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혁명전사의 3대필수적기질 - 당성(黨性) 혁명성(革命性) 인민성(人民性)

[참된 혁명전사의 3대필수적기질 - 당성(黨性) 혁명성(革命性) 인민성(人民性)]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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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6월 3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참된 혁명전사의 3대필수적기질(1) 당성(黨性)》


당성

우리 당과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

혁명가양성의 최고전당에서 우리 당건설의 현 단계와 전망적발전에 있어서, 당의 투쟁강령을 실현함에 있어서 가장 절박하고도 중핵적인 과제는 간부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3대필수적기질로 철저히 확립하고 제고하는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가르치심이 날로 거대한 진폭으로 비상한 의미를 새겨주고있다.

3대필수적기질, 이는 우리 당간부대렬의 혁명화, 로동계급화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며 당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나갈수 있는 지름길이다.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계승하여 새시대 당건설의 위대한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투쟁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으로 무장하는데 달려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이다.

1세대 혁명가들의 리상과 신념, 정신에서 중핵은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핵으로 하는 당성이다.

지금이야말로 일군이라면 누구라 할것없이 자신들의 당성을 판별해보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변혁과 기적창조로 급진하는 새시대의 주로를 확고히 차지하여야 할 관건적인 시기이다.

* *

언제 어떤 조건에서도 당의 로선과 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며 개인의 리익보다 당과 혁명의 리익을 먼저 생각하고 그를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혁명정신인 당성,

당성은 주체형의 혁명전사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가장 필수적인 기질이다.

매일, 매 시각 혁명가로서의 립장과 관점, 고상한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수양하며 당성단련을 해나가는것이 당원의 생이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성을 단련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간부들에 대한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여 그들이 실천투쟁과 당생활의 용광로속에서 당성을 끊임없이 단련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근로인민대중의 념원, 사회주의리념에 가장 충실하고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정통성에 있어서 가장 철저하며 전투력과 령도력에 있어서 탁월하고 세련된 조선로동당의 불후의 존엄과 영광은 바로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의 수령에 대한 절대충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일군들의 첫째가는 징표는 당에 대한 절대충성, 그 불변성에 있다.

격동의 시대에 혁명하는 우리 일군들의 수양은 철두철미 당성의 핵인 수령에 대한 절대충성으로 지향되고 일관되여야 한다.

순간의 열정이나 충동이 결코 영웅적인 위훈을 창조할수 없다.

영광의 나날에나, 시련의 나날에나 오직 일편단심을 체질화하고 투쟁하면서 결사의 마당에서는 한몸 서슴없이 내댄 1세대 혁명가들,

이들은 일생동안 당성을 단련하고 수양함에 전심한,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기질화한 사람들이다.

그들의 고귀한 인생행로는 참된 혁명전사에게 있어서 당성의 철저성과 불변성의 중요성을 깨우쳐주고있다.

우리 당이 자기의 발전로정에서 또 한차례의 전환기를 맞이하고있는 오늘 말로써가 아니라 당결정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것,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이 중시하는 당성단련의 본질이고 여기에 위대한 새시대에 사는 혁명가들의 당성제고의 목적이 있다.

사회주의강국에로의 승리적전진을 가일층 촉진할수 있게 하는 전투적기치이며 불멸의 강령인 우리 당결정, 그 철저한 관철에 국력제고와 국익수호, 국위선양이 있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의 획기적전환이 달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주도성과 완강성을 발휘하며 사업을 결패있게 내밀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자신들의 당성을 증명할것을 바라신다.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을 지킬줄 모르는 사람은 당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말할수 없다.

물불을 가리지 않는 불굴의 기개와 완강한 투지로 당결정을 순간의 지체와 한치의 드팀도 없이 실속있게 실천하는것, 바로 이 성스러운 투쟁에 참된 혁명전사의 당성이 있고 영예가 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위대한 우리 당을 받드는 전위투사가 되고 성벽이 되자.

