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가는 절세위인에 대한 인류의 경모심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가는 절세위인에 대한 인류의 경모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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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2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가는 절세위인에 대한 인류의 경모심》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2011.12.17.)하신 때로부터 13년이 되였다.

흘러온 날과 달들은 위대한 장군님은 정녕 불세출의 위인이시였음을 전세계가 절감하게 한 나날이였다.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거하신 이후에도 그이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와 그리움이 온 행성에 뜨겁게 굽이치고있는것을 보고도 알수 있다.

세계의 곳곳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려는 마음담아 그이께 생존시와 다름없이 진귀한 선물들을 올리였으며 훈장과 명예칭호들을 드리였다.

여러 나라 정당,단체,기관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들 그리고 정계,사회계의 저명한 인사들은 영생축원의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오고있다.

절세위인에 대한 경모의 마음을 노래와 시,글작품들에 담아 터친 외국의 벗들도 있다.

해마다 주요계기들에 진행되고있는 토론회,영화감상회,도서 및 사진전시회 등의 행사들에서는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시고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올해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신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이 진행되였으며 캄보쟈왕국 국왕과 대왕후는 우리 나라 대사관에 대형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여러 나라의 각계인사들은 해당 나라 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들을 축하방문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위대한 수령님께서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끝)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가는 절세위인에 대한 인류의 경모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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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2월 15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추모행사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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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2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추모행사 진행》


2024.12.15. 《로동신문》 2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먄마, 이란, 쿠웨이트, 도이췰란드, 이딸리아, 체스꼬, 탄자니아에서 11월 21일부터 12월 8일까지의 기간에 추모모임, 업적토론회, 강연회, 좌담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수록한 영화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현실 등을 보여주는 동영상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서거일에 즈음하여 그이께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하면서 먄마기자협회 중앙집행위원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운명,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신 김정일각하의 특출한 업적은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조선이 오늘과 같이 세계의 군사대국들과도 당당히 견주는 강국의 지위에 올라선것도,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인 성과들을 련이어 달성하고있는것도 그이께서 다져놓으신 튼튼한 발전잠재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일각하의 강국건설념원은 김정은각하에 의해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이란이슬람교련합당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는 국방력강화와 경제발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정치가들이시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는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계승하시여 조선을 막강한 군력을 갖춘 강국으로 건설하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고있다.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속에서도 자주적이며 원칙적인 립장을 견지하시며 군력강화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김정은각하이시야말로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이시다.

이딸리아 공산당 총비서,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와 이딸리아 주체사상연구위원회, 변증법적유물론무신론자들의 조직, 조선과의 친선협회 이딸리아지부 인사들은 김정일령도자의 생애는 탁월한 정치가, 참다운 공산주의자의 귀감이다, 그이의 저서들을 탐독하면서 빛나는 사상리론적예지에 탄복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투철한 자주정치가 있었기에 조선은 사회주의기치를 견결히 고수하며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올수 있었다고 토로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은총비서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자위적국방력강화와 경제건설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국제반동들과 단호히 맞서싸우는 조선인민을 지지성원하는것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모든 진보세력들의 의무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체스꼬 체히-모라바공산당,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은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애민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우리 장군님을 조선인민의 위대한 아들, 진정한 애국자로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선에서의 사회주의위업을 수호하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인민이 앞으로도 조선식사회주의길로 신심드높이 나가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서기장은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조선을 그 어떤 시련과 난관에도 끄떡하지 않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다지시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힘찬 전진과 더불어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추모행사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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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2월 1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대표부들 꽃바구니 진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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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2월 1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대표부들 꽃바구니 진정》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13일 우리 나라 주재 유엔상주조정자사무소와 유엔개발계획,유엔아동기금,유엔인구기금,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세계식량계획,세계보건기구대표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우리 나라 주재 국제기구대표부들 꽃바구니 진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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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2월 14일





[인민적령도자의 위대한 한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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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2월 1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인민적령도자의 위대한 한생》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한평생은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로 수놓아진 인민적령도자의 빛나는 한생이였다.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인민이며 인민이 있어 나라도 있고 조국도 있다는것,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신조이고 의지였다.

인민의 행복을 최대의 기쁨으로,락으로 여기시고 겹쌓이는 정신육체적피로를 초인간적인 의지로 이겨내시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 나라 방방곡곡을 끊임없이 찾고찾으시였다.

현지지도길에서 인민들에게 훌륭한 문화휴식터를 마련해줄수 있게 되였을 때마다 그토록 기뻐하신 장군님이시였다.

하나의 제품,창조물에 대해서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를 알아보시였고 생산단위들을 찾으시여서는 인민의 사랑을 받는 공장,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공장으로 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을 잘살게 하시기 위하여 대소한의 추위와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한평생 1만 4 290여개의 단위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 3년간에 찾으신 단위는 근 1 000개나 된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을 합치면 인민뿐이라고 오늘도 절절하게 노래하고있는것이다.(끝)

[인민적령도자의 위대한 한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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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2월 14일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불멸의 업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주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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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2월 1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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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3(2024)년 12월 14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민주조선》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불멸의 업적》


(평양 1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1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불멸의 업적》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거창한 기적과 변혁으로 수놓아온 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과감히 전개되고있는 이 땅 그 어디서나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간직된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데 장군님의 애국념원,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우는 길이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이 땅에 현실로 꽃피우시려 사색과 로고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애국헌신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치는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드높은 혁명열,투쟁열로 분출시키는 무한대의 열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생전에 구상하고 실천해오시던 사업들을 충직하게 계승하고 완성하여 장군님의 리상과 념원이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강국건설위업을 받들어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실현된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평생념원이였다.

