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O) 북측(O) 북한(X)
[우리는 한피줄]
우리겨레는,
원래 하나이고, 지금도 하나이고, 앞으로도 하나 입니다.
원래
하나인 우리 겨레가, 남북으로 갈리운 것은, 우리 겨레의 뜻이 아닙니다.
원래 하나인 우리가, 남북으로 분단되고, 전쟁참화를 겪고, 원통하게 희생되고, 학살당하고, 유린당하고, 착취당하고, 핵/생화학 전쟁위험에 시달리며,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게 된, 원인은, 철천지 원수 침략자 미제 (미제국) 입니다.
침략자 미제가, 군대로써, 우리 겨레를 갈라놓고, 이북(조선)을 적으로 삼아 이북과 싸우게 한다고, 우리가 이북과 싸워야 합니까.
우리가 이북(조선)과 싸우면, 뒤에서 비웃으며 좋아할 놈이 누구 입니까. 바로, 침략자 미제 일제 입니다.
원래 하나인 남북 우리 겨레는, 서로 싸워야 할 대상이 아니라, 서로 힘을 합쳐 침략자 미군을 몰아내고, 원래대로, 마땅히, 오손도손 정겹게 하나로 살아야할, 한 피줄, 한 형제 입니다.
우리겨레는,
원래 하나이고, 지금도 하나이고, 앞으로도 하나 입니다.
철천지 원수 침략자 미제군대가, 38선(군사분계선)을 가로막고 있어, 서로 오가지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겨레의 통일은, 원래 둘이 하나로 합치는 것이 아니라, 갈라섰던 둘이 하나로 합치는 것이 아니라, 38선(군사분계선)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을 걷어치우는 것입니다.
그 장애물은 침략자 미제군대와 그에 부역복무하는 친미친일 매국무리입니다.
철천지 원수 침략자 미제군대를 몰아내고,
친미친일 매국무리를 쓸어버리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당면과업이고 통일입니다.
쓸어버려야할 친미친일 매국무리는, 철천지 원수 침략자 미제와의 한미동맹 반북적대 북침전쟁에 광분하며 철천지 원수 침략자 미제일제에게 부역복무하고,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반미반일 민족자주 실천투쟁에 앞장서는 진정한 애국자 진정한 애국단체를 탄압하는, 반력사 반민족 역적놈들 입니다.
이것이 바탕이고 본질입니다.
철천지 원수 침략자 미제 일제가,
우리에게 뒤집어씌운, 반력사 반민족적인 반공세뇌의 틀을 깨부수고, 반공세뇌에서 깨어납시다. 삼신이래 수수만년 이어오는 영광스러운 이 땅의 주인으로 삽시다.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미제타도!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
※ 우리땅에 기어든 침략자 미제에 빌붙어 개놀음 하는것이 옳습니까, 침략자 미제를 맞받아 싸우는것이 옳습니까.
우리의 적은 제국주의 이고, 주적은 미제 입니다.
※ 우리겨레는 원래 하나이고 지금도 하나이니, "통일" 이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 싶습니다. "통일" 이라기 보다는, 우리땅에 기어든 "침략자 축출" "미제축출" "미군철거" "미제타도" "양키타도" "항미투쟁" "반미항전" "반미자주투쟁" "반미반제투쟁" "반제반미투쟁" "반미반일투쟁" "반제자주투쟁" "해방투쟁" "독립투쟁" ... 이라고 웨쳐야 더 와닿고 옳지 않은가 싶습니다. 이북(조선)이 다른 하나로 느껴진다면, 스스로가 반공세뇌 우민화 공작에 걸려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못하는 바보가 되어있음이 증명되는 것입니다. 남북 둘로 보면 바탕(본질)이 틀어집니다. 남 북 해외 따로가 아니라 하나로써 "우리" 이고 "우리민족" 입니다. 우리민족 대 침략자 미제 입니다.
※ 이북(조선)을 적이라고 피대를 세우는 놈은 누구인가.
① 우리땅을 깔고앉아있는 침략자 미제놈
② 우리땅에 박혀있는 침략자 왜구놈
③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은 몇몇 악질 반민족 역적놈
이북(조선)을 적이라며 반북적대에 미쳐날뛰는 놈은 위 세 족속들 뿐입니다. 침략자 미제일제에 빌붙은 몇몇 악질 반민족 역적놈은 제놈 스스로 이북(조선)을 위협으로 느낄수도있고 적으로 느낄수도있겠지만, 이땅의 주인이고 한피줄인 우리민중은 그럴 까닭이 없음은 자명한 리치(理致)입니다. 이땅의 주인인 우리민중에게는 하나이고 한피줄인 이북(조선)은 적이 아니고, 적으로 될수도 없고, 적으로 될 리유(理由)가 없음은 자명한 리치입니다. 우리땅에 쳐들어온 침략자 일제를 맞받아 싸웠고 우리땅에 기어든 침략자 미제를 맞받아 싸우고 있는 이북(조선)이 이땅의 주인인 우리민중에게는 적이 아님은 자명한 리치입니다. 이북(조선)을 적이라며 피대를 세우는 놈은 제놈 스스로 악질 반민족 역적놈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 우리겨레는 원래 하나이고 지금도 하나이니, '친북'이니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는 따위는 애초 말이 되지않습니다. 어불성설임은 자명합니다. '친북'이니 '종북'이니 '빨갱이'니 하는 따위는, 말이 아니라, 침략자 미제일제와 그에 부역복무하는 반력사 반민족 역적놈들이, 침략자 미제를 몰아내고 민족자주를 실현하려는 진정한 애국자 진정한 애국단체에게 딱지를 붙여 탄압하려고 가져다붙인 반민족적 헛소리에 지나지않습니다. 이런 말같지않은 헛소리를 뇌까리는 놈은 제 스스스로 친일친미 매국노 반력사 반민족 역적놈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 지금 우리땅은, 침략자 미제군대가 기어들어와 이남땅을 깔고앉아서 이북마저 손아귀에 넣으려고 북침전쟁을 벌리다가, 총포탄이 오가는 전투만 중지된, 정전상태에 있습니다. 곧, 북침전쟁 중(中) 입니다. 북침전쟁 중에 있는 침략자 미제(미제군대)와 그에 부역복무하는 반민족 역적무리가 하는 모든 짓은, 두말할 것도 없이, '북침전쟁 준비'이고 '북침전쟁 연습'이고 '북침전쟁 책동'이고 "북에 대한 도발"임은 자명한 리치(理致) 입니다. 침략자 미제군대가, 전쟁중에 한가하게 '방어훈련'이나 하고 앉아 있을만큼, 바보이겠습니까. 이른바 '방어훈련' 이란 것은 애초 말이 되지않습니다. 어불성설 입니다. 이 자명한 리치(理致) 앞에서, 방어훈련이니 한미군사훈련이니 왈가왈부하는 자체가, 간악하고 교활한 침략자 미제놈들에게 휘둘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말은 "미군철거" "침략자 미군 당장 나가라" 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미군철거투쟁" 입니다.