격동의 시대는 우리 매 혁명전사들의 넋이 순간순간 이렇게 고동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당의 권위를 옹위하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 위대한 우리 당의 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의 선봉, 핵심이 되여 혁명가들의 절대충성보다 더 강한 힘은 세상에 없다는 조선혁명사의 진리를 천백배로 과시하여야 할 책임적인 시기이다.

나는 오늘 당결정을 관철하기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하였는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옹호관철해나가는 실천투쟁속에서, 매일, 매 시각의 당생활에서 참된 혁명전사는 이런 자각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충성심과 신념, 실천력을 백배해나가야 한다.

늦추어주어도 늦추어지지 않는것이 주체형의 혁명가의 고유한 기질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기의 당적량심이 가리키는대로 행동하는 높은 당성이 뼈속까지 밴 당원만이 마음의 탕개를 풀어놓지 않고 당결정의 철저성과 완벽성을 담보할수 있으며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치달아오를수 있다.

현시기 일군들의 당성은 인민에 대한 절대적이며 헌신적인 복무에서 발현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오직 당만을 믿고 온갖 시련과 어려움을 강인하게 이겨내고있는 우리 인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훌륭하고 위대한 인민에게 남부럽지 않은 생활과 복리를 안겨주자면 우리 당이 더 많은 짐을 지고 혁명과 건설을 더 빨리 다그쳐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남들같으면 하루도 견디여내지 못할 최악의 국면에서 버티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야심적이고 확신적인 목표와 앞날을 설계하고 강행추진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인 리상과 꿈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해서이며 전당적으로 간부혁명을 강력히 전개하는것도 이 력사적사업에서 일군들이 진정한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라는것이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인민을 위해 자기가 필요하고 인민들에게 자기를 깡그리 바쳐야 함을 한시도 잊지 않고 헌신적으로 분투하는 일군이 당성이 높은 일군이다.

인민이 바라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이라면 천사만사를 제쳐놓고 달라붙어 무조건 해내는 일군이 당성을 체질화한 혁명가이다.

일군들이 남모르는 속도 많이 썩이면서 진심으로 헌신할 때 군중은 그 모습에서 인민의 당으로서의 위대한 우리 당의 체취와 손길을 뜨겁게 체감하게 될것이다.

일군들모두가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해 뛰고 또 뛰는 충실하고 고지식한 심부름군이 되는 문제가 더없이 중시되고있는 때에 이와 어긋나게 사업하고 생활하는 현상이 있다면 그러한 일군의 당성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아야 마땅하다.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인민에게 절대적으로 복무하는 일군, 혁명대오를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결속하고 애국집단으로 만드는데 전심전력하는 일군들이 일하는 곳에서는 당의 사상과 의도가 훌륭히 실현되기마련인것이다.

참된 혁명전사는 자신을 완성된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당성제고에서 자만하는 사람은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사업기풍과 풍모에서도 완전히 일신된 새형의 일군, 인민의 충복이 될수 없다.

지난날의 경력이나 공로, 오늘의 직위나 명예에 관계없이 누구나 당성단련에 전심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성제고의 원칙적요구이다.

일군들속에서 자기보신을 앞세우면서 자리지킴이나 하고 직권에 눌리워 맹종맹동하는 현상, 《높은 당원》행세를 하면서 자신을 특수화하고 비조직적으로 행동하는 현상들이 나타났을 때에는 직위와 공로에 관계없이 되게 문제를 세우고 날카롭게 투쟁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요구이다.

직급이 높은 일군들일수록 당성제고를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당성제고에 남들보다 몇갑절 더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는 일군은 분명 대중의 거울이 될수 있고 당의 크나큰 신임에 높은 사업성과로 보답하기마련이다.

당성은 저절로 단련되는것이 아니라 강한 조직생활을 통하여 제고된다.

높은 조직관념을 가지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참가하며 당생활의 용광로속에서 자신의 당성을 부단히 제고하는 사람은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하고 당과 혁명의 리익을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는 열혈충신으로서의 근본의 자세를 일생동안 변치 않기마련이다.

위대한 천지개벽의 새시대에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은 날로 백배해지고있다.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불패성은 당과 국가사업의 한 모퉁이를 맡고있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지니고있는 높은 당성에 그 원천을 두고있다.

