세포비서고유의 품성으로 만들어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이 높은 정치성을 지닐 때 당세포들이 보다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강화되게 된다.

본사기자 김향란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자(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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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월 3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자(2)》


책임성

책임성은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의 하나이다.

높은 책임성은 숭고한 당적량심과 의리의 발현이다.

당세포비서들이 책임성을 높여야 당세포의 단결력, 전투력을 강화하여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수 있다.또한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고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수 있다.

당세포비서들은 책임성을 높이는것이 당의 령도력과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라는것을 명심하고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늘 사색하고 실천하여야 한다.

세포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치적생명을 책임지고 그들을 보살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는 자각, 자기 단위의 당정책집행을 직접 책임져야 한다는 자각, 세포를 화목하고 단합된 애국집단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자각을 가지고 맡은 사업을 성실하고 실속있게 해나가야 한다.집단안에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분위기를 세우며 가장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고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이 자기의 책임을 다할 때 대중은 그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면서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게 되며 단위발전에서 큰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이신작칙

이신작칙이란 실지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는것을 말한다.다시말하여 군중의 앞장에 서서 실천적모범으로 사람들을 교양하고 이끌어나가는것 또는 그러한 공산주의적품성이나 사업작풍이다.

당세포비서의 이신작칙은 당원들앞에 선 가장 훌륭한 모습이며 가장 큰 호소이다.

이신작칙은 사람들을 당정책관철과 혁명과업수행에로 이끌어나가는데서 몇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감화력을 가진다.

당세포비서들이 당의 결심과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며 이신작칙해나가야 대중을 혁명과업수행에로 불러일으킬수 있다.

그러자면 남들보다 잠도 적게 자고 사색도 많이 하며 땀도 많이 흘리면서 배가로 헌신해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이 당결정의 운명이 자기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는 사명감, 그것을 위하여 자기를 불태우는 투신력을 체질화할 때라야 대중속에서 신망을 얻을수 있고 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



창발성

창발적으로 일해나간다는것은 자기 사업에 대하여 늘 머리를 쓰고 방법론과 묘술을 찾아내며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당세포비서들이 창발성을 높여나가는것은 당의 사상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제때에 철저히 수행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세포비서들은 사람들의 성격과 준비정도에 맞게, 조건과 환경에 맞게 사람과의 사업을 능동적으로, 창조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경직된 사고방식과 낡은 틀에 얽매이게 되면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수 없다.당정책적요구와 현실적조건에 맞게 방법론과 묘술을 부단히 탐구하고 적용해나가야 한다.

사람들과의 담화나 당회의도 당원들이 문제토의에 적극적으로 참가할수 있게 준비를 잘하고 참신하게 진행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식이 빈곤한 머리에서 창발성이 나올수 없다고 가르치시였다.아는것이 적으면 사업에서 창발성이 나올수 없고 틀에 박힌 형식과 방법에만 매여달리게 된다.

당세포비서들은 높은 실력은 창발성의 무한한 샘이라는것을 잘 알고 정치리론수준과 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며 혁신적인 사고방식과 사업태도를 가지고 세포사업을 창발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그럴 때라야 대중의 창발적열의를 계발시키고 집단안에 창조와 혁신의 기풍이 차넘치게 할수 있다.

본사기자 조택범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자(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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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2월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자(3)》


군중성

당세포비서들에게 있어서 군중성은 반드시 지녀야 할 기본품성중의 하나이다.

군중성이란 한마디로 군중과 함께 행동하고 어울리는 품성을 말한다.만일 당세포비서들이 군중성이 없으면 사람들이 속을 터놓지 않고 외면하게 되며 따라서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없다.

군중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잘 어울리면서 고락을 같이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사람들을 밝은 얼굴로 소탈하게 대하면서 그들과 친숙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군중과 꼭같이 손에 기름을 묻히고 신발에 흙을 묻히며 헌신적으로 일하면서 어려운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야 한다.뿐만아니라 풍부한 정서와 문화적소양을 지니고 군중이 노래를 부를 때에는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을 출 때에는 함께 춤도 추면서 집단에 활력을 부어주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을 군중의 심리를 잘 알고 그에 맞게 조직하는것 역시 중요하다.당세포비서들은 맹목적으로 군중속에 들어갈것이 아니라 목적의식적으로 사람들을 만나 무릎을 마주하여야 하며 그 과정에 군중이 무엇을 바라고 무엇을 싫어하는가를 정확히 포착하고 해당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그래야 사람들이 스스로 당세포비서를 찾아와 속을 털어놓을수 있으며 당세포에서 조직하는 모든 사업들에 더욱 적극적으로 한사람같이 떨쳐나설수 있다.



인간성

인간성은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사랑하며 위해주는 고상한 정신이며 품성이다.