일찌기 조선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실 굳은 결심을 품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빛내이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길을 이어가시였다.위대한 장군님의 심원한 애국의 세계에서 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지고 장군님의 세련된 령도밑에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한 강력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이 있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력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언제나 백전백승만을 떨쳐올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강국념원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강국념원을 기어이 실현하여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들으시면 누구보다 기뻐하실 위대한 장군님 생각에 잠 못드시고 시련이 막아서면 모진 고난도 완강한 의지로 돌파해나가신 장군님을 생각하시며 새힘을 얻으신분,매일,매 순간 장군님과 마음속대화를 나누시며 혁명의 간고한 려정을 헤쳐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라시던대로 우리 인민들이 최고의 문명을 누리게 해주시려,대대손손 전쟁을 모르고 무병무탈하게 살도록 해주시려 바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속에 이 땅우에 전면적발전의 시대가 장엄하게 펼쳐지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민의 혁명력사가 변함없이 줄기차게 이어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은 우리 공화국을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강국으로 빛을 뿌리도록 하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력사가 알지 못하는 혹독한 난관들이 무수히 겹쳐든 속에서도 자주강국의 명성과 권위를 만방에 떨치며 자기 발전의 상승궤도를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로선을 생명으로 틀어쥐시고 자주의 길에서 추호도 탈선없이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길로 인민을 확신성있게 령도하시는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시다.

지난 10여년간 사회주의를 전진시켜나가는 우리의 투쟁은 공화국의 힘을 억제하고 약화시키며 압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가증되는 속에서 진행되여왔다.그러나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란무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이 극도에 달한 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위대한 자주의 나라,자기의 발전목표를 향하여 폭풍노도의 기세로 전진해나가는 강국으로 급부상하였다.

사상최악의 조건에서도 세기를 도약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거대한 변혁을 이룩하고 오늘은 전면적발전,전면적부흥의 거창한 대업속에 강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결코 하늘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다.이 모든 승리와 성과들은 세계에 어떤 바람이 불건,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리익과 관련한 문제에서는 티끌만한 양보나 타협도 허용치 않으시고 온 나라에 자주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번지게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안아오신 력사의 기적이다.

그 어떤 요행수나 외부의 도움이 아니라 오직 자체의 힘으로 걸음걸음 부닥치는 도전과 난국을 결연히 타개하고 우리의 구상과 결심대로,우리가 정한 시간표대로 새시대에로의 진군을 가속화해나가시려는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억척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자주사상의 위대한 체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고 자주강국의 공민으로 살며 혁명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며 영광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은 우리 공화국을 무한대한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며 전진비약하는 위대한 나라로 건설하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을 바쳐 마련해주신 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밑천으로 삼고 오늘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식,우리 힘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비약하고있다.자력갱생을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으로,강력한 추동력으로 확고히 틀어쥐시고 나라의 경제전반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시기 위해 불철주야의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헌신과 로고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모든 부문,모든 지역이 균형적으로,동시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주체적힘이 비상히 장성강화되고있다.

전면적발전,전면적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국가의 강용한 기상과 불패의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건설혁명,새시대 농촌혁명강령,지방발전정책실현의 거세찬 불길속에 웅장화려한 거리와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나라의 곳곳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으며 경제전반을 안정적이며 발전적인 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투쟁이 본격화되고있는 벅찬 현실은 우리 국가의 무진막강한 저력과 발전잠재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최근년간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이룩된 성과들은 평온한 시기에 달성된것과는 비할수 없는것이다.현상유지도 기적이라고 할수 있는 극난한 조건에서도 우리 국가의 무한대한 저력을 과시하며 국방공업과 건설부문이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로 내달리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국력강화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령도실력이 안아온 자랑찬 성과이다.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천만군민을 휘황한 래일에로 인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무진막강한 잠재력을 비축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끝없는 번영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업적은 우리 공화국을 인민의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참다운 인민의 국가로 건설하신것이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조선을 인민의 꿈과 리상이 활짝 꽃펴나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건설하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철석의 의지이다.인민의 꿈과 리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적기초이며 총비서동지의 령도실록은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서사시로 아로새겨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라는것을 천명하시여 우리 국가의 인민적성격을 뚜렷이 밝혀주시고 국가활동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을 철저히 구현하여 공화국을 진정한 인민의 나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전략들을 제시하시였다.깊은 밤과 이른새벽,강추위와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끝없이 이어가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초강도강행군길이 있어 우리 국가는 겹쌓이는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리상사회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비약하고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앞당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는 이 땅우에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과감히 전개되고 각 부문별로 시대를 대표하고 선도하는 새로운 발전기준,본보기적실체들이 태여나게 하였으며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재부들이 련이어 솟구치게 한 원동력이였다.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여러 부문에서의 귀중한 성과들,해마다 솟아나는 문명의 새 거리들,농촌진흥,지방발전의 자랑찬 실체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거창한 실천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령도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우리 인민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일심충성으로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강국념원이 현실로 꽃펴나는 인민의 리상사회를 반드시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끝)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불멸의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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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 조선 땅을 점령함 : 점령자(침략자) 미제국 맥아더 포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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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 백신(예방) 접종 : 강제 인구감축 대량학살 무기

>> 끊임없이 전쟁을 부추기는 피아트 머니 - 사기.착취.략탈.강탈 도구

>>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 미국 달러 몰락, IMF SDR 특별인출권 국제기축통화 부상과 금

>>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