일심전력하여 막중한 임무에 충실할 일념을 만장약한 강위력한 충신대오가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있기에 우리의 숭고한 리념과 성스러운 위업의 빛나는 성공은 확정적이다.

본사기자 량순





《참된 혁명전사의 3대필수적기질(2) 혁명성(革命性)》


혁명성

혁명가의 능력과 기질을 보충해주는 자양분이며 활력과 투지를 북돋아주는 원동력인 혁명성,

나라의 천사만사는 철두철미 당과 국가사업의 큰 모퉁이를 맡고있는 일군들의 혁명성에 의하여 좌우된다.

지금이야말로 당의 핵심골간인 일군들부터가 세계가 지켜보는 우리 당의 정치선언과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조선혁명가들특유의 혁명성을 최대로 분출시켜야 할 비상한 격동기이다.

* *

혁명성, 이는 위대한 당중앙과 뜻을 같이하고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전사가 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세계가 놀라와하는 우리 인민의 비상한 투쟁열의에 일군들의 혁명성이 안받침되면 점령 못할 요새와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이 각 분야의 사업, 우리 당정책의 운명을 두어깨에 걸머지고있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혁명열로 끓는 육탄기질로 당중앙을 받드는 일편단심,

여기에 참된 혁명전사의 제일생명이 있고 첫째가는 본분이 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슬하에서 가갸거겨를 배우며 혁명가로 성장한 항일혁명선렬들, 베잠뱅이를 입고 어렵게 살던 사람들이였지만 난관앞에서 조건타발과 패배주의를 모르고 억척같이 당을 받든 열혈충신들이 바로 당창건위업을 완수한 1세대 혁명가들이다.

건당위업의 개척세대가 넘겨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순결하게, 철저하게, 완벽하게 계승하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우리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발전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이다.

때문에 새시대 당간부양성의 최고전당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준공식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력사와 업적이 루적될수록 성스러운 첫 페지를 귀중히 간직하고 변함없이 꿋꿋이 이어나가는것, 이것이 곧 혁명적당의 불패성의 담보이며 집권법칙이라고 엄숙히 언명하시였다.우리 당의 굳건한 존립과 승승발전을 담보하는 창당의 리념과 정신의 계승에서의 순결성, 철저성, 완벽성을 중시하시는 참으로 귀중한 금언이다.

위대한 우리 당의 참된 혁명전사라면 응당 혁명성에 있어서나 정치성에 있어서 다른 그 누구보다도 월등하여야 한다.

특히 사람들의 정치적생명과 관련된 문제를 다루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직접 조직하고 이끌어나가는 당일군일수록 누구보다도 혁명성이 강해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참된 혁명전사의 가치는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실현하여 혁명을 전진시키는 투쟁의 가치이며 그 철저하고 완벽한 관철로 당의 권위를 옹위하는 가치이다.

참된 혁명전사, 이는 가장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수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는 고결한 충신에 대한 칭호이며 당과 수령의 은덕을 항상 잊지 않고 그에 보답하기 위해 늘 피타게 사색하고 무한한 헌신성을 발휘하는 진실한 노력가에 대한 칭호이다.

당에 대한 절대충성을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는 조선의 혁명가들은 당정책관철이라는 혁명실천으로 가장 빛나게, 보람있게 살줄 아는 참된 혁명전사들이다.

매일, 매 시각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머리를 쓰고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울 일념에 충만되여 희생적으로 헌신하는 일군이 혁명성을 체질화한 일군이라고 할수 있다.

혁명성은 혁명을 위하여 한몸바쳐 싸우겠다는 높은 자각과 책임성, 투신력으로 늘 일감을 찾아쥐고 긴장하게, 산악이 앞을 막아나선다 하여도 박차고 나아가는 완강한 내밀성을 전제로 한다.

일단 시작한 일은 어떤 애로가 가로놓여도 결말을 볼 때까지 무조건 해내는 기질,

아무리 일감이 겹쌓이고 조건이 어려워도 당이 제시한 방침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여 그것이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하는 완강성,

이런 기질이 우리 당이 일군들에게서 바라는 혁명성이다.