당세포비서들이 지닌 인간성은 군중과의 사업에서 꽃향기와 같다.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에 벌과 나비가 날아들듯이 풍부한 인간성을 지닌 당세포비서들에게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고 따르게 된다.결국 당세포비서의 인간성은 당세포를 믿음과 정, 동지적사랑이 넘치는 한식솔로, 인간적으로 굳게 결합된 집단으로 만드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당세포비서들은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자기의 모든 사색과 활동을 일관시켜야 한다.물론 성격이 천성적으로 딱딱하거나 메마르고 칼날같은 사람도 있다.하지만 당세포비서들은 군중이 항상 자기를 바라본다는것을 자각하고 고상한 인간성과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속고충을 헤아리고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그것을 풀어주기 위해 발벗고나서야 한다.남보다 휴식도 적게 하고 잠도 좀 못잘수 있지만 당세포비서들은 그것을 고생으로가 아니라 락으로 여겨야 한다.사람들은 자기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애로를 풀어주기 위해 속을 썩이며 진심을 바치는 당세포비서들의 모습에서 어머니 우리당의 체취와 손길을 뜨겁게 느끼게 된다.



진실성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기본품성가운데는 진실성도 있다.

진실성이란 거짓이 없는 참된 성질이나 품성을 말한다.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대중은 좋아하지 않으며 그러한 인간은 아무리 잘나고 말재간이 좋다고 해도 신망을 받기는커녕 비난과 버림을 받게 되는 법이다.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는 바탕에는 그 어떤 직위나 말재간이 아니라 오직 진심이라는 마음이 놓여있다.

당세포비서들은 당과 혁명앞에 무한히 고지식해야 하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성실하고 언제 어디서나 한본새, 한모습이여야 한다.

군중에게 하는 말과 자기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하나로 일치시키고 집단앞에 부끄럽지 않게, 량심에 꺼리는것이 없게 일하고 생활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이런 진실한 당세포비서만이 집단안에 좋은 일은 서로 양보하고 어려운 일은 도맡아나서는 훌륭한 기풍과 호상 존중하고 례의를 지키는 고상한 도덕풍모가 지배되게 할수 있다.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대중의 믿음이라는 값진 재부는 오직 진실한 당세포비서만이 받을수 있는 최상의 영예이며 자랑이다.

본사기자 윤명철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자(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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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2월 21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자(4)》


락천성

락천성은 대중의 교양자, 동원자로서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의 하나이다.

지금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매우 무겁고 방대하며 조건은 의연 어렵다.이런 때일수록 대중과 늘 얼굴을 맞대고 일하는 당세포비서들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살며 투쟁하여야 집단안에 명랑한 분위기가 차넘치게 되고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힘껏 떠밀수 있다.

중요한것은 당세포비서들이 집단의 분위기를 주도해나가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것이다.당세포비서들은 아무리 조건이 어렵고 일이 바빠도 군중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을 다양하게 조직진행하는것과 함께 자신부터가 여기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야 한다.대중속에 들어가 노래를 부르고 악기도 다루면서 군중예술활동에 솔선 앞장서고 체육경기에 선수로 나서서 대중과 함께 어울려야 집단안에 희열과 랑만이 차넘치게 할수 있다.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대중이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명심하고 집단안에 락천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투쟁의 기수, 진격의 나팔수가 되여야 한다.



도덕성

당세포비서들은 누구보다도 례의도덕을 잘 지켜야 한다.

례의도덕은 사회생활, 인간생활에서 사람들이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규범과 준칙으로서 혁명적동지애와 집단주의를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특히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들어야 할 책임을 지고있는 당세포비서들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왜냐하면 례의도덕을 떠나서는 동지들사이의 참다운 관계와 집단의 단합과 화목을 이룩할수 없으며 사회에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건전한 생활기풍을 세울수 없기때문이다.

당세포비서들은 이를 명심하고 언제 어디서나 례의도덕을 잘 지켜야 한다.

그러자면 무엇보다도 언어례절을 잘 지키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당세포비서들이 다정하고 친절한 말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따뜻이 대해주어야 서로 정을 두터이 하고 사람과의 사업을 마음과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수 있다.

또한 항상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을 존중해주어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이 대중앞에서 자신을 낮추면 낮출수록 인격은 그만큼 높아지게 되고 그러면 사람들이 스스럼없이 찾아와 마음속진정을 터놓게 된다.



청렴결백성

당세포비서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에는 청렴결백성도 있다.

직업적혁명가인 당세포비서가 특혜와 특전을 바라거나 물욕에 빠지면 사업과 생활에서 원칙을 지킬수 없고 나아가서는 당과 대중을 리탈시키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때문에 당세포비서들은 언제나 우리 당이 바라는대로 청렴하고 결백한 품성을 지니고 고상하고 건전하게 생활하여야 한다.

청렴결백성을 지니자면 사리사욕을 절대로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지면 집단과 동지도, 의리와 량심도 다 저버리게 되며 나중에는 혁명을 배신하는 죄악까지 저지를수 있다.

군중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생활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이 대중과 허물없이 생활하여야 대중의 인정과 사랑을 받을수 있고 그들의 지지와 성원속에서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수 있다.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며 조직적인 통제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가족성원들이 고지식하고 검박하게, 소박하고 건전하게 생활하도록 늘 교양하여야 한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은 당이 제시한 12가지 기본품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당세포강화를 위해 백배로 분발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김광명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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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 미국 달러 몰락, IMF SDR 특별인출권 국제기축통화 부상과 금

>>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