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철수투쟁본부 성명서] 친미‧친일 윤석열 정권에 맞서 더 힘차게 연대할 것이다!
[친미‧친일 윤석열 정권에 맞서 더 힘차게 연대할 것이다!]
미군철수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 평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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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3일
미군철수투쟁본부 성명서
《친미‧친일 윤석열 정권에 맞서 더 힘차게 연대할 것이다!》
8월 30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민중민주당 당사와 당원 자택 그리고 반일행동 회원의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감행했다. 이들이 민중민주당과 반일행동을 탄압하면서 내세운 것은 국가보안법 7조 1·3·5항 위반 혐의였다.
민중민주당은 민중이 주인이 되는 참된 민주주의 세상을 열기 위하여 당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 온 정당이다. 이들이 외세의 간섭 거부와 자주적인 나라 건설을 주장해 온 것은 참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마땅히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반일행동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친일 세력의 횡포에 맞서 민족의 자주성을 지켜내고자 노력하는 애국 청년‧학생 조직이다. 이들은, 일본군에 의해 강제 동원된 위안부는 없었다며 역사를 왜곡하고 수요 집회 장소까지 침탈하는 수구 집단의 광기에 맞서 소녀상을 꿋꿋이 지키며 투쟁을 이어 가고 있다.
여전히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일제에 대항하여 반일정신으로 행동하고, 우리의 주권을 침탈하는 외세를 배격하여 자주적인 투쟁을 벌이고 있는 정당‧단체와 그 구성원들을 국가보안법으로 탄압하는 것은 일본과 미국을 철저히 추종하면서 민중을 억압하는 현 정권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사건이다.
국가보안법은 일제가 식민 통치를 위하여 휘두른 악법으로서 수많은 항일애국투사를 체포하고 고문하고 처형하는 데 사용되었다.
해방과 함께 사라졌어야 할 이 법을 부활시킨 것은 이승만 정권이었다.
새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 활동을 짓밟으며 미국의 뜻에 따라 대통령이 되고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을 기용하여 권력을 유지하던 이승만 세력에게 민중의 지지 기반이 취약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승만 세력은 권력 강화를 위해 자신과 뜻을 달리 하는 이들을 빨갱이로 몰아 숙청하는 데 혈안이 되었고 이에 활용된 도구가 국가보안법이다.
윤석열 정권은 이승만 정권과 마찬가지로 친미‧친일에 눈이 멀어 자신에게 반하는 이들을 ‘반국가세력’ 운운하면서 적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이들이 앞세우는 국가보안법은 식민지 유지법이고 반민족‧반통일 악법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지적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민중민주당과 반일행동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외세를 등에 업고 애국 세력을 탄압하는 윤석열 정권에 맞서 더 강력한 힘으로 연대하며 함께 싸울 것이다.
민족의 의지가 역사가 되는 자주의 세상,
민중이 주인이 되는 민주의 세상,
평화의 앞날을 활짝 여는 통일의 세상을 위하여 투쟁!
2024년 9월 3일
미군철수투쟁본부
[친미‧친일 윤석열 정권에 맞서 더 힘차게 연대할 것이다!]
미군철수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 평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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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3일
[합헌정당파쇼탄압 윤석열타도 비상대책위원회(약칭 반파쇼비대위) 제안서]
이적
2024년 9월 3일
《합헌정당파쇼탄압 윤석열타도 비상대책위원회(약칭 반파쇼비대위) 제안서》
1.민중민주세력 탄압하는 파쇼호전광 윤석열 타도하자!
2.제안취지
지난 8월 30일 금요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구 보안수사대)에서 민중민주당과 반일행동에 대해서 국가보안법 7조 1.3.5항 위반혐위로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있었습니다.