당정책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

이런 사명감을 만장약한 일군은 어떤 어려운 과업이 제기되여도 절대로 조건타발을 앞세우지 않으며 난관이 조성되였다 하여 이 피탈, 저 피탈하거나 뒤걸음치는것과 같은 비혁명적인 행동은 추호도 하지 않는다.

오직 불같은 사업의욕과 기백에 넘쳐 어느 한순간이 아니라 항시적으로 앞채를 메고 달리면서 최대의 마력을!

이것이 참된 혁명전사들이 필수적기질로 하여야 할 혁명성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새벽문을 남먼저 열고 현장을 밟아보면서 실태를 환히 꿰들며 작전계획을 치밀하게 구상하고 전투진지도 먼저 차지하면 그다음의 일은 저절로 풀려나가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조용한 사무실에서가 아니라 비약과 전진으로 들끓는 현실속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간고한 투쟁의 마당에서 공고화되는 혁명성을 강조하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사무실이 아니라 당정책결사관철로 들끓는 현장, 바로 이 위치가 우리 당이 정한 일군들의 좌지이다.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들끓는 현장에 몸을 푹 잠그고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 때 조국은 우리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끊임없이 비약해나갈것이라는것이 일군들의 위치를 들끓는 현장으로 정한 우리 당의 의도이다.

사람들이 맥을 놓고 주저앉았을 때에는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안겨주고 남을 쳐다보는 기색이 보이면 연길폭탄정신을 심어주어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백두의 칼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는것,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예민하게 포착하고 즉시에 적절한 대책을 세우며 필요하다면 하루밤에 수백리를 달려 필요한 자재들을 구입해오는 인수원도 되고 푸짐한 후방사업으로 사람들의 사기를 돋구어주는 군수관이 되여 군중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고무하는것,

사업의 매 순간, 매일의 일과를 이렇게 일관시키는 일군이 혁명성을 체질화한 일군이다.

말로써가 아니라 당결정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것, 바로 여기에 위대한 새시대에 사는 혁명가들의 혁명성제고의 목적이 있다.

변혁과 기적창조로 급진하는 위대한 새시대는 일군들의 혁명성을 검증하는 심각한 마당이다.

맹세나 말로써가 아니라 혁명실천으로 당의 권위를 옹위하고 당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해 사업과 생활의 순간순간 자신의 혁명성제고에 전심전력하는 사람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전사이다.

앞에서는 하겠다고 하고 뒤돌아앉아서는 손발이 시려하는 표리부동한 2중인격자가 자리를 차지하고있으면 일자리를 낼수 있는 다른 사람들도 일을 못하게 되며 결국 국가일이 잘 안되는것은 물론 인민들이 고생하게 된다.

한날한시에 접수한 당결정이 그 집행에서 차이가 있다면 다른데서 원인을 찾을것이 아니라 그 부문, 그 단위, 그 지역의 모든것을 결정하는 일군들의 혁명성에서 찾아야 마땅하다.

혁명성을 체질화한 일군은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당결정을 제때에 어김없이 관철하지만 그렇지 못한 일군은 말공부만 하면서 허송세월하기마련이라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자기자신의 편안과 리익을 모두 버릴지언정 당과 혁명이 부여해준 사명감을 절대로, 순간도 놓지 않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분투하는 일군, 자기를 초월하여 당의 권위를 옹위하고 당과 국가사업을 자기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는 진심부터 앞세우는 사람이 혁명성을 체질화한 일군이다.

력사와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사람들은 다 자기를 혁명에 바치고 당과 국가사업의 발전을 위해 아글타글 애써 의의있는 기여를 한 애국충신들이다.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사에서 가장 중대하고 책임적인 시기인 오늘날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에서의 당정책의 운명을 걸머지고있는 막중한 임무에 끝까지 충실하려는 책임감, 다른 부문, 다른 단위, 다른 지역보다 앞서려는 정신과는 배치되는 비혁명성,

이는 위대한 천지개벽의 시대에 혁명하는 우리 일군들이 철저히 경계하여야 할 금물이다.

