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 국기와 우리 인민 20230908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



[국기와 우리 인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리 민족끼리》
http://uriminzokkiri.com
주체112(2023)년 9월 8일


《국기와 우리 인민》


국기는 언제나 우리 인민과 함께 있었다.

명절날 집집의 창가에서 행복의 꽃을 피우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국제경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의 장중한 선률을 들으며 눈물흘리는 체육인들의 뜨거운 심장속에, 하얀 종이우에 크레용으로 공화국기발을 그리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소중히 깃든 우리의 국기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안겨주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켜주신 우리의 국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온 세계에 빛내여가시는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이다.

진정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기는 곧 조국이고 사회주의이며 자기자신인것이다.

지난날 일제의 식민지노예로 짓밟혔던 우리 인민은 새 조선의 주인된 긍지를 안고 이 공화국기를 높이 날리며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였고 이 땅에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새 력사를 안아왔다.

창공높이 휘날리는 우리의 람홍색공화국기, 그 펄럭임소리는 우리에게 말해주고있다.

그 빛나는 국기가 있어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하다는것을, 우리모두의 이름이 바로 영광스러운 국기아래서 불리우기에 그처럼 긍지스럽고 힘있다는것을.

이 행성 그 어디서 이처럼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진정한 국기를 찾아볼수 있으랴. 오직 참다운 존엄과 행복을 안겨주고 지켜주는 위대한 수령의 품, 조국의 품에 안긴 인민의 마음에서만 성스러운 국기가 영원히 휘날리게 되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웨친다.

국기는 언제나 우리의 심장속에 있다고, 기폭은 비록 크지 않아도 우리의 국기는 이 나라 수천만 자식들의 운명과 미래를 안은 넓고넓은 품이라고.

그 어떤 광풍에도 드놀지 않게, 세월의 눈비에도 변색이 없게 우리 국기 지키고 사랑하리라, 빛내여가리라.

람홍색국기아래서 우리 인민은 모든 꿈을 이루며 세월이 무궁토록 존엄높고 행복한 삶을 누려가리라.

본사기자

주체112(2023)년 9월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우리민족끼리》
http://uriminzokkiri.com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Chosŏn Minjujuŭi Inmin Konghwaguk]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조선 국기(朝鮮國旗)]







우리의 국기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人民共和國宣布의 노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애국가 (愛國歌)



주체19(1930)년
《유격대행진곡 (游擊隊行進曲)》

주체21(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 (朝鮮人民革命軍)》

1930년대 중엽
《혁명군의 노래 (革命軍의 노래)》

주체25(1936)년 5월 5일
《조국광복회 10대강령가 (祖國光復會 10大綱領歌)》

주체37(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가 (朝鮮人民軍歌)

주체37(1948)년 9월 9일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人民共和國宣布의 노래)》



주체15(1926)년 10월 17일
《제국주의를 타도하자》 -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모임에서 한 보고 - 김일성

주체16(1927)년 8월 28일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창립에 즈음하여》 -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결성회의에서 한 연설 - 김일성

주체19(1930)년 6월 30일
《조선혁명의 진로》- 김일성장군 - 카륜에서 진행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에서 한 보고

주체25(1936)년 5월 5일
《조국광복회 祖國光復會 창립선언 및 10대강령》 김일성장군

주체29(1940)년 8월 10일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준비있게 맞이할데 대하여》 김일성장군

주체34(1945)년 8월 9일
《김일성장군 명령 :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을 개시할데 대하여》

주체34(1945)년 8월 15일
《조국해방경축모임에서 한 연설》 - 김일성장군

주체34(1945)년 8월 20일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 김일성장군

주체34(1945)년 10월 3일
《진보적민주주의에 대하여》 김일성장군 - 평양로농정치학교 학생들앞에서 한 강의

주체34(1945)년 10월 14일
《모든 힘을 새 민주조선건설을 위하여》 - 김일성장군 - 평양시환영군중대회에서 한 연설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로동신문] 전 민족의 애국의지에 떠받들려 탄생한 인민의 국가



남코리아에서 절대로 알지못하게 철저히 숨기는 항일무장투쟁 력사적 진실(사실史實)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 조선 땅을 점령함 : 점령자(침략자) 미제국 맥아더 포고령

>> 한국인 마루타 : 주한미군 세균전 실체

>> 강제 백신(예방) 접종 : 강제 인구감축 대량학살 무기

>> 끊임없이 전쟁을 부추기는 피아트 머니 - 사기.착취.략탈.강탈 도구

>>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 미국 달러 몰락, IMF SDR 특별인출권 국제기축통화 부상과 금

>>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