수색과정에서 협박은 물론이고 영장에 이름이 명시되지 않은 사람들까지 감금·통제한데다 대상외 물품에 대한 수색에 더해 기물까지 파손하며 불법·폭력·반인권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영장내용에 있어서도 대한민국 헌법이 인정한 합헌정당인 민중민주당의 지난 8년간의 공식정당활동을 이적행위로 매도했으며, 더욱이 반일행동의 사활적인 소녀상 사수투쟁을 북측매체가 보도했기때문에 <찬양고무>라는 미친소리를 써갈기며 본말전도로 어떻게든 반일민심을 종북으로 낙인찍으려 하고 있습니다.
민중민주세력에 대한 공안탄압은 계엄령발포의 서막입니다. 이미 윤석열은 15일과 19일 연설에서 <반자유세력>, <반국가세력>, <검은 선동세력>을 망발하며 파쇼적 공안탄압을 예고했습니다. 무엇보다 탄핵을 목전에 둔 최악의 정치적 위기상태인 윤석열이 계엄령발포에 골몰하고 있다는 것이 여러방면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민중민주세력에 대한 폭압은 계엄령발포와 침략전쟁이 임박했다는 결정적 징후입니다. 파시스트들이 진보세력에 이어 개혁세력을 탄압한다는 것과 최악의 정치위기를 침략전쟁으로 모면하려 한다는 것은 역사가 보여주는 진실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치면칠수록 시퍼렇게 날이 서는 칼날과 같이 탄압과 압박을 더 거센 투쟁과 저항으로 돌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현재 친미호전, 친일매국, 파쇼부패의 윤석열에 대한 민중의 분노는 폭발직전의 활화산과 같습니다.
윤석열의 광란적인 파쇼탄압에 맞서 다같이 연대와 단결로 맞서는 파쇼탄압 비상대책위원회를 제안합니다. 연대바랍니다.
[ 일 정 ]
- 합헌정당파쇼탄압 윤석열타도 비상대책위원회(약칭 반파쇼비대위) 기자회견
9월.9일(월), 오전 11시, 경찰청앞
- 대책위회의 .. 기자회견후
문의 010-2830-3865
이적대표 010-5007-6229
송무호대표 010-7615-0162
미군철수투쟁본부 상임대표 이적
국가보안법철폐긴급행동 대표 송무호
[합헌정당파쇼탄압 윤석열타도 비상대책위원회(약칭 반파쇼비대위) 제안서]
이적
2024년 9월 3일
미군철수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 평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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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3일
《친미‧친일 윤석열 정권에 맞서 더 힘차게 연대할 것이다!》
8월 30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민중민주당 당사와 당원 자택 그리고 반일행동 회원의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감행했다. 이들이 민중민주당과 반일행동을 탄압하면서 내세운 것은 국가보안법 7조 1·3·5항 위반 혐의였다.
민중민주당은 민중이 주인이 되는 참된 민주주의 세상을 열기 위하여 당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 온 정당이다. 이들이 외세의 간섭 거부와 자주적인 나라 건설을 주장해 온 것은 참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마땅히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반일행동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친일 세력의 횡포에 맞서 민족의 자주성을 지켜내고자 노력하는 애국 청년‧학생 조직이다. 이들은, 일본군에 의해 강제 동원된 위안부는 없었다며 역사를 왜곡하고 수요 집회 장소까지 침탈하는 수구 집단의 광기에 맞서 소녀상을 꿋꿋이 지키며 투쟁을 이어 가고 있다.
여전히 우리 역사를 왜곡하는 일제에 대항하여 반일정신으로 행동하고, 우리의 주권을 침탈하는 외세를 배격하여 자주적인 투쟁을 벌이고 있는 정당‧단체와 그 구성원들을 국가보안법으로 탄압하는 것은 일본과 미국을 철저히 추종하면서 민중을 억압하는 현 정권의 속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사건이다.
국가보안법은 일제가 식민 통치를 위하여 휘두른 악법으로서 수많은 항일애국투사를 체포하고 고문하고 처형하는 데 사용되었다.
해방과 함께 사라졌어야 할 이 법을 부활시킨 것은 이승만 정권이었다.