당결정을 집행하지 못하고도 발편잠을 자는 사람, 언제 가도 일을 호기있게 제끼지 못하는 사람은 일군의 자격을 상실한 사람이다.

혁명성이 식은 그런 일군은 우리 당이 질적공고화의 중대한 시점에 들어선 오늘 자기의 존재를 상실한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혁명성이 식어지는 표현인 자만도취와 오분열도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이다.이를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

칭찬과 평가앞에서 자만하거나 도취하지 않고 그전보다 몇배 더 혁명성을 발휘하는 일군,

이런 훌륭한 기질의 소유자에게는 애당초 자만도취, 오분열도라는 말자체가 통하지 않기마련이다.

또 여기에 대중을 이끌어 당중앙결사옹위의 주로를 용감무쌍히 달리는 참된 혁명전사의 고결한 풍모와 기질이 있는것이다.

혁명가의 일생에 크나큰 보람과 영예를 주고 혁명가의 투쟁에 진할줄 모르는 활력을 주는 혁명성,

위대한 격동의 시대와 더불어 혁명성을 만장약해나가는 강위력한 철의 대오는 오직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창당의 숭고한 리념과 성스러운 위업에 끝까지 충실할것이며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더욱 견실하게 분투해나갈것이다.

본사기자 량순





《참된 혁명전사의 3대필수적기질(3) 인민성(人民性)》


인민성

참된 혁명전사의 고유한 사상정신적특질인 인민성,

이는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기질이다.

인민에게 복무할 사명을 지니고 혁명의 길에 나선 전위들,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의 두터운 신임을 받으며 일하는 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은 마땅히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인민에게 충실하지 못한 사람은 당과 수령에게 충실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당에서 인민성을 일군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3대필수적기질의 하나로 중시하는것은 바로 우리 당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기때문인것이다.

위대한 당의 품에서 교양육성된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성은 의무이기 전에 량심으로, 신조로 되여야 한다.

* *

전당이 인민에게 멸사복무해나가는것으로써 조선로동당의 전투력을 백배해나갈것이라는것이 위대한 당중앙의 의지이다.

직업적인 혁명가인 우리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당중앙의 의도를 충심으로 받드는 일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우리 인민의 무궁한 행복과 영광을 위하여 결행되여야 할 성스러운 사업들의 훌륭한 결실은 조선로동당의 핵심골간들인 일군들의 인민성에 의하여 담보된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인민을 위한 길에서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인생관을 지니고 늘 인민들속에 있어야 하며 인민이 기뻐할 일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할 매우 중대한 시기이다.

진정으로 인민을 위해 헌신하려는 혁명가는 인민을 알아야 하며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의 지향을 파악할줄 알아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여길데 대한 우리 당의 의도를 사상적으로 접수하는것이 선차적이다.한것은 우리 당이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문제를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양보할수 없는 문제로 중시하고있기때문이다.

우리에게 인민은 무엇인가.우리가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

이 물음앞에 자기를 세우고 자기의 존재가치를 판별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이 매일, 매 시각 대하는 인민 한사람한사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존대하시는 더없이 귀중한 존재이다.

설사 몸이 찢기고 쓰러진다 해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순간에나 변함없이, 사심없이 섬기고 하늘처럼 떠받들어야 할 존재,

항상 이렇게 각성하며 일심전력하여 인민을 떠받드는 훌륭한 인격으로 대중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혁명전사이다.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가 반영되여있는 우리 당정책,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 방침들은 다 인민을 위한것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에 대한 립장과 태도는 인민에 대한 립장과 태도로서 결국 일군들의 인민성을 재는 척도로 된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은 인민생활향상과 관련한 당의 방침관철에서 기수가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자기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인민생활에서 나타나게 하여야 한다는것,

이것이 일군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이고 기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을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당정책결사관철전에 한몸 내대고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는 일군이 인민성이 높은 일군이다.또 그런 일군이 앞채를 메고 달리는 곳에서는 인민들이 반기고 기다리는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해나갈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찬란한 현실로 꽃펴나기마련이다.

