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를 외치지 못하는 자는 민중의 적이다
[반미를 외치지 못하는 자는 민중의 적이다]
자주통일만세! 이석삼 (페이스북)
2024년 12월 15일
《반미를 외치지 못하는 자는 민중의 적이다》
이 미제식민지하에서 어떤 개인이나 조직이나 반미를 외치지 못하는 자는 민중의 적이다.
어떻게 해서든 민중이 미제에 분노케 해야 한다.
민족의 근본모순이 미제에 있고, 지난 80년간 미제에 의해 우리 민족이 수없이 학살당하고 착취당해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제의 주구 이승만이는 말할것도 없고,친일지주 자본 그룹이 신분세탁을 위해 만들어진 민주당의 뿌리 한민당부터 거대 양당은 철저히 민중을 착취하는 미제의 부역정당이었다.
대한민국의 허울뿐인 국군통수권이 사실은 미제에 있다는 것을 삼척동자도 알찐데 이번 계엄사태를 놓고 '보수' '진보' 여야를 떠나 정치권 어디에서도 학살자 미제를 원흉으로 지목하지 '못한다'.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정치는 철저히 그들의 상전인 자본(착취자)의 편이며, 노동자 민중(피착취자)은 단지 고혈을 쥐어짤 대상에 불과한 것이다.
개망나니 윤석열이 들어선 이후 우리민족 학살법인 국가보안법에 의한 극악무도한 처벌 만행(징역 10년 8년 등등)으로 수많은 양심들이 탄압을 받는데도 어느 정치인 하나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비서실장 시절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못한게 가장 아쉬웠다"고 고백했던 전임 대통령이란 자는 윤석열의 학정에도 한가하게 책팔고 등산하고 감자심는 사진이나 올리며 지지자들의 주머니를 터는데만 진심이었다.
어렵고 힘들지만 이참에 우리 민족의 근본모순인 학살자 미제식민지배체제를 청산하지 못하면 우리 자손의 미래도 없고 민족해방도 영원히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미제를 이땅에서 몰아냅시다.
[반미를 외치지 못하는 자는 민중의 적이다]
자주통일만세! 이석삼 (페이스북)
2024년 12월 15일
자주통일만세! 이석삼 (페이스북)
2024년 12월 15일
이 미제식민지하에서 어떤 개인이나 조직이나 반미를 외치지 못하는 자는 민중의 적이다.
어떻게 해서든 민중이 미제에 분노케 해야 한다.
민족의 근본모순이 미제에 있고, 지난 80년간 미제에 의해 우리 민족이 수없이 학살당하고 착취당해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제의 주구 이승만이는 말할것도 없고,친일지주 자본 그룹이 신분세탁을 위해 만들어진 민주당의 뿌리 한민당부터 거대 양당은 철저히 민중을 착취하는 미제의 부역정당이었다.
대한민국의 허울뿐인 국군통수권이 사실은 미제에 있다는 것을 삼척동자도 알찐데 이번 계엄사태를 놓고 '보수' '진보' 여야를 떠나 정치권 어디에서도 학살자 미제를 원흉으로 지목하지 '못한다'.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정치는 철저히 그들의 상전인 자본(착취자)의 편이며, 노동자 민중(피착취자)은 단지 고혈을 쥐어짤 대상에 불과한 것이다.
개망나니 윤석열이 들어선 이후 우리민족 학살법인 국가보안법에 의한 극악무도한 처벌 만행(징역 10년 8년 등등)으로 수많은 양심들이 탄압을 받는데도 어느 정치인 하나 이를 문제 삼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비서실장 시절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못한게 가장 아쉬웠다"고 고백했던 전임 대통령이란 자는 윤석열의 학정에도 한가하게 책팔고 등산하고 감자심는 사진이나 올리며 지지자들의 주머니를 터는데만 진심이었다.
어렵고 힘들지만 이참에 우리 민족의 근본모순인 학살자 미제식민지배체제를 청산하지 못하면 우리 자손의 미래도 없고 민족해방도 영원히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미제를 이땅에서 몰아냅시다.
[반미를 외치지 못하는 자는 민중의 적이다]
자주통일만세! 이석삼 (페이스북)
2024년 1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