새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는 우리 민족의 자주적 활동을 짓밟으며 미국의 뜻에 따라 대통령이 되고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을 기용하여 권력을 유지하던 이승만 세력에게 민중의 지지 기반이 취약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승만 세력은 권력 강화를 위해 자신과 뜻을 달리 하는 이들을 빨갱이로 몰아 숙청하는 데 혈안이 되었고 이에 활용된 도구가 국가보안법이다.
윤석열 정권은 이승만 정권과 마찬가지로 친미‧친일에 눈이 멀어 자신에게 반하는 이들을 ‘반국가세력’ 운운하면서 적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이들이 앞세우는 국가보안법은 식민지 유지법이고 반민족‧반통일 악법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지적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민중민주당과 반일행동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외세를 등에 업고 애국 세력을 탄압하는 윤석열 정권에 맞서 더 강력한 힘으로 연대하며 함께 싸울 것이다.
민족의 의지가 역사가 되는 자주의 세상,
민중이 주인이 되는 민주의 세상,
평화의 앞날을 활짝 여는 통일의 세상을 위하여 투쟁!
미군철수투쟁본부
[친미‧친일 윤석열 정권에 맞서 더 힘차게 연대할 것이다!]
미군철수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 평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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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3일
[합헌정당파쇼탄압 윤석열타도 비상대책위원회(약칭 반파쇼비대위) 제안서]
이적
2024년 9월 3일
1.민중민주세력 탄압하는 파쇼호전광 윤석열 타도하자!
2.제안취지
지난 8월 30일 금요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구 보안수사대)에서 민중민주당과 반일행동에 대해서 국가보안법 7조 1.3.5항 위반혐위로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있었습니다.
수색과정에서 협박은 물론이고 영장에 이름이 명시되지 않은 사람들까지 감금·통제한데다 대상외 물품에 대한 수색에 더해 기물까지 파손하며 불법·폭력·반인권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영장내용에 있어서도 대한민국 헌법이 인정한 합헌정당인 민중민주당의 지난 8년간의 공식정당활동을 이적행위로 매도했으며, 더욱이 반일행동의 사활적인 소녀상 사수투쟁을 북측매체가 보도했기때문에 <찬양고무>라는 미친소리를 써갈기며 본말전도로 어떻게든 반일민심을 종북으로 낙인찍으려 하고 있습니다.
민중민주세력에 대한 공안탄압은 계엄령발포의 서막입니다. 이미 윤석열은 15일과 19일 연설에서 <반자유세력>, <반국가세력>, <검은 선동세력>을 망발하며 파쇼적 공안탄압을 예고했습니다. 무엇보다 탄핵을 목전에 둔 최악의 정치적 위기상태인 윤석열이 계엄령발포에 골몰하고 있다는 것이 여러방면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민중민주세력에 대한 폭압은 계엄령발포와 침략전쟁이 임박했다는 결정적 징후입니다. 파시스트들이 진보세력에 이어 개혁세력을 탄압한다는 것과 최악의 정치위기를 침략전쟁으로 모면하려 한다는 것은 역사가 보여주는 진실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치면칠수록 시퍼렇게 날이 서는 칼날과 같이 탄압과 압박을 더 거센 투쟁과 저항으로 돌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현재 친미호전, 친일매국, 파쇼부패의 윤석열에 대한 민중의 분노는 폭발직전의 활화산과 같습니다.
윤석열의 광란적인 파쇼탄압에 맞서 다같이 연대와 단결로 맞서는 파쇼탄압 비상대책위원회를 제안합니다. 연대바랍니다.
[ 일 정 ]
- 합헌정당파쇼탄압 윤석열타도 비상대책위원회(약칭 반파쇼비대위) 기자회견
9월.9일(월), 오전 11시, 경찰청앞
- 대책위회의 .. 기자회견후
문의 010-2830-3865
이적대표 010-5007-6229
송무호대표 010-7615-0162
미군철수투쟁본부 상임대표 이적
국가보안법철폐긴급행동 대표 송무호
[합헌정당파쇼탄압 윤석열타도 비상대책위원회(약칭 반파쇼비대위) 제안서]
이적
2024년 9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