일군들의 인민성을 배양하는 마당인 현실,

인민이 있는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여야 인민의 요구, 인민의 목소리에 끝없이 성실할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은 늘 들끓는 현실에 침투하여 모든것을 직접 자기 눈으로 보고 실태를 전면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같이 살면서 그들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어려워하는 사람들속에 자기를 세우고 인민들과 꼭같이 검박하고 평범하게 생활하는 일군이 인민성이 높은 일군이다.

인민성제고에 늘 몸과 마음을 얹는 일군은 자신을 결코 특수한 존재로 여기지 않는다.언제 어디서나 군중과 한마음한뜻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군중의 리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을 마땅한 본분으로, 영예로 여긴다.

이런 일군은 당정책집행과 관련한 문제로부터 매 사람의 가정살림살이에 이르기까지 자기의 손이 가닿아야 마음을 놓는것은 물론 인민들이 체감할수 있는 일,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절실한 일감들을 한가지라도 더 찾아 걸머지고 끝까지 실현시키기 위해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는데서 기쁨과 보람을 찾기마련이다.

이 세상의 좋은것은 다 자식들에게 안겨주고싶어하며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어려움도 위험도 가리지 않고 서슴없이 나서는 어머니,

인민성은 오직 어머니의 진정으로만 담보되는 훌륭한 품성이다.

당결정을 어김없이,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하는데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함으로써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자.

인민을 위해 존재하는 우리 일군들의 가슴은 순간순간 이런 일념으로 높뛰여야 하며 사색과 실천도 이런 열의로 뜨겁게 일관되여야 한다.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것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위대한 우리 당의 일군들의 인민성은 철두철미 인민생활향상을 통하여 검증된다.

나는 오늘 인민들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할수 있는것을 못한것은 없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매일 이렇게 자기 사업을 스스로 총화하는 습관을 붙일것을 요구하시며 그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인민성을 체질화할것을 바라신다.

자기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일군,

바로 이런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충신이다.

인민생활에 무관심하고 인민생활과 관련된 문제를 차요시하는것은 인민성이 없는 집중적인 표현이다.

인민생활에 대한 무관심성은 곧 인민에 대한 무관심성이며 인민을 신성시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이보다 더 위험한 행위는 없다.

말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한다고 하면서도 실천행동에서는 그렇지 못한 일군, 인민들의 생활을 외면하고 제살궁리만 하여 인민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일군, 인민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고 인민들을 위해 헌신하지 않는 일군, 인민우에 군림하여 세도를 쓰고 관료주의를 부리는 일군,

이런 일군은 일군의 자격이 없으며 우리 당과 운명을 함께 할수 없다.

인민생활에 무관심한 현상을 철저히 경계하여야 한다.

옳바른 품행, 이를 떠나 인민성을 론할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 일군들이라면 어떤 경우에도 말과 행동, 몸가짐이 절대로 흐트러져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형편이 어렵고 일이 잘 안된다고 하여 자기를 다잡지 못하면 사람들의 감정을 사게 되며 집단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게 된다고, 일군들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를 하여도 군중이 자기를 지켜본다는것을 알고 신중하고 례의있게 하여 집단안에 건전하고 고상한 도덕기풍이 흐르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대중을 교양하기에 앞서 자기의 모양새부터 돌이켜보면서 의식적으로 개조해나가는 일군,

언제 어디서나 언행이 바르고 단정하며 인상이 좋은 인격자,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일군들에게서 바라시는 인격과 품격이다.

군중을 대함에 그 행투가 바르지 못하면 군중이 곁을 주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는것을 우리 일군들은 다시금 명심하고 훌륭한 인민적품성을 소유하기 위해 성심을 다하여야 할것이다.

우리 일군들모두가 명심하고 자각할것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높이 떠받들기 위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자신이 존재한다는것이다.

근로인민대중의 념원, 사회주의리념에 무한히 충실할 일념으로 충만된 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이 격동의 시대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하여 노도의 기세로 멸사복무의 주로를 달리기에 인민들의 가슴마다에서 로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릴것이다.

본사기자 량순


[참된 혁명전사의 3대필수적기질 - 당성(黨性) 혁명성(革命性) 인민성(人民性)]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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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으로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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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