[민족자주 승리]
원래 하나인 우리가,
남북으로 분단되고, 전쟁참화를 겪고, 원통하게 희생되고, 학살당하고, 유린당하고, 착취당하고, 핵/생화학 전쟁위험에 시달리며, 온갖 불행과 고통을 겪게 된, 원인은, 철천지 원수 침략자 미제 (미제국) 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침략자 미제일제와 그에 굴종복무하는 반력사 반민족 괴뢰 반역무리들이 가하는 온갖 공갈 협박 위협 해꼬지 회유...를 단호히 물리치며,
바탕(본질)인
"민족자주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겨레의 자주 민주 평화 통일 번영을 위하여, 용맹하게 맞받아 싸우며, 헌신적으로 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마운 분들이고 고마운 단체이고, 진정한 애국자 진정한 애국단체 입니다.
이분들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대단결을 이룹시다.
마땅히 함께 싸웁시다.
여의치 않으면, 적극적인 지지 응원 후원으로 힘을 모읍시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범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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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 (민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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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투쟁본부(반미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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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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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학생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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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대책위원회(민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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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협정운동본부(평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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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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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세계로총(전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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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누리 ]
우리는
삼신이래 수수만년 승리의 기발을 높이 들고 정의롭게 살아온 용맹무쌍한 민족입니다.
우리 민족의 절대적 사명인 "민족자주 승리"의 기발을 높이 들고, 우리 민족의 절박한 당면과업인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에, 모두가 하나같이 떨쳐 일어나 똘똘뭉쳐, 용맹하게 맞받아 싸웁시다.
철천지 원수 침략자 미제군대를 몰아 냅시다.
철천지 원수 침략자 왜구를 몰아냅시다.
한미일동맹 반북적대 북침전쟁에 광분하며 침략자 미제일제에게 부역복무하고, 민족자주 평화통일을 위하여 실천투쟁하는 진정한 애국자 진정한 애국단체를 탄압하는, 반력사 반민족 역적무리를 쓸어버립시다.
이깁시다.
민족자주 승리!
확고한 신념을 틀어쥐고 웃으며 용맹하게 싸웁시다.
민족자주는 반드시 이깁니다.
민족자주는 정의이고, 민족자주 승리는 필연입니다.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
[조선(O) 북측(O) 북한(X)]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잘못된 말을 올바른 말로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한호석 (정치학 박사, 통일학연구소 소장) [원문]
...
거의
모든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북한'이라는 말을 쓰는데, '북한'은 '북부한국'을 뜻하는 말이다.
만일
군사분계선 이북지역이 '북부한국'이라면, 북측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아니라 '북부한국'을 불법적으로 지배하는 '반국가단체'로 규정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북한'이라는 말을 쓰면, 북측 정부를 '반국가단체'로 규정한 만고의 악법 '국가보안법'을 용인하는 것이며, 한미련합군의 북침전쟁을 용인하며, 더 나아가 평화통일을 부정하는 망언으로 귀착되는 것이다.
그런데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하고,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한미련합군의 북침전쟁을 반대하는 진보적인 인사들마저 무의식적으로 '북한'이라는 말을 쓴다.
하지만
'북한'이라는 말이 역사적으로, 정치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를 알면, 그 말을 절대로 쓸 수 없고, 절대로 써서는 안 된다.
국가 대 국가의 관계가 아닌 민족내부관계(남북관계)에 대해 언급할 때는 반드시 '북측'이라는 지역명칭을 써야 하고, 국가 대 국가의 관계(국제관계)에 대해 언급할 때는 반드시 '조선'이라는 국호를 써야 한다. ...
철천지 원수 침략자 미제와,
침략자 미제일제에게 부역복무하며, 한미동맹 반북적대 북침전쟁에 광분하는, 반력사 반민족 역적무리가, 어떻게 교활하게 책동하였는지, 있는 그대로의 력사적 진실을 알 수 있는 좋은 글들입니다. 시간을 내서 또박또박 읽고 헤아려 봅시다